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동반 자살한 A양과 B양은 친구 2. B양의 아버지는 의붓아버지, B양은 지속적으로 학대/성폭행 당함. 3. A양도 B양 집에 놀러갔다 성폭행 당함. 4. 이 사실을 기관에 알렸는데 기관에서 경찰에 신고 안함 5. A양의 부모가 결국 2월에 인지하고 고소장 접수 후에야 경찰이 수사
그러나, 대환장 잔치의 끝은 검찰이 경찰의 구속영장을 반려
결국 둘이 함께 어제 오후 동반 자살(투신)
+ 이 정도면 자살 아니고 타살 아님? 기관도 문제고 검찰이나 판사나 사법부 진짜 최악이야
제목 수정하면서 ‘청주’를 넣은 건 인천에서도 여중생이 성폭행으로 투신 한 사건이 있어서야 (이건 2018년 사건인데 청원이랑 재판으로 요즘 다시 기사 나옴)
와 씨발... 천벌 받아라
살인자가 몇이야????,
청원하자 ..
청원했어 가해자가 한명이 아니네
개씨발새끼들
경찰이 죽였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3vEztV 본문청원
ㅆㅂ 개새끼들
또 죽었어 너무 화난다 슬프고.. 청원했다ㅠㅠ
쓰레기만도못한새끼
시팔 이런건 또 조용하지?
와 시발 미친거 아냐 애들 어떡해.. 아 대체 뭘 믿고 살아야하는데 그러면
이게 무슨일이야 이건 왜 조용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