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그린티라떼샷추가
혈중 알코올농도에 따른 행동변화를 살펴보면, 0.05% 이하는 정상일 때와 거의 같으나, 0.05-0.15% 약한 취한 기분이며 얼굴이 붉어짐, 반사작용이 떨어진다. 0.15-0.25%는 감각이 떨어지고 주의력이 산만해져 사고를 내기 쉽고, 0.25-0.35%는 운동신경이 마비돼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고 말을 명확히 못한다.
음주운전 걸린 사례를 뉴스에서 보면 0.15까지 가는 경우는 드문 측에 속하다고함...
(운전을 할 수 없는 수준이고 면허 취소 수준)
진짜 사고사면 친구 억울해서 우짬..
원하는 게 원인규명이야 친구가 가해자인 거야
그냥 둘다 취해서 한놈은 운좋았고 한놈은 운이 나빴지
뭔 전국인 어쩌고저쩌고 ㅋ
왜 공개하기 싫으셨는지 말씀 좀..
이런건 왜 공개 안함?ㅋㅋㅋ참내
아버님 심리 알거 같음,
본인+아들에 대한 선민의식이 있는데, 괜히 친구가 불러내서 술먹이고 물에 빠져 죽음->친구가 만만한 집이었으면 저 정도로 안끝났을걸,
평생 주위에서 술마시다 강물에 빠져 죽었다는 어이없는 죽음으로 입방아 오르내리는 것보다, 친구가 밀어서 억울하게 죽은 걸로 하는 게 더 나음
이미 자기 아들은 죽었는데 잃을 것도 없고, 멀쩡히 살아 돌아온, 아들 부른 친구 인생도 망치고 싶은 거임
와 대체 왜 그러는건가 했는데 이 댓글 보니까 납득이 좀 가네ㅋㅋㅋ진심 답이 없다
장난하나
이건 공개 안한다?ㅋㅋㅋ
선택적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