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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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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정신질환 아들 흉기에 숨진 엄마.."자해했다" 마지막까지 감쌌다
그린티라떼샷추가 추천 0 조회 4,873 21.05.13 22:2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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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13 22:26

    첫댓글 개씨빨진짜... 하

  • 21.05.13 22:27

    엄마 어떡해..

  • 21.05.13 22:29

    아휴 진짜.....

  • 21.05.13 22:31

    하...씨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5.13 22:50

    댓글에도 그런 말 있더라.. 지적 장애가 있으면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데 안 데려갔다고..
    어금니 아빠 이영학, 조 어쩌고 살인마도 지적장애였는데 부모가 병원에 안 데려갔대..

  • 21.05.13 22:42

    불쌍하다 저런 자식 키우면서 오죽 힘들면 네가 싫다고 했겠냐

  • 21.05.13 22:45

    에휴..

  • 21.05.13 22:46

    아 ㅠㅠㅠㅠ맘아파

  • 21.05.13 22:52

    ㅅㅂ

  • 21.05.13 22:52

    어머니 진짜..ㅠ

  • 21.05.13 23:02

    진심 한남은 절대 안키운다

  • 21.05.13 23:21

    자식이 부모 잡아먹었네

  • 아이고 어머니ㅠ

  • 21.05.13 23:42

    에휴..인정을 못했나 발병했으면 빨리 치료받게 병원 들여보내는 방법밖에 없는데 엄마만 찾은 거 보면 안타까운 사건같아...

  • 21.05.13 23:59

    아니.. 무슨 질환이 있으면 엄마를 찔러 죽여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5.14 00:53

    조현병으로 거기 수감돼있대ㅡㅡ
    30년형 확정됐는데 그 중 20년은 치료감호로 병원에..

  • 21.05.14 02:32

    세상에 유일한 자기편을 없앴네 이제 니편은 평생 아무도 없을듯..

  • 치료 제대로 된 거 아님 제발 사회로 내보내지마...애먼 여자들 찌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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