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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나의 살던 고향은 시골집
가느 실 추천 0 조회 731 23.12.09 06:2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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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9 07:42

    첫댓글 부뚜막 풍경이 정감갑니다
    그리운 정경
    외할머니께서 불때고 재 꺼내 구워주시던
    우렁이 송이버섯 맛이
    늘근 뇌에도 저장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23.12.09 08:05

    댓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3.12.09 22:11

    어린시절 농촌시골에서는 모두가 접하고 살았던 모습이건만 요즈음은 시골에서도 모두가
    계량부억 싱크대 가스로 생활하니까
    보기 드문일상이겠지요
    하지만도 그시절이 그리운것은 왜일까요
    부엌에서 땔감으로 군불짚히고 가마솥에 따뜻한 물로 세수도하고 설거지하고 아랫묵 이불밑에 옹기종기 몸녹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23.12.09 08:56

    반갑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23.12.09 10:13

    아궁이 방바닥 햐! 오래토록 사용 보존 하세요.

  • 작성자 23.12.09 10:39

    감사합니다

  • 23.12.09 10:34

    정겹네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2.09 10:40

    감사합니다

  • 23.12.09 12:04

    다음에 가시면 벽에걸린 석쇠에 간고등어 구워 드셔 보새요.. 부엌 너무 정겹네요

  • 작성자 23.12.09 14:09

    네 알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23.12.09 22:17

    정겨운 모습입니다

  • 작성자 23.12.11 16:13

    감사합니다

  • 어렸을 때 부모님이 늘 저곳에서 계셨는데 , 그립습니다 ㅡ

  • 작성자 23.12.11 16:14

    네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리운 고향이죠

  • 23.12.25 17:23

    배가 아프도록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12.25 18:31

    네 감사합니다
    홀로 다니면서 부모형제 살던시절
    그리워 합니다

  • 24.06.10 09:44

    시골, 고향 집은 언제 보아도 늘 정겹지요.
    부모님은 떠나셔도 늘 그리운 그곳.. 잘 보존하시길..

  • 24.06.22 09:01

    지금,이순간......
    나는 부럽다는말, 이말외에는 할수있는말이 없습니다.
    이런정경을 어디가서 쉽게 볼수있을가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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