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독교카페는 3년전 이 빛과 흑암의 역사카페입니다. 제가 여기저기 카페가서 강퇴되었다니까 무슨 쫓겨나서 갈곳이 없어서 여기에 있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물론 이 카페분들도 저와 비슷한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 후에 교회개혁포럼인가 하는 곳을 한번 가서 제가 깨달은 것만 좀 전하고 스스로 나왔고요.
김성수목사와 신윤식목사관련 서머나 교회와 대구서머나카페에서 글을 좀 썻고요. 대구서머나에서는 심하게 논쟁하다가 강퇴를 당했습니다. 하니발님도 거기서 경험을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서머나교회가 생각이 비슷할 것으로 생각했는 데 의외로 성경을 잘 모르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주기신이나 사랑하는 교회카페에서 글을 몇번 썼는 데 글을 못 쓰겠더군요. 카페분위기에 맞게 쓰려면 힘들고 내가 깨달은 것을 쓰니 거기서 지워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안티예수와의 대화 카페에서는 많은 이야기를 썼는 데 무신론자들이나 예수를 버린 사람들과 논쟁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많이들 깨닫게도 하고 무서움을 느끼게도 했는 데, 그들과 싸우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라 몇번 스스로 탈퇴했다가 들어갔다가를 반복하고 있죠.
강퇴된 곳은 대구서머나밖에는 없습니다.
활동정지를 먹더라도 자기가 아는 것을 말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다른 카페에서는 아는 것을 말해도 활동정지를 당하는 데
여기서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상대를 비방하는 것은 좋지 않겠죠.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목사 설교를 들어보니 자기가 지금까지 진짜 선지자를 본 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 카페에 가서 내가 예언을 했다고 했더니 글을 지우고 글을 못쓰게 하더군요. 진짜선지자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도 진짜 선지자를 보면 싫은 것입니다.
누군가 선지자라고 하면 누구나 싫어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선지자를 알 수 없습니다. 안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문제고요.
저도 지금까지 저 외에 예언자라고 볼 만한 사람을 본 적은 없습니다.
첫댓글 왜 하나같이 저럴까요? ㅉㅉㅉ
온전한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모함님에게 이 시대 최고의 선지자라고 한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모함님이 모시는 귀신이겠지.
@니고데모 그게 님 안에 있는 귀신이 속삭여 준 것이죠? 다 압니다. ㅎㅎㅎ
@영과혼 양진호회장 다니는 교회목사가 어느 귀신들린 청년을 안수해서 귀신을 쫓아낸 후 영안이 밝아졌다는 데 아마도 귀신이 그 목사에게 들어간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모함님도 그럴 가능성이 크지요
@니고데모 이런식으로 남의말을 함부로 하면 혼납니다
스스로 망상에 빠져 본인의 글이 수준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이런 인생의 허비가 있는것입니다
타인들도 님의 헛소리발언은 가볍게 무시해주는데 이곳은 발언을 허용해주니 망상+기고만장 이런 형태로 발전되었지요
님은 강퇴된곳은 한곳뿐이라 하지만 사실 모든곳에서 강퇴를 당한거나 마찬가집니다
그나마 이 카페에서 제가 님을 상대해주니 감사히 여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선지자 축이 끼지도 못하니 자칭선지자는 여기까지 하시지요
예언도 집어치우시기 바랍니다
@영과혼 누가봐도 망상가입니다
예언은 자작이죠
동네창피 다 시킵니다
@레인 예언이 자작이라고? 이 카페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나는 이카페의 선지자라고 할 수 있지.
@니고데모 제가 보기엔 님 예언은
출산의 고통을 상상하며 빅응가를 눌때 고통중에 울부짖다 중앙일보 사설의 한부분을 나즈막히 내뱉은 말이지 않나 감히 상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