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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카페에서 강퇴되었던 경험
니고데모 추천 1 조회 240 19.09.19 21: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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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19 21:47

    첫댓글 왜 하나같이 저럴까요? ㅉㅉㅉ

    온전한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9.09.19 21:47

    사모함님에게 이 시대 최고의 선지자라고 한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모함님이 모시는 귀신이겠지.

  • 19.09.19 21:49

    @니고데모 그게 님 안에 있는 귀신이 속삭여 준 것이죠? 다 압니다. ㅎㅎㅎ

  • 작성자 19.09.19 21:50

    @영과혼 양진호회장 다니는 교회목사가 어느 귀신들린 청년을 안수해서 귀신을 쫓아낸 후 영안이 밝아졌다는 데 아마도 귀신이 그 목사에게 들어간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모함님도 그럴 가능성이 크지요

  • 19.09.19 21:53

    @니고데모 이런식으로 남의말을 함부로 하면 혼납니다

  • 19.09.19 21:49

    스스로 망상에 빠져 본인의 글이 수준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이런 인생의 허비가 있는것입니다
    타인들도 님의 헛소리발언은 가볍게 무시해주는데 이곳은 발언을 허용해주니 망상+기고만장 이런 형태로 발전되었지요
    님은 강퇴된곳은 한곳뿐이라 하지만 사실 모든곳에서 강퇴를 당한거나 마찬가집니다

    그나마 이 카페에서 제가 님을 상대해주니 감사히 여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선지자 축이 끼지도 못하니 자칭선지자는 여기까지 하시지요
    예언도 집어치우시기 바랍니다

  • 19.09.19 21:51

    @영과혼 누가봐도 망상가입니다
    예언은 자작이죠
    동네창피 다 시킵니다

  • 작성자 19.09.19 21:53

    @레인 예언이 자작이라고? 이 카페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나는 이카페의 선지자라고 할 수 있지.

  • 19.09.19 21:57

    @니고데모 제가 보기엔 님 예언은
    출산의 고통을 상상하며 빅응가를 눌때 고통중에 울부짖다 중앙일보 사설의 한부분을 나즈막히 내뱉은 말이지 않나 감히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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