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님에 간증에 사모하는 것들이 있고 어머님 간증도 좋았습니다 앞니 간증해주실때 질문해야겠다 하고 질문 했다가 일대일 기도를 받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방언을 힘들어서 길게 못 하는대 크게 해 보라고 하셔서 온 몸에 땀을 내면서 기도 했는대 옷에 봉숭아 찧고 백반 넣은 그 냄새가 배어나왔습니다 그 옷에서 냄새가 좋은거 같습니다 식물이 찧어져서 나오는 근대 입이 더 다물어 져서 입이 무거워진 느낌 그래서 하나님께 더 집중 되는 분위기가 드는거 같기도 했습니다 잡고 있는 에너지가 줄고 더 끊어 내야겠습니다 신경 가소성 할때 주님께 집중해서 방언으로 연결 시키라고 하셨는대 그렇게 가본적이 없어서 소모임 하면서 더 배워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뇌와 신경을 잘 연습해야 할탠대 우선 시편을 하가 하라고 하셨습니다 사역을 받으면 받을수록 아이와 같은 동심이 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자유함. 순수함. 아름다운 이은미자매님~
“잘하고있다.잘하고있다.잘하고있다”
독수리같이 주님을 앙모하시면서 날아오르실겁니다!! 할렐루야!!
어제 기도 잘 하게 에너지를 넣어주신다고 하셨는대 몸이 안 좋았는대 운동 잘 하고 왔습니다 나쁜 에너지 빼고 좋은 에너지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맘 상처받기 전 자맨ㅁ 상태로 돌아거게 합니다 미진 간사님 수고에 감사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