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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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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수학을 못했어요 ㅎ
강마을 추천 0 조회 199 23.09.13 12: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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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3 12:58

    첫댓글 언니 저랑 똑같으시네요.ㅎㅎ
    저도 그 과목들은 참 쉬웠는데...ㅎㅎ

    중학교때는 국어선생님이
    고등학교때는 음악선생님이
    저 이뻐라 하셔써요..ㅎㅎ

    샤론은 틈만 나면 '깨알자랑' 해요.ㅎㅎ

  • 23.09.13 12:59

    손자가 벌써 책을 읽네요..
    조모님의 유전자가 흘러갔네.ㅎㅎ

  • 작성자 23.09.13 13:00

    이과목은 다 못하고
    문과목만 조금ㅠ
    나는 콩알자랑 합니다 ㅎ

  • 작성자 23.09.13 13:01

    @샤론 .
    5살짜리들 한글 다 읽어요ㅋ

  • 23.09.13 13:13

    ㅎㅎ
    샤론과 강마을은 광명화랑 반대네요~~~

    저는 수학 계시판에 여럿불러 풀게해서 정답이 안나오면 결국 저를 불러냈어요

    음악을 좋아했어니 지금도 합창단하고 좋어네요
    노란 합창복이 참 이쁘요
    저 손지녀석 호호
    보통 손까락발까락까지 나오던데요

    근데 울 아들은 절 닮아 두자리숫자를 불러줘도 천장만 쳐다보며 답이 나오던데 어째 계산하냐 물어니 모른데요
    그냥 생각난다구
    손지보니 예전 생각이 떠오를라요

    우리 손녀도 혈액형부터 친구좋아하고 순발력 이런거 할미닮안거같아요

    피는 못속여요
    손자니까 외가를 더 닮을수 있지않을까요

  • 23.09.13 13:42

    뭘 해도 귀여운손자.
    쳐다만봐도 에너지가 팍팍 솟을것같아요.ㅎㅎ

    우리 아이들 키울땐 너무 많이 물어보면 귀찮았는데.
    손자손녀는 계속 물어봐주길 기다리네요~~^

  • 23.09.13 14:17

    ㅎㅎ 아직 아기인데요
    벌써 산수 공부 하는것만도 기특한데요
    저도 암산은 잘 하는데 수학은 처음에는 잘 했는데 중간에 공식을 까먹으니 잘 안되더군요
    호수 공원에서 노란 드레스 입고 합창 버스킹 너무 멋집니다
    살면서 나만에 취미와 삶이 중요하더군요
    쭈욱 멋진 삶 이어가세요

  • 23.09.13 15:47

    책상밑에서
    손가락만 했나요
    발가락도 총출동

  • 23.09.14 03:20

    아직 손주가 없는 보라는
    너무 부럽습니다~ㅎㅎ

    5살이면 하는짓 마다
    예쁠텐데 거기다 든든하게
    할머니의 지원군 노릇까지..ㅎㅎ

  • 23.09.14 09:49

    다섯살 손주가 벌써 수학을요
    기특하시겠어요
    손주들은 뭘하든
    눈속에 보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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