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앤뮤직 Beggars Banquet 2017년 2차 소개서

강앤뮤직 Beggars Banquet 2017년 2차 소개서   █ Beggars Banquet 신보 타이틀 / 가격 : 17,500원 1. Bing & Ruth / No Home Of The Mind 2. Bing & Ruth / No Home Of The Mind (2LP / 게이트폴더 부클릿 / 스탠다드 블랙 바이닐) (가격 : 36,500원) 3. Bing & Ruth / No Home Of The Mind (2LP / 게이트폴더 부클릿 / 인디스토어 한정 클리어 컬러 바이닐) (가격 : 36,500원) 피아니스트 데이빗 무어(David Moore)를 중심으로 한 뉴욕 브루클린 앰비언트/모던 클래식 앙상블 빙 앤 루스(Bing & Ruth)의 4AD 데뷔작. 이전 두 장의 앨범 City Lake (2010) Tomorrow Was The Golden Age (2014)을 기억하고 있다면, 필립 글라스나 해롤드 버드 등 앰비언트/네오 클래시컬 팬이라면 2017년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   4. FKA TWIGS / EP1 (12인치 EP) FKA twigs가 2012년 12월 4일 12인치 바이닐 형식으로 독립 발매한 데뷔반. 영턱스 소속 이후 바이닐과 디지털 다운로드 형식으로 재발매되었다.   5. Interpol / Antics (LP & Booklet Insert) (가격 : 27,000원)   6. London O'Connor / O∆ (LP / 옐로우 컬러 바이닐 / 다운로드 바우처 내장) (가격 : 27,000원) 힙합, 알앤비, 일렉트로니카 등을 감각적으로 버무리는 장르 믹서, 26살 아티스트/래퍼 런던 오 코너(London O'Connor)의 데뷔작 [O∆]. 이 앨범은 2015년 그가 자가 발매한 앨범으로 이후 킹 크룰(King Krule), 토비아스 제소 주니어(Tobias Jesso Jr.), 아브라(Abra) 등이 소속된 레이블 트루 팬써 사운드(True Panther Sound)와 정식 계약하며 재발매되었다. 이 데뷔작에 대해 피치포크, GQ, i-D 매거진은 벡(Beck), 다니엘 존슨(Daniel Johnson)를 언급하며 전세계적 어필이 가능하다고 평했다. 사진작가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ley)의 모델로도 활약하여 패션계에서도 주목하는 인물.   7. New Gen / New Gen 8. New Gen / New Gen (2LP / 게이트폴더 / 화이트 바이닐) (가격 : 36,500원) 현 UK 어반/그라임 힙합씬을 상징하는 비범한 움직임. 뉴젠 크루는 2015년 런던 달스턴 지하클럽의 이벤트 뉴젠 라이브(New Gen Live)에서 시작되었다. 주축인 본카즈(Bonkaz), 아벨리노(Avelino), 스톰지(Stormzy), 코지 래디컬(Kojey Radical) 등은 트랙을 교환하며 수개월만에 런던 신흥 음악계의 흥미진진한 허브로 거듭난다. 뉴젠 크루는 이어 멈추지 않고 현재 영국을 대표하는 레이블 XL과 계약하며 이 초대형 플랫폼을 전세계로 확장시킨다. 렌즈(Renz)의 지휘 아래 9개월에 걸쳐 17명의 전혀 다른 MC와 프로듀서들이 참여했다. 그라임, 트랩, 뉴웨이브 R&B, 레게/댄스홀 등 독창적이고 응집력 있는 결과물이 수록되었다. 정규작 [NEW GEN]은 10년전 디지 라스칼(Dizzee Rascal), 카노(Kano) 등이 일궈낸 영광을 계승하는 동시에 현재의 UK 그라임 무브먼트의 청사진이 될 만한 앨범이다.   9. Powell / Sport 10. Powell / Sport (2LP+CD) (가격 :36,500원) 영국 출신 일렉트로닉+펑크(Punk) 프로듀서/DJ 파웰(Powell)의 XL 2016년 데뷔 앨범.   11. Sampha / Process 12. Sampha / Process (LP+CD) (가격 : 29,500원) 런던 출신 모던 일렉트로니카를 만드는 싱어송라이터/프로듀서 삼파(Sampha)는 [Sundanza](2010)와 [Dual](2013) 두 장의 EP를 발매했고 이제 막 정규 1집으로 데뷔한 신인(?)이지만 이미 섭트랙트(SBTRKT), 제시 웨어(Jessie Ware), 드레이크(Drake) 프랭크 오션(Frank Ocean), 칸예 웨스트(Kanye West), 솔란지(Solange), 릴 실바(Lil Silva), 케이티 비(Katy B)의 콜라보 작업으로 이름이 나있다. 데뷔작 [Process]에는 선싱글로 공개된 'Blood on Me', '(No One Knows Me) Like the Piano' 'Timmy's Prayer' 등을 포함해 삼파만의 독특한 음악 색깔을 담은 10곡이 채워져있다.   13. Six By Seven / Greatest Hits 영국 노팅햄 출신 록밴드 식스 바이 세븐의 베스트 앨범. 2007년 활동중단을 선언했으나 2012년 주요 멤버인 크리스 올리(Chris Olley), 제임스 플라워(James Flower)를 주축으로 플라시보(Placebo)의 전 드러머 스티브 휴잇 (Steve Hewitt)를 맞이하여 재결성, 꾸준히 활동 중이다. 본 앨범에는 데뷔작 [The Things We Make](1998)부터 정규 7집 [Love and Peace and Sympathy]의 히트곡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차트 48위를 기록한 'I O U Love', 70위를 기록한 'Candlelight' 등 14곡 수록.   14. Six By Seven / The Closer You Get + Peel Sessions (2LP / 다운로드바우처 내장) (가격 : 36,500원) 영국 노팅햄 출신 록밴드 식스 바이 세븐의 정규 2집 THE CLOSER YOU GET 리이슈와 필 세션 라이브 LP 합본   15. The White Stripes / Get Behind Me Satan (2LP / 게이트폴더형 부클릿 / 최초 발매본) (가격 : 36,500원)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정규 5집 앨범, 롤링스톤 선정 2005년 올해의 앨범 3위, 48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얼터너티브 앨범 수상. LP 최초 발매   16. The XX / Fiction (7인치 EP) 17. The XX / Jamie XX Edits (12인치 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