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그분은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요한3,30)는 말씀을...
서품성구로 정하시고 사제의 길을 걸어가시는..
류영환(사도요한)신부님께서 저희 오천공동체에 방문 해 주셨습니다..
이태리 유학 중에 계시는 신부님께서는 유학생활의 에피소드를 들려주시면서...
선교활동도 필요하겠지만 내 삶의 자리에서 기쁘게 살아가는것 또한 복음선포라는 말씀을 해 주시면서 저희 공동체와 성직자, 수도자를 기억하며 미사를 봉헌 해 주셨습니다 ...
거룩한 미사를 봉헌 해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키는 작으시지만 다른 모든것은 크신 류영환 (사도요한)신부님~~감사합니다...
첫댓글 하느님께 가는 여정의 길에서 만난 신부님!
반가웠습니다. ^^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