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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국제 천문학 연합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 ♆은 해왕성을 가르키는 기호라고 합니다.
성도의본분 추천 3 조회 335 19.06.22 13:0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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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22 13:15

    헬라어 알파벳 프시 ψ 와 해왕성 표기 ♆는 전혀 다릅니다.

    칼도 해왕성을 표기 합니다

    그 이스라엘 사이트를 알려 주십시오

    칼이 있는 사이트도요

  • 작성자 19.06.22 13:19

    @날개 님!
    해석은 객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타인이 인정해야 그것이 정당하다는 말입니다.
    -------------------
    일곱 등대는 님이 표기하는그런 기호가 아닙니다

  • 작성자 19.06.22 13:32

    @날개 권한을 인정받으라 함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그림은 메노아가 아니라 해왕성을 가르키는 기호입니다.
    크리스탈님이 말한 포세이돈의 삼지창이구요

    그것을 객관적으로 믿도록 해 달라는 것입니다

  • 작성자 19.06.22 13:36

    @날개 이사진과

    이 같다고 주장하십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22 13:32

    님이 그린 그림은 내가 믿으라는 것이 아니지요
    객관적 증거를 제시하라니까요?

    그리고 이 모습이 예수님의 진짜 모습인가요?

  • 작성자 19.06.22 13:39

    @날개 저인 차릴분은 님이십니다.
    해명도 못하시면서
    타인에게 정신차리라굽쇼?

  • 19.06.22 21:09

    @날개 예수님 그림은 어떻게 그리게 되었나요?

    예수님 그림은 그려도 되고
    환상으로 예수님을 만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성령님을 상징하는 메노라를 포세이돈 우상에게 바치는 우상지기 임이 드러난 것 같군요~!^^

  • 19.06.22 13:28

    날개가 제대로 걸렸네
    교만하게 파닥거리다가 ~~

    본분님!

    환영합니다

  • 19.06.22 13:51

    검색하면 여지없이 해왕성 나옵니다

  • 작성자 19.06.22 15:27

    @레인 그렇습니다.
    그는 하나님 성전의 촛대 자리에 해왕성을 두려고 시도하고 있는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22 13:42

    님?
    성경을 읽으려 하심이 아니라 비판적이십니다?

    다른 견해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자신의 포세이돈 삼지창
    해왕성의 기호를
    헬라어 프시라느니
    메노아라느니 하는 헛소리를 하시고 계십니다.
    ========================
    그 사진을 저장해서 뭐가 님에게 이롭다는 것인데요?
    협박용으로 사용하시려구요?

  • 작성자 19.06.22 13:43

    님이 6장의 백마는 예수님과 그의 복음이 아니시라니
    활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보십시오
    그리고 6장의 백마를 서로 토론해 보십시다.

    못하시겠거든 잠잠하십시오

  • 작성자 19.06.22 13:44

    @날개 그러니까 뭘 정신차리라는 것입니까?
    님은 지금 거짓말로 자신을 미화시키고 있는데~

  • 작성자 19.06.22 14:03

    @날개 무슨 계시록 고수!
    정말 정신 나간사람들이십니다?

    저마다 고수라 합니다.
    저마다 자신이 기도하고 일고 깨달아 말한 것이 아니라 들은 풍월로 말입니다.
    정신 혼미하게 만드는 그들의 교훈을 열심히 따르십시오!

    멀었다 하심은 님이 근처도 못같다는 소립니다
    --------------그리고 님이 먼저 계시록 어쩌구 저쩌구 해놓고 이젠 뭐라구요?

    방향 트시는 것입니까?
    님은 해왕성 기호를 사용한 것이 메노라라고 했습니다.

    그럼 님에게는 해왕성이 촛대가 되는 것입니다.
    아닌가요?

  • 작성자 19.06.22 14:08

    @날개 그럼 그가 전한 말을 믿으시구요!

    님은 왜 해왕성 기호를 메노라로 사용하는지 해명하실 수 없다는 말이지요?
    그럼 님의 메노라는 해왕성이라 인정해도 됩니까?
    --------------
    망상이라뇨?
    천문학 기호가 말하는데요?
    메노라 기호가 아님도 증명되었구요
    헬라어 프시도 아니구요

    증명할 길이 없는 해왕성 기호를 사용하면서 님이 먼저 그 기호는 메노라라 말했습니다.
    그러니 님은 첨부터 거짓말 하고 들어 오신것입니다

  • 작성자 19.06.22 14:42

    @날개 변명하기 급급하시는 것 보니 님은 메라노가 아님을 이미 아셨네요!
    그러면서 자신 스스로 위안하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었구요

    병원 치료 말하시니 정말 님의 심성을 알 것 같습니다.
    그것도 병명이라고 치부하시네요?

