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1% 의 기적 / 마리아마리
이른 아침
잠에서 깨여 하늘을 보니
오늘도 바뀜 없는
죽음을 옆에 놓고
뵈지 않는 친구 처럼
처음
떠나지 않았던 죽음을 생각할 때
몸서리 쳐지는 슬픔
고독 그 자체로
혹독스레 아픔이던
거부하고 싶었던
부정만이 쌓이고 또 쌓이고
세월에
장사 없었는지
죽을 때 죽더라도
단 1%만, 1%만 !
슬픔을 기쁨으로
고독했지만 그분이 있어 고독하지 않는
혹독스레 아픔이지만
견디어 내면서
몸 흔들 듯 거부하고 싶었지만
무슨 뜻이 있을거야 하면서
무슨 일이든 부정이었던 것
좋은 일 잇을 거야 긍정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또 다스리고
그래
오늘만 살자
지금만 살자 하며
조심 또 조심하면서
거닐었던 생명의 길
절대자께서
보셨을까
하루 또 하루를
생활할 수 있어 지금까지 살아 있는
기적같았던 !
돌아 보니 그 뒤에는
기도해 주신 은결의 분들
축원해 주신 은결의 분들
그분들 덕분으로 !!
*1%의 바램이 낳은 기적 !!!*
출처: 호쿠마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maria4759
첫댓글
하루 또 하루를 생활할 수 있어 지금까지 살아 있는기적같았던 ! 돌아 보니 그 뒤에는 기도해 주신 은결의 분들 축원해 주신 은결의 분들 그분들 덕분으로 !!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첫댓글
*1%의 바램이 낳은 기적 !!!*
하루 또 하루를
생활할 수 있어 지금까지 살아 있는
기적같았던 !
돌아 보니 그 뒤에는
기도해 주신 은결의 분들
축원해 주신 은결의 분들
그분들 덕분으로 !!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