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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대학생 사망사고 기막힌 전말 - 스퀘어 카테고리
대학생 이선호 씨는 평택항 현장 작업반장인 아버지를 통해 평택항 물류운송 작업에 물류검수알바를 함 일하는 날이 아닌데 인력없다고 선호씨 현장 불려나옴 같은 날 선호씨 아버지는 컨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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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이선호 씨는 평택항 현장 작업반장인 아버지를 통해 평택항 물류운송 작업에 물류검수알바를 함일하는 날이 아닌데 인력없다고 선호씨 현장 불려나옴 같은 날 선호씨 아버지는 컨테이너 핀 제거 일꾼 보내달라는 관계자 연락을 받음아버지는 일꾼ㅇ씨에게 직접 전화하려다 마침 앞에 있던 아들 선호씨에게 말 전하라고 심부름을 시킴선호씨가 일꾼ㅇ씨에게 얘기를 전하니 일꾼 ㅇ씨는 나혼자 못한다고 아들 선호씨를 데리고 감현장에 가니 갑자기 지게차 기사가 컨테이너 주위 정리작업을 시킴선호씨는 관련작업을 해본적없고 안전교육도 작업설명도 못들었고 안전장비를 하나도 착용치 않은 상태였음ㅇ씨도 하지않겠다 거부했지만 선호씨는 시킨 일이니 하겠다고 컨테이너 안쪽으로 들어가 정리를 하려함그때 다른 지게차 기사가 선호씨를 못보고 컨테이너 한쪽을 접자 컨테이너 진동으로 선호씨가 있던 300kg 다른쪽 컨테이너가 접혀버림(원래 정상적인 컨테이너는 이런일이 없다함)현장에는 안전관리자 나 작업감독자 신호수등이 있어야 했지만 물론 없었다당연히 관계자들은 119신고도 바로 안하고 어물쩡거리다 1시간뒤 아버지가 지나가다 압사당한채 방치당하고 있는 아들 시체 발견하고 기절이게 2021년 오늘날의 얘기라니http://naver.me/xrPnZWCC
300㎏ 철판에 깔렸다, 장례도 못 치른 23살 ‘죽음의 알바’
“코로나 끝나면 우리 여행 가자….”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부두 내에서 적재물 정리작업을 하다 개방형 컨테이너에 몸이 깔려 숨진 대학생 이선호(23) 씨의 친구 배아무개는 6일 “20대의 우울
n.news.naver.com
http://naver.me/IMQKvVAa
평택항서 청년 노동자 사고로 숨져…유족 "진상 규명하라"
컨테이너 작업하던 20대, 300㎏ 지지대에 깔려…2주째 장례 못 치러 (평택=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지난달 평택항 부두에서 화물 컨테이너 적재 작업을 하던 20대 근로자가 사고로 숨진 가운데 유
http://naver.me/xw6Eq65J
故이선호씨 父 "아들 죽어가는데…위에 보고만" 원청에 분통
[CBS노컷뉴스 정성욱 기자] "아들이 그 무거운 철판에 깔려 있는데, 회사는 119신고 대신 윗선에다가 보고하고 있었답니다" 6일 경기도 평택시 한 장례식장. 이재훈(62)씨가 아들의 영정 사진을 보
http://naver.me/5HSja2uV
민주노총 “평택항 이선호군 사망사고 진상 규명하라”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민주노총 평택안성지부, 경기공동행동 등으로 구성된 고 이선호 군 산재사망사고 대책위원회는 6일 평택항 신 컨테이너 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선호(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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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essential.
방치?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어?????
1시간 방치........ ....???? 진짜 미쳤냐 시발?
당연히 관계자들은 119신고도 바로 안하고 어물쩡거리다 1시간뒤 아버지가 지나가다 압사당한채 방치당하고 있는 아들 시체 발견하고 기절이게 말이 되는 일이야??? 진짜 너무 너무.. 말도안되는 죽음이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정말 내가 도울수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 언니분 여시야ㅜ 진짜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워......
이 글 봐도버ㅏ도 ... 에휴... ㅠㅠㅠㅠㅠ
미친.......미친거아냐......??????
진짜 반응 없는거 너무 속상하다
맘아프다..
미쳤다진짜...이게 말이되는 일이내고
내억장이 다무너진다
미쳤다....제발 인정하고 사과해라
미친거아니야 진짜...?
진짜 미쳤다...와...21년 맞음?
정말 너무 마음아프다...방치하고 있었다니..
ㅠㅠㅠㅠ
이거 아는사람은 몇명일까 궁금함... '우리의 아들'이 죽은건 그분보다는 .... 아둥바둥 살아보겠다는 우리들의 인생이 더 가까운 쪽은 일하다 안타까운 죽음이 덮쳐버린 선호씨에 가깝지 않나?
방치?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어?????
1시간 방치........ ....???? 진짜 미쳤냐 시발?
당연히 관계자들은 119신고도 바로 안하고 어물쩡거리다 1시간뒤 아버지가 지나가다 압사당한채 방치당하고 있는 아들 시체 발견하고 기절
이게 말이 되는 일이야??? 진짜 너무 너무.. 말도안되는 죽음이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정말 내가 도울수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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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니분 여시야ㅜ 진짜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워......
이 글 봐도버ㅏ도 ... 에휴... ㅠㅠㅠㅠㅠ
미친.......미친거아냐......??????
진짜 반응 없는거 너무 속상하다
맘아프다..
미쳤다진짜...이게 말이되는 일이내고
내억장이 다무너진다
미쳤다....제발 인정하고 사과해라
미친거아니야 진짜...?
진짜 미쳤다...와...21년 맞음?
정말 너무 마음아프다...방치하고 있었다니..
ㅠㅠㅠㅠ
이거 아는사람은 몇명일까 궁금함... '우리의 아들'이 죽은건 그분보다는 .... 아둥바둥 살아보겠다는 우리들의 인생이 더 가까운 쪽은 일하다 안타까운 죽음이 덮쳐버린 선호씨에 가깝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