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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SBS 그 것이 알고 싶다.10월1일 토요일 방송.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
물망초5 추천 2 조회 619 16.09.28 16:2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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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8 16:32

    첫댓글 매년 4 월 25 일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법의 날.
    검찰에서 수사도 하지 못하고 이 '용서해 주세요.'
    라는 책이나 한 권 주면서 미안하다고 하길래 저 파란지붕안에 호소하였더니
    안녕하세요. 청와대 이메일 관리자입니다. 답신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1281

  • 작성자 16.09.29 15:33

    본문과 다른 내용의 댓글이네요.
    무튼 수고많으십니다.

  • 16.09.29 15:57

    @물망초5 지기님!
    본문의 내용과 거리가 먼 댓글을 올린 것 같이 느껴지시나요?
    그 댓글이 본문과 함께 이 세상의 수많은 네티즌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기로 SNS(소설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이 땅의 부정과 부페의 내용이 전달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앞으로 되로 주고 말로 받을 것입니다.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스크랩] 손석희 앵커, 금수보다 못한 박근혜 만행을 폭로했군요
    이 글의 조횟수가 현재 221,541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HSbn/913

  • 피해자들의 피해가 해결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9.29 15:32

    구대표님의 깊은 관심과 배려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보아야 하겠습니다. 몇 시인지,,,?

  • 작성자 16.09.29 18:13

    그 것이 알고 싶다는 10월1일 토요일 11시20분에 SBS에서 합니다.

  • @물망초5 감사. 건강.

  • 16.09.29 16:40

    박준영변호사가 하는일을 국가에서 나서서 해야 하는데 하지 않으니
    지방정부차원에서 서울시나, 성남시에서 변호사들을 고용하여 전문적으로 해야 할것이다,

  • 작성자 16.09.29 17:17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10.01 10:02

    천붕지통(天崩之痛) 하늘의 지붕이 무너지는 것 같은 슬픔으로 살아온 인생,
    억울한 누명을 쓴 그날은 잊지 않기위해 좌우명 처럼 가슴에 담아온 글귀
    1991년 11월 8일 지금 여기에 깨어있겠습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21년이란 세월을 15척 옥담 안 조그마한 세상에서 3~40대을 보내고 자유를 찾은지 3년 4개월을 맞이합니다.
    감옥의 높은 옥담을 벗어나 가족들 곁에서 지낼수 있다는 기쁨은 고사하고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는 한의 응어리는 지쳐가는 심신을 더욱 힘들게 하기도 합니다.

  • 작성자 16.10.01 10:10

    그러나 이제는 조금 더 희망을 가질수 있기에 바닥으로 떨어진 용기를 주워 시원한 공기와 함께 꿀꺽 삼키고 꼬여버린 실타래을 풀듯이 이제 억울한 누명을 벗기위해 길을 나서려 합니다.
    교도소에서 출소를 한 후 많은 곳을 찾아다니며 도움을 청했으나 안된다는 말만 듣고 한숨으로 지내던 저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신 관청피해자 모임 구수회 교수님, 지금은 저의 누님이 되어 아낌없는 격려와 용기외 힘을 복돋아 주시고 계시는 유미자 회장님,
    저희들의 사연을 처음 세상에 알려주신 일요신문 문상현 기자님, 저희들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연락을 주시고 억울한 누명을 벗을 수있도록 도와주시겠다며 나셔주신 박준영 변호사님,

  • 작성자 16.10.01 10:24

    그리고 지리산 남자 박상규 기자님, 저희들이 누명을 쓰고 재판을 받을 당시 변론을 맡으셨던 문재인 변호사님,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배정훈 피디님, 백진주 작가님 그 밖에 저희들에 사연이 방송 될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SBS 방송국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저희들을 구명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박삼중 스님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가지지 못했던 희망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제가 교도소에서 가슴에 품은 한을 달래기 위해 써기시작한 글을 올리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0.01 14:18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47회
    자백과 고백, 그리고 거짓말
    - ‘엄궁동 2인조 사건’의 진실 -
    10월 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 16.10.01 19:47

    다시한번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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