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에 상장된 베리칩사 - 저 눈.. 꼭 뱀의 눈 또는 올빼미 눈이지요. 뱀도 올빼미도 모두 사탄을 상징합니다.)
2001.12.25 미국에서 사람 몸 속에 삽입하는 마이크로칩 상품화
2002.5.12 미국에서 베리칩 가족 탄생
2004.7.16 멕시코 공무원 몸 속에 칩 이식
2005.3.30 대만 전자칩 이식으로 식물인간이 의식을 찾다
2006.2.13 미국 사설 경비업체 직원 몸에 전자칩 이식하다
2008.12.23 영국 연구팀 성불감증 치료용 뇌 이식 칩 개발 중
2007.2.15 미국 RFID 칩 주가 고전을 면치 못해
2008.8.25 전자여권 일반 국민 대상으로 발급
2010.3.2 독일인 4명중 1명은 체내 칩 삽입 용의
2010.5.27 체내 이식 컴퓨터칩 바이러스 감염
2010.9.9 영국,독일 전자주민증 도입 시위(독일 전자주민증 해킹)
2010.9.14 한국 전자칩 주민등록증 도입
2012.2.17 미국, 체내 이식칩 약물 자동 투약
2012.3.8 한국 전자 주민등록증 도입 무산 위기
2012.4.22 영국 애완견 전자칩 체내 의무장착 추진
2012.5.5 영국 전자칩 맹인 망막 이식 성공
2012.6.21 한국 소방방재청 환자 병력 담은 신용카드 출시
2012.8.16 북한 신분증에 전자칩 내장 교체 추진
2012.8.30 군포지역 반려동물 11월까지 무료 전자칩 시술
2012.9.17 네덜란드 개에 신원 식별 칩 이식 의무화
교회는 잠자고 있어도.. 루시퍼는 자신의 세상을 만들려고 오늘도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으로 가슴 아픈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체 내 삽입한 소형의료장치.. 인간 스스로 자가충전한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짐승의 표는 몸에 심은 장치로 매매를 하는 기계입니다.
그것은 기계이기에 충전이 필요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기사가 있어 주목됩니다.
바로 생물연료전지 기술입니다.
“생물연료전지란 예를 들면 영화 ‘매트릭스’에서 사람의 신체가 인큐베이터 속에 가둬진 ‘인간 배터리’로서 전기에너지의 공급원으로 사용되는 인간 배터리 공장과 같은 것이다.”라고 환경일보는 2012년 10월 9일자 신문에서 보도했습니다.
인간 자체가 배터리가 된다.
무슨 개념입니까? 베리칩이 자가충전된다는 개념과 같습니다.
환경일보는 “인체 내에 삽입되는 소형의료장치로부터 곤충 또는 쥐와 융합된 사이보그형 생체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응용분야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우리가 주목할 것은 인체 내에 삽입되는 소형의료장치입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미 FDA에 승인을 받은 인체 삽입 소형의료장치는 “베리칩”뿐입니다.
즉, 환경일보는 베리칩이 사람 몸속에서 자가충전할 수 있다고 보도한 것입니다.
한편 세계 각국이 생물전지에 대한 개발속도를 2005년 이후 급증시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이제 본격적으로 상용화할 날이 곧 이르게 된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내 얼굴이 공인인증서"..신체인식 휴대폰 결제 곧 등장
모바일 지급결제가 확산되면서 신체를 이용해 빠르고 간단하게 결제 인증하는 기술이 곧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KT경제경영연구소가 발표한 '모바일 지급결제 및 바이오 인식 융합기술 동향'에 따르면 업계에서는 모바일 지급 결제 서비스의 대중화를 위해 새로운 인증 기술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고서는 "모바일 결제는 정보노출 위험이 커 보안 강도도 높아 불편하다"며 그 대안으로 지문, 얼굴, 홍채, 망막, 음성 등을 통해 쉽고 빠르게 인증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제 바야흐로 신체를 이용한 결제 시대가 도래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 역시 무엇으로 연동됩니까?
베리칩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RFID칩을 거부하자 패널티가 가해지는 실제
텍사스주의 어느 한 학군이 올해 초 모든 학생들이 마이크로칩이 내장된 학생신분증을 착용해야 한다고 공표했답니다.
