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논리에 매몰된 발언이라고 봐요. 이재명 대통령이 증축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재건축을 하려고 한다는 말도 마찬가지임요. 또 사실상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정상 지지자들이고,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은 비정상 지지자들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불에 기름을 부으며, 당내 계파갈등을 넘어, 지지자들 간의 갈등까지 선넘어 더욱 부추기고 있는 꼴이죠. 각각 지나친 진영의식과 진영논리에 갇혀있는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넷상에서 싸움이 나고, 또 이런 걸 국민의힘과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침투해 바람잡이 선동하고 있고요.
유시민이, 조국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큰그림으로 일단 정청래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것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지독하게 진영논리에 갇혀있는 발언들입니다.
다른 얘기이지만, 유시민의 맞지도 않은, 빗나간 틀린 아집 주장이, 여러번이 있었죠. 비트코인 같은 건 사기다, 화폐가 아니다, 화폐가 될 수 없다라면서 이런 식으로 거칠게 쏘아붙혔던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자성어 하나 곁들임요. 학구소붕(鷽鳩笑鵬)
첫댓글 유시민 발언에 … 박지원 "유시민이 과거에 DJ(김대중 전 대통령)도 흔들더니"
유시민, 또 다시 보수인사 기용 등 이재명 정부의 외연확장 기조에 강한 비판
박지원 의원 "유시민, 김대중 정부 때도, 5년 내내 대통령 흔들고 괴롭혀"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08709
친명계 의원들은 반발했습니다.
[강득구/더불어민주당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금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 작가는 직접적으로, 노골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디스한 거지요.]
이재명 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던 김남준 의원은 "개혁의 적을 늘리는 독설"로 내부가 서로를 향해 싸우게 만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지원 의원도 "유 작가가, 누구를 대안으로 두고 이제 갓 1년 지난 대통령을 흔들어대느냐"고 물었습니다.
또 "과거 김대중 정부도 5년 내내 흔들고 괴롭혔다"며, 이 대통령을 도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청와대는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핵심가치에 대해서는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