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domadozx.postype.com/post/9263401
이제 내 방에 화장대는 없다
2021 청강대 페미니즘 동아리 '페미의 이해' 에세이북 프로젝트인 <CKUF 2021>에 수록될 만화를 선공개합니다. - 0~3번 목차까지 무료 공개하며, 4번 목차는 유료입니다. 에세이북에는 0~4번 목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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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시바 ㅠ 진짜... 클렌징티슈로 지워질 권력이면 권력이 아니다
와 여시야 고마워 너무 좋다.. 오늘 집가서 탈코읽기 다시 한번 읽어야지👍🏻
맞어...그나마 신경쓴다는 남자들이 하는건 몸관리 정도밖에없음..하다못해 수염자국 레이저 제모, 눈썹관리, 피부톤 비비 라도 바르고 다니는 사람도 거의 못봄
근데 정말 탈코는 깨달음이 선행하는 것 같아. 나 같은 경우에는 권력보다는 귀찮음이었어. 어느날 화장하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 이거 너무 귀찮다. 하고 가서 뭐가 예쁘네 뭐가 별로네 평가 받는 거 너무 싫다. 진짜 그게 뼈저리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었어.
아 나 요즘 성장물 보고 있어서 그런가 저 매이크업 지우고 각성하는 부분 왜케 뻐렁치냐 과몰입 오타쿠 되겄어;
와ㅠㅠㅠㅠㅠ더 많은 여자가 마니 보기를
나더 화장대 없어진지 몇년짼지 와 새삼 저렇게 살았던 과거가 신기할지경ㅋㅋㅋㅋ
딱 내가 거쳤던 상황들이랑 맞물려서 너무 공감된다
첫댓글 하시바 ㅠ 진짜... 클렌징티슈로 지워질 권력이면 권력이 아니다
와 여시야 고마워 너무 좋다.. 오늘 집가서 탈코읽기 다시 한번 읽어야지👍🏻
맞어...그나마 신경쓴다는 남자들이 하는건 몸관리 정도밖에없음..
하다못해 수염자국 레이저 제모, 눈썹관리, 피부톤 비비 라도 바르고 다니는 사람도 거의 못봄
근데 정말 탈코는 깨달음이 선행하는 것 같아. 나 같은 경우에는 권력보다는 귀찮음이었어. 어느날 화장하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 이거 너무 귀찮다. 하고 가서 뭐가 예쁘네 뭐가 별로네 평가 받는 거 너무 싫다. 진짜 그게 뼈저리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었어.
아 나 요즘 성장물 보고 있어서 그런가 저 매이크업 지우고 각성하는 부분 왜케 뻐렁치냐 과몰입 오타쿠 되겄어;
와ㅠㅠㅠㅠㅠ더 많은 여자가 마니 보기를
나더 화장대 없어진지 몇년짼지 와 새삼 저렇게 살았던 과거가 신기할지경ㅋㅋㅋㅋ
딱 내가 거쳤던 상황들이랑 맞물려서 너무 공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