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08.30'(토)

[(홉박1)]

오늘 뉴스 마무리는 'Natizen 시사만평'으로↙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 '2024. 08. 31'(토) 칼럼니스트: 최임춘. 전 생

　

◆【한국기자협회】만평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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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김희룡의 시사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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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븐】
일본야구장과 서울야구장, 품격의 차이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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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화필살인(畵筆殺人) <339>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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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의료대란”-만평(1303호)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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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시시비비】
대법원 유죄 판결이 나도 "잘했다"고 우기는 조희연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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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 카툰
폭염 폭주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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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뉴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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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퀸】시사만평
"이창용 한은 촣재, 국가부채·↑가계부채↑·내수경제↓...기준금리 해법은">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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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TIMES】
　 불안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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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신문】만평심민섭 화백
무더위 싹 가시게 한 판결 ‘건폭은 유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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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데일리-경제만평
　카드사 상반기 1조5천억 순이익…연체율은 10년 만에 최고치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데일리-경제만평=카드사 상반기 1조5천억 원 순이익…연체율은 10년 만에 최고치 @데일리매거진

 카드사들이 올해 상반기 1조 5천억 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올해 6월 말 기준 카드사 연체율은 1.69%로 지난해 말 1.63%보다 0.06% 포인트 상승하며 자산 건전성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여신 중 회수에 문제가 생긴 여신의 보유 수준을 나타내는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17%로 같은 기간 0.03% 포인트 상승했다.

6월 말 기준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07.5%로 지난해 말(109.9%) 대비 2.4% 포인트 하락했지만, 모든 카드사가 100%를 상회했다.

한편 상반기 169개 비카드 여신전문 금융회사(할부금융사·리스사·신기술금융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 5천56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조 6천171억 원) 대비 607억 원, 3.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비카드 여신전문금융회사의 6월 말 기준 연체율은 2.05%로 역시 지난해 말(1.88%) 대비 0.17% 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은 "상반기 카드사와 비카드 여전사의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전년 말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치는 등 전반적으로 수익성과 자산 건전성은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자산 건전성 및 유동성 상황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러스트=김진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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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방재신문】이수열 만평
“오작동이겠지”… 설마가 부른 화재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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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K NEWS】시사만평 　
LG헬로비전, ‘성장 둔화‧노사 갈등’ 곳곳 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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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 】만평
정부와 한국은행의 '엇박자' 통화정책...'한국은행 독립성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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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도민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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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신문】장영우의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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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코툰】
"파월 잭슨홀 연설 이후 강해진 비트코인-S&P500 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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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 헤럴드】
475호 하우징만평- 재건축도 상가 영업손실 보상?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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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뉴스】
"암호화폐 투자자들, 9월 미 금리 인하 후 이더리움보다 비트코인 선호할 것"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를 앞두고 ETH/BTC 비율(비트코인 대비 이더리움 가격)이 달러인덱스(DXY)와 밀접한 관계를 보이고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DXY는 올해 최고치 대비 5.35% 하락했으며 둘 간 30일 평균 상관계수는 0.78로 연초(0.1)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매체는 "과거 추이를 살펴보면 9월 연준의 금리 인하 후 달러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투자자들은 이더리움보다 비트코인을 더 선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툰(코인 웹툰)은 코인리더스의 암호화폐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출처: [코툰] ˝암호화폐 투자자들, 9월 미 금리 인하 후 이더리움보다 비트코인 선호할 것˝-코인리더스 - https://coinreaders.com/122523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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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김상돈 만평
　“취업, 현장교육, 전공심화, 기술석사 다 되네”…선택! 전문대학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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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장영우 화백
　[대학세평] 지역편중·초광역연합 집중된 글로컬대학 선정…우려 목소리도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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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신문】
너무 먼 곳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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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아침신문 솎아보기
　만찬 미룬 尹·韓 갈등 격화...조선일보 “‘협의’는 안 하기로 작정했나”

　한국일보 “의료대란 눈앞인데 윤-한 충돌, 국민 보기 민망하지 않나”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대통령실이 오는 30일로 예정됐던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만찬을 추석 이후로 미뤘다. 29일 아침신문들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 제안을 두고 또다시 파열음을 낸다며 양측을 비판하는 사설을 내놨다. 비판 무게중심은 정부 측에 쏠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8일 한 대표가 제안한 2026년도 의대 정원 증원 유예안과 관련해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며 “한덕수 국무총리께서 당에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서 논의되는 의·정 갈등 관련 제안에 재차 반대 입장을 밝힌 셈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만찬 연기를 발표하면서 “추석을 앞두고 당정이 모여 식사하는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민생 대책을 고민하는 모습이 우선”이라고 했다. 

경향신문은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갈등은 누적돼 ‘n차’로 접어들었다”며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22대 총선 비례 공천 파동, 김 여사 문자메시지 무시 및 공개 논란,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복권 등에 대한 입장차가 대표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 사이 관계는 점차 회복이 어려워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고 했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경향신문에 “오히려 맞부딪쳐 싸워주는 용산 덕분에 한 대표가 계속 생존력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경향신문은 사설에서 “민심 전달 창구인 여당의 고언조차 듣지 못하는 정부라면 어떤 소통이 가능하겠나”라고 묻기도 했다. 

동아일보는 “이 제안도 논란의 여지가 있고 당정 간 협의 내용을 한 대표가 공개한 것도 적절해 보이진 않지만, 여당 대표의 중재안마저 거부한 채 ‘국민 생명 직결 사안에 굴복하면 정상적 나라가 아니다’라는 대통령실의 ‘외골수’ 태도도 문제”라고 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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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izen Photo News'와 한 조를 이루는 촌철 살인의 만평은 바쁜  네티즌 분들에 인기가, 높은 고 품격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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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최임춘.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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