이를 거부하는 학생들이 학교 측으로부터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10월 1일부로, 텍사스주 산 안토니오시의 존 제이 고등학교와 앤슨존스 중학교의 학생들은 학생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무선주파수(Rfid) 칩이 내장된 사진이 부착된 학생신분증을 착용하고 수업을 들을 것을 강요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성공하면 곧바로 학군 내 112개 학교로 확대되고, 10만 명에 가까운 학생들에게 시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학생들은 학교의 복도를 걸을 때 그들의 호주머니나 목에 신분증을 차고 다니지 않으면 그들은 심지어 지도교사들로부터 고문에 가까운 꾸지람을 듣거나 학교의 다양한 행사들에 참석하는 것이 금지되고 있고 칩이 내장된 신분증이 없으면 교내식당을 이용할 때나 도서관 출입 시 돌려보내 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존 제이 고등학교의 1학년생인 안드레아 헤르난데즈가 “난 개인프라이버시로 인해 받지 않겠다”며 낸 탄원을 선생님들이 무시했고 심지어 계속 거부하면 학교 선거행사에 참여할 수 없는 불이익이 있을 거라고 했답니다.
그녀는 살롱과의 한 인터뷰에서 "무선주파수칩을 통한 끊임없는 감시에 자신이 순응하는 것은 마치 '짐승의 표'(The mark of the Beast) - 성경의 묵시록인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용어 - 로 찍힘을 당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신문과의 인터뷰한 것으로 인해 학생신분규정을 어겼다며 처벌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성경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사회적인 불이익 “매매”를 못하게 될 거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가해지는 위헌적인 행위를 통해 우리는 예언 성취의 날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한국교회여..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 박 상무가 뭐라고 했습니까?
향후 3~4 년 안에 모바일을 대체할 것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 삼성에서 말했으면 이미 그에 대한 기대치나 결과물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은 미리 만들어놓고 말하는 집단입니다.
따라서 모바일 결제에 신체 연동은 베리칩으로 넘어가는 길목입니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이같은 신체인식 기술의 모바일 뱅킹 인증 적용은 빠른 시일 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베리칩이 곧 여러분의 삶에 구체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거라고 생각하시면 정확하지 싶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진료비 자동결제 ‘오픈카드시스템’ 도입
삼성서울병원이 ‘오픈카드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환자나 보호자가 신용카드를 미리 병원에 등록시켜 놓으면 진료나 검사를 받고 직접 원무창구에서 줄을 서 수납하는 불편 없이 자동으로 결제되는 시스템입니다.
진료가 끝나면 휴대폰으로 결제금액이 전송되고 영수증은 이메일로 발송된다고 합니다.
삼성서울병원을 따라 대다수의 병원들이 실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짐승의 표로 결제하는 시스템 바로 그 모습입니다.
편리함에 길들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다 보면 분명히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베리칩으로만 결제하자는 목소리가 나올 것입니다.
정말 루시퍼는 구렁이 그 자체입니다.
어쩜 이리도 슬금슬금.. 기어오는지요..
병원가면 RFID칩 밴드 손목에 찬다!
우리원이란 병원이 있습니다. 이 병원이 자신들의 의료 시스템이 좋다며 광고식 기사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베리칩입니다.
우리원이라는 병원은 접수를 마친 고객에게 반도체 칩이 내장된 손목밴드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 손목밴드로 검사실의 대기자 수, 본인이 받아야 할 잔여 검사의 종류, 선행검사의 안내 등의 내용이 손목밴드와 안내 모니터를 통해 전송된다고 합니다.
우리원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과 협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1월16일 방송된 KBS 1TV '소비자리포트'에서는 캔음료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비스페놀A에 대해 자세하게 다뤘다.
지난 해 우리나라에서 판매된 캔식품은 무려 67억 개다. 보관과 이용이 편리해 일상에서 자주 먹게되는 캔식품은 각종 음료, 과일, 생선부터 장조림이나 깻잎 같은 반찬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런데 최근, 캔식품이 혈압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 캔음료가 혈압을 높인다?!
