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정준일과 디어클라우드의 소속사 엠와이뮤직은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 진행된 콘서트에서 발생된 암표 사기 판매상이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지난 12월 개최된 디어클라우드 크리스마스 콘서트와 1월 개최된 정준일 콘서트 '겨울'에서는 같은 날, 같은 자리로 양도 받은 관객이 여럿 발생돼 경찰까지 출동하는 등 공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는 피의자 박 모씨가 입금은 하지 않은 예매 내역서와 좌석표를 위조하여 여러 사람에게 입금을 받고 잠수를 타는 방식으로 발생된 사기 건으로, 이후 엠와이뮤직은 사건의 해결을 위해 피해자들에게 협조하고 적극적인 신고를 권유했다.전문출처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638455
유명 암표 사기범 드디어 잡혔다..콘서트 티켓 사기로 징역 1년 6개월 선고
정준일과 디어클라우드의 소속사 엠와이뮤직은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 진행된 콘서트에서 발생된 암표 사기 판매상이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12월 개최된 디어클라
n.news.naver.com
첫댓글 대박 여러 소속사들아 보라. 이렇게 처리하는거다
굿굿~~
잡혀서 다행이다
소속사가 일 잘한다 다른데도 좀 배워라
와 이거지...
대박!!
스엠아 관계자표라고 여기저기 풀지말고 이런거 좀 배워
굿굿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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