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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람 사는 이야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돼!
오병규 추천 0 조회 95 19.11.19 06:1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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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1.19 06:56

    첫댓글 위의 글을 보고 혹시 오해가 있을 것 같아 사족을 달아 본다. 난 김세연의 말에 진실성을 찾을 수 없음이다. 개혁, 혁신 당연히 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들을 따로 떼어서 한다는 건 적전분열이자 이적행위다. 한 참 전투 중에 말을 갈아탄다거나 장수를 바꾸는 것은 필패다. ‘싸우면서 일 한다’는 말씀을 상기 하자. 다행히 황 대표는 내년 총선에 올인 할 거고 결과가 좋지 않으면 물러난다고까지 했다. 합심해서 승리를 도모해야 한다. 승리를 못하고 빨갱이 세상이 공고해 진다면 그건 대한민국의 국운이다. 삽살개가 대통령 자리에 올라앉은 것처럼...

  • 19.11.19 08:49

    김장 맛있게 담구셨죠?
    날씨가 점점 추워 집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9.11.20 06:56

    네, 금년 김장김치가 최고로 맛날 것 같습니다.
    배추도 잘 절여졌고, 간이 제 입네 정말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19.11.19 15:54

    부자집 아들이 세습으로 구케으원 3선이나 해먹다가
    지가 모시던 여자대통령 탄핵에 찬성하고는
    이제는 구케의원짓도 좀 지겨워졌는지
    온갖 독설로 지가 마시던 우물에 가래침 뱉고 떠나겠다네요.
    이런 늠은 그냥 곱게 보내면 안됩니다.
    안 죽을 만큼 쎄리 패서 내쫒아야 합니다.

  • 작성자 19.11.20 07:00

    참, 정말 그 친구가 부산 인간인 줄 몰랐습니다.
    어디서 굴러먹은 개뼈다귄지 검색을 해 보고야
    동일벨트 손자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미미한 놈이 제 할아비 아비 덕분에 금수저
    물고 나와서 정치(?)를 했으니...

    배신 때리기를 밥먹듯 하고
    탄돌이 됐다가 탄돌이 당을 빠져 나왔다가
    다시 지 혼자 도망 치고.....

    참으로 억장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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