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투자가 촉발한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스마트폰과 PC, 게임기, 서버로까지 번지며 전자기기 전반의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14일 전했다. 업계에서는, 저가형 메모리조차 1년 새 큰 폭으로 뛰면서, 출하감소와 소비위축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메모리 업체들은 공장신설 등 증산계획을 내놓고 있지만, 신규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되기까지는 수년이 필요하다. 반면 AI 투자열기는 식지 않고 있어서, 공급부족은 적어도 오는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홍콩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DRAM의 기가기바이트 당 비트 기준가격이, 지난해 말 기준, 개 당 상당히 낮았던 수준에서, 올해에는 크게 오르고, 오는 2027년에는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2028년에는, 일부 하락할 수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전망이다.
첫댓글 스마트폰 · PC · 게임기까지 가격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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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투자가 촉발한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스마트폰과 PC, 게임기, 서버로까지 번지며 전자기기 전반의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14일 전했다.
업계에서는, 저가형 메모리조차 1년 새 큰 폭으로 뛰면서, 출하감소와 소비위축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메모리 업체들은 공장신설 등 증산계획을 내놓고 있지만, 신규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되기까지는 수년이 필요하다. 반면 AI 투자열기는 식지 않고 있어서, 공급부족은 적어도 오는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홍콩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DRAM의 기가기바이트 당 비트 기준가격이, 지난해 말 기준, 개 당 상당히 낮았던 수준에서, 올해에는 크게 오르고, 오는 2027년에는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2028년에는, 일부 하락할 수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