    이제부터 님은 해왕성 숭배자 되기 싫으시면 이것부터 해명하셔야 할 것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22 14:59

    뭐ㅡ가 메노라 하고 비슷합니까?
    님이 올린 기호는 누가 뭐라해도 해왕성 기호입니다

  • 작성자 19.06.22 15:20

    @날개 웃음으로 자신의 잘못을 감추려 하지 마십시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22 14:58

    님은 지금 아니라 해도 님이 사용하는 기호는 메라노가 아니라 해왕성을 말합니다,
    메라노라면 하나님의 전을 말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기호가 해왕성이라면 이는 목성인 비너스 같이 사단의 기호가 됩니다,

    잘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6.22 15:06

    @날개 답 못하시겠거든 잠잠하시구요
    님은 해왕성을 메라노로 믿는 정신착란증입니다.
    타인에게 그런소리 마십시오!

    난 사모함이 누군지도 모르거니와 그에게 관심조차 없습니다

  • 작성자 19.06.22 15:15

    @날개 지금 님이 올린 기호가 메라노라면서요?
    그 메라노 기호는 타인이 올렸으니 더이상 말하지 않겠고
    님이 그같이 억지 주장하는 기호는 해왕성 기호입니다.
    그 기호를 하나님의 성전에 메라노 곧 촛대의 자리에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의 억지 주장만 펴시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22 15:07

    그것이 님이 올리고 자신있게 주장하는 프쉬라는 메라노와 뭔 관계입니까
    그런 말로 자신을 합리화 시키지 마십시오

  • 작성자 19.06.22 15:12

    @날개 이런 이젠 반말로 마감하려 합니다?
    너나 잘하세요?
    님은 지금 하나님 성전에 해왕성의 기호를 가져다 사용하면서
    타인에게는 그것이 메라노라 가르치고 있는것도 인정하지 않으시네요?

  • 작성자 19.06.22 15:18

    @날개 님이 아무리 변명해도 그 기호는 해왕성 기호입니다.
    객관적으로 설명되지 못하는 메라노 기호는 거짓일 뿐입니다.

    인정되지 못하는 기호를 인정해달라는 님이 잘못된 것이지요ㅃ

    님의 지금 한말은 님께 돌려 드립니다.
    먼저 마귀를 찾는것 보니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 작성자 19.06.22 15:22

    @날개 님이 지금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입으로만 주절거리고 있잔아요/
    해명조차 못하시면서
    왜 하나님 성정의 촛대가 홰왕성이 되는가입니다.
    님은 천문학으로 해석하셨습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22 15:23

    방언이 이단이던 삼단이던 지금 그것을 질문함이 아니잔야요?
    왜 해왕성이 하나님 성전의 촛대자리에 있는가를 질문하는 것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22 15:29

    고대 역사를 좋아하시니
    천문학도 좋아 하신다는 것이네요?
    천문학에서는 해왕성을 촛대로 가르치나요?
    ----------------
    고대 역사에서 님이 지금사용하는 기호는 역시 해왕성을 가르칩니다

  • 작성자 19.06.22 15:31

    @날개 상태가 심각한것은 님이지요
    지금님의 답변은 누가봐도 거짓임을 쉽게 발견하니까요
    해왕성이 하나님 성전의 촛대냐고 묻는 것입니다

    -------------------
    쉬는 동안 님의 그 기호를 찾아보았습니다.
    메라노에서 부터 말입니다.
    님은 지금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 홈피도 찾았습니다

  • 작성자 19.06.22 15:35

    @날개 님?
    이리 말을 돌리신다 하심은 님이 이를 인정한다는 말이네요?
    로마 카톨릭에서 방언하시니 귀신의 처소에서 하시는 방언이 어찌 거룩한가요?
    귀신에게 방언하고선 타인도 나와 같다고 자단하시네요?

  • 작성자 19.06.22 15:37

    @날개 님이 인정하는 것으로 알껬습니다.
    내가 올린 메라노는 해왕성이다

    한번 따라해 보십시오

    내가 올린 메라노는 해왕성이다

  • 19.06.22 16:51

    @성도의본분 두분 다 그만 하세요.
    싸우는데 열중하다보니 메노라가 메라노로 둔갑을 해도 모르쟎아요.
    머리 좀 식히세요.

  • 작성자 19.06.22 16:54

    @갈렙 아~~~~~~~~~
    지송
    정말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 19.06.22 16:55

    @성도의본분 ㅎㅎ~^^

  • 19.06.22 17:05

    @날개 ㅎㅎ~^^

  • 작성자 19.06.22 19:01

    @날개 그렇다고
    님의 해왕성이며
    포세이돈의 기호가
    메노라가 되는 것 아니랍니다

  • 19.06.22 21:12

    날개 자매님~!
    몰랐다고 잡아 떼면 다 일까요?
    알려 주면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고치면 될 일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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