위 연구를 진행한 것은 서울대 의과대학 홍윤철교수팀. 연구팀은 캔음료가 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내용은 혈압에 민감한 60대 이상 노인 60명을 대상으로 10주간, 병음료와 캔음료를 마신 후의 혈압 변화를 비교해본 것이었다.
실험 결과, 캔음료를 마신 후의 혈압이 병음료를 마셨을 때보다 평균적으로 5mmHg 높았다. 그렇다면 캔음료를 마신 후 혈압이 높아진 이유는 무엇일까?
연구팀은 캔음료 속의 '비스페놀A'가 혈압을 높인 원인이라고 지목한다.
# 캔 속에 숨어있는 비스페놀A!
비스페놀A란 폴리카보네이트나 에폭시수지를 만드는 원료. 폴리카보네이트와 에폭시수지는 핸드폰, CD, 자동차부품, 바닥코팅제, 접착제 등 생활 곳곳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바로 이 에폭시 코팅제로 캔 내부를 코팅하기 때문에 캔에서 비스페놀A가 나오는 것.
그렇다면 캔 이외의 식품용기는 어떨까? 제작진은 시중에 판매되는 가공식품 용기 재질을 살펴봤다. 대부분의 제품은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는 폴리프로필렌이나 폴리에틸렌 등의 소재를 사용하고 있었다. 비스페놀A가 검출되는 식품 용기는 캔만 남은 상황.
# 전격점검! 캔음료 속 비스페놀 A!
제작진은 60대 이상의 남성 두 명과 함께 직접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병음료와 캔음료를 마신 후 혈압 변화를 측정해봤다.
그 결과, 캔음료를 마신 후 최대 10mmHg까지 혈압이 오르는 결과가 나왔다. 또 캔음료를 마신 후 소변에서 검출된 비스페놀A의 농도 역시 병음료를 마신 후보다 20배 높았다.
전문가는 고혈압 환자뿐 아니라 혈압이 정상보다 약간 높은 사람들도 5mmHg 정도의 혈압 상승이 반복될 경우, 심혈관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과 같은 각종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한다. 국민 4명 중 1명이 고혈압 환자인 우리나라! 캔식품, 계속 먹어도 괜찮은 것일까?
# 젖병은 안되고 캔은 되는 비스페놀A?
식약처에서는 비스페놀A의 기구·용기 포장 기준인 0.6ppm 미만은 인체에 안전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지난 2012년, 식약처는 젖병에 비스페놀A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또 최근 비스페놀A에 극소량만 노출되어도 문제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어 미국, 프랑스, 캐나다 등 여러 국가에서는 식품용기의 비스페놀A 사용을 금지하는 추세다.
편리함 뒤에 숨은 위험, 캔식품 속 비스페놀A! 소비자리포트에서 집중 취재했다. (사진=KBS 1TV '소비자리포트' 캡처)
개인이 스마트폰(34)을 조정하여 상기 나노전자칩에 내장된 나노 발전기(NG)(54)로부터 발생하는 전기력 또는 충전 배터리(53)의 전기력을 인체의 각 장기에 보내어 전기력 자극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으며, 또한 상기 전기력을 공급전원으로 하여 인체의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혈관 으로 이동하는 나노바이오로봇(NBR)이 구비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간 인터페이스의 마인드 콘트롤 시스템. 특허 출원 내용입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생물연료전지 기술.... 생체충전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칩,나노로봇 등 짐승의 표로서 기능이 될 수 있는 나노 전자칩을 원격으로 송수신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 스마트폰(34)을 조정하여 상기 나노전자칩에 내장된 나노 발전기(NG)(54)로부터 발생하는 전기력 또는 충전 배터리(53)의 전기력을 인체의 각 장기에 보내어 전기력 자극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으며, 또한 상기 전기력을 공급전원으로 하여 인체의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혈관 으로 이동하는 나노바이오로봇(NBR)이 구비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간 인터페이스의 마인드 콘트롤 시스템.
특허 출원 내용입니다.
이미 작년부터 서울대병원은 일명 "오픈카드시스템" 하고 있습니다.
RFID와 베리칩을 혼동 하셨습니다.
베리칩은 RFID의 일종입니다.
모든 RFID가 베리칩인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