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을 내려다 보며 오르는 백미코스
수산리~보덕암~하봉~통천문~중봉~영봉~덕주사
♧● 2025년02월22일(토) ●♧
국립공원내 월악산 북쪽에 위치한 보덕암코스!
월악산 삼봉을 모두 볼수있는 최고의 코스을 간직한 새코스(2013년5월개방)
충주호을 내려다보며 오르는 최고의 비경지
◆ 산행코스:- 통나무휴계소~보덕암~하봉~통천문~중봉~보덕암삼거리~영봉(빽)~
신륵사삼거리~송계삼거리~B조:-자광사~동창교/ A조:- 960봉~마애불~덕주사~덕주골
언제나 선두에서 안전산행 책임지고 인솔하는 메아리朴 산행팀장
송계리:- 통나무집 휴계소옆 오른쪽으로 등반시작
※수산리서 출발하면 보덕암 까지가 너무멀어서, 복평리- 통나무 휴계소서 오르면 가까움 ※
안 읽어보고 그냥 지나 칩니다. 그말 다 듣다가 대한민국 갈때가 없음
정기산행날이라 48명의 회원들이 함께 오릅니다.
씨루떡 바위 사이로 지나 갑니다.
보덕암절을 만남니다.
휴식겸 예불시간을 줍니다.
보덕암절 지붕과 돌성이 잘 어울립니다.
옛적엔 없던길이 개방하며 텍크길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시루떡 쌓아둔것 모양. 차곡차곡 쌓인돌 들이 신기 합니다.
월악산정상 영봉까지 2,5Km 이지만, 경치사진찍으며 북면쪽 눈이 얼어서 시간이 더 소요됨다.
오름길 능선에 설화피어 빨리 올라오라 손짖 합니다.
실감나는 겨울 눈산행길
부산서는 구경하기 힘던 눈설경이라 모두다 엄청 좋아 합니다.
눈길바닥이 미끄러워서 아이젠을 차고도 조심!조심!
협곡속으로 난 사다리을 타고 오릅니다
개방하며 안전시설을 잘 만들어두서 요즘은 오를만 하답니다.
소나무 사이로 조망되는 월악산 국립공원내 산들= 만수봉능선
소나무 사이로 조망되는 월악산 국립공원내 산들= 시루봉능선~용마산
중봉 아래 3봉들의 위풍
중봉 주변 소나무에 상고대가 하얗게 피었습니다.
소나무 잎들위에 눈이 쌓여서 얼어 있습니다.
돌아보며 중봉의 아름다움을 자꾸만 찍어 봅니다.
계단눈이 얼어서 많이 미끄럽습니다.
중봉의 3형제봉 설경이 이쁘서 찍어 뽑니다 ****모델:- 남여사님
중식시간
**** 겨울산행 추울때 따뜻한 국물이 좋긴해도, 반아 피우는것은 절대금지 입니다 ****
올려다보니 눈설경이 반깁니다.
◆ 월악산의 통천문 ◆(낀바위)
월악산의 명물 낀바위
돌과 돌사이에 왜? 무엇땜에 박혀 있을까?
등산로는 통천문 우측 사다리로 올라 그위로 길이 나있다
◆중봉 오름길에 내려다본 하봉의 웅장한 모습과 충주호수◆
충주호가 내려다 보이는 경치가 최고인 중봉
◆내려다 뵈는 충주호의 아름다운 모습과 설화(눈꽃)◆
이 멋진 배경속에 올라오는 회원들을 배경으로 연속촬영
수북한 눈꽃설경
뒤돌아다 본 중봉정상
오늘 보덕암 산행중 최고의 그림이라, 이곳에서 회원들 사진을 자꾸만 찍어줍니다.
정말로 그림이 참 좋다
손을 흔드는 회원들과 중봉뒤로 충주호가 바라다 보이는 절경의 비경
내 평생에 언제또 올라올수 있게는냐? 며 기념촬영 부탁
5명의 단체팀도 이쁘게 촬깍
칼날 능선길에 바닥이 얼어 있으니 모두 조심조심! 서둘지 말고 진행
회원의 안전을 돌보는 산행: 집행부 이태록대장
월악산 정상 영봉의 뒷모습
소나무속으로 영봉넣어서 찍어도 보고...
웅장한 기암괴석 바위 덩어리 영봉뒷모습
웅장한 영봉을 배경으로 메아리朴도 기념촬영을 한장 찍어 봅니다.
영봉 뒷쪽아래 힘던길
누군가가 앞에서 가면서 눈에 적어둔 글
연세많은 어른들은 힘들어서 눈위에 않아 쉬여가고...
이제 보덕암 삼거리에 도착
이곳에서 영봉정상까지 철사다리길을 타고 올라다가 다시 이곳까지 빽하여 내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