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미혹, 잡이단, 인격 비하적 표현은 기본적으로 이분 필수장착 아이템입니다. 무슨 말을 시작할 때 이단이라는 말 안 쓰면 표현이 안됩니다.
'대미혹', 좋습니다. 종교적 용어라고 넘어가죠. 저는 미혹이 아니지만 이 사람은 미혹이라 본다면 그러라지요.
유사 베뢰아 귀신론으로 속살거려? 이건 분명 엄정히 따져야 할 겁니다. 따질만한 문제이고.
두더지가 믿건 말건, 아니 믿지 말라고 해요, 나는 베뢰아 사돈의 팔촌도 상관이 없고 상관이 있고 싶은 생각도 가져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보고 베뢰아 귀신론이라네요. 이건 상습적으로 이 사람이 지껄여댄 표현이니 제가 시시비비 따지자고 걸면 100% 걸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마귀자식, 마귀새키야, 주절, 속살거리는, 이런 것들도 비하적 표현의 하나지요. 근데 이 정도는 법으로 다툴 가치도 없는 약소한 거라 넘어갑니다.
'너 요즘들어 부쩍 마귀들린 가운데 별의 별 희안,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이단사설들도 주절거려대면서...날뛰는 이단아'
음...위 문장은 약간의 협박성이 들어 있고, 제가 위해의 공포를 느꼈다고 하면 성립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명예훼손, 비하, 모욕은 기본 장착에다가 사실 왜곡된 부분도 보이는군요.
두더지씨, 이건 제가 쓴 말이 아니라 모두 당신이 쓰신 말들인데 자기 말을 이렇게 제3자가 보여주니 기분이 남다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
불특정 다수에 대놓고 욕설 퍼붓는 건 빼고 직접적으로 나한테 대해 퍼붓는 말 중 일부 샘플을 가져와서 보여준 것이니 이것이 인터넷 세상에서 서로 껄껄 웃고 넘어갈 위트있는 블랙유모어인지 살기돋힌 욕설인지는 제3자들이 판단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본인 아워데일리는 아무에게나 막 대하지 않습니다. 제가 막나가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건 그 상대방이 그럴 만하기 때문이고, 그렇지 않다면 제가 무슨 정신병자도 아니고 아무데나 난리치는 사람 아닙니다.
저 아워데일리브레드가 두더지애비와 설전을 주고받은 가장 가까운 시기가 최소 6개월, 반년은 넘은 것으로 제가 지금 댓글과 글들을 찾아보고 확인했습니다. 올 겨울에 치열하다면 치열한 설전이 좀 있었죠.
그런데, 묻고 싶은 것은 두더지애비가 나의 몇몇 댓글 때문에 그렇게 열받아 돌아가실 것 같이 환장할 지경이셨다면 왜 그때 바로 일 터뜨리지 않고, 그거 캡쳐하는 방법 몰라가지고 6개월 동안 컴퓨터 학원 가서 배워가지고 온 겁니까? 아니면 왜 지금에서야 마치 어제 일인양 난리 난리치면서 자신은 무흠무결한데 마치 아워데일리라는 미친 놈이 덤벼들어서 욕 퍼부은 것 같이 상황을 묘사하냐는 겁니다. 아주 악의적이라고 판단합니다. 이런 비신사적인 게 어디 있나요? 비신사적일 뿐 아니라 싸움의 규칙이라는 개념도 없는 형편없는 행태입니다.
위 댓글은 두더지애비의 저에 대한 개인신상 알아보기 부분인데 워낙 제가 유튜브와 까페 활동을 오래전부터 많이 해 왔고 신상의 일부가 공개되기도 했기 때문에 조금만 알아보면 제가 어디 사는 어떤 사람인지도 알아낼 수 있습니다.
반면 저는 두더지애비가 어디에 사는 뭐 하는 사람인지도 전혀 모르고 지 말로는 나이는 많다는데 50인지 60인지 뭔지 그것도 제가 모르죠. 모든 게 말 뿐이고 하다못해 두더지애비가 지 주민등록등본을 인증이라도 했답니까? 그런데 두더지애비는 제 얼굴을 알고 있고 교회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로는 저를 못 이기겠다 싶으니까 거의 스토킹성으로 '너 교회 예배 빠뜨려먹었지? 짤린다 조심해라'고 하는데 이 말인즉 제가 받아들이기로는 '너에 대한 투서(교회 출석 불량, 교리적 문제)를 넣겠다'는 암시로 느꼈습니다. 저는 실제로 그 비슷한 시기에 그러한 압력을 내외적으로 감지할 수 있었으며 두더지애비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아닌가 의심을 하기도 했는데 이건 직접 밝히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 일이니 그냥 제 심증입니다.
어쨌든 이런 식의 사생활 침해를 하는 양반이 저한테 성낸다는 거 자체가 입장이 거꾸로 된 거라 봅니다.
저 아워데일리브레드가 두더지애비나 그 외 몇몇을 상대하면서 은혜롭지 못한 육신적 말투를 사용한 부분은 있다고 인정하지만 그것을 빌미 삼아서 본인의 평판을 현격히 깎아내리고 악의적 공격을 가하는 개인에 대해서는 대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늦게 배운 인터넷, 밤새는 줄 모르는 키보드워리어족이 아니라 이 세계에서 나름 잔뼈가 오래 굵었다고 자평합니다. 그래서, 저의 최대의 적은 시간 잡아먹는 잡무입니다. 그래서 나의 소신을 어디서든 강력하고 자신있게 펼치되 누구에게든 민폐를 끼친다던가, 잡음을 내는 일은 지양해 왔습니다. 그 원칙을 깨뜨리도록 시험하는 몇몇 아이디들이 있었고 제가 그 유혹에 걸려 넘어져서 은혜롭지 못한 표현들을 썼음은 다시 한번 인정하지만 그걸 빌미삼아 저를 공격하는 그 자는 먼저 제 얼굴에 침뱉는 것 아닌지 자신의 언어 생활부터 돌아보라는 충고를 합니다.
첫댓글 성경대로 믿는다고 하면서 어느 날 갑자기 지구평평에 미혹되어 그런 마귀짓거리를 이 가공, 참람한
것이 온라인에 침투해 주절거리는 가운데 무지한 자들을 강하게 미혹하기 시작했다는 이 사실이다!
그 이전에는 이 두덜애비가 네가 성경적인 주제들을 포함 세상적 이슈들에 관해 드문드문 비성경적 교리들,
믿음들, 실행들로 미혹하는 부분들이 있어도 가타부타 전혀 언급하지 않는 가운데 그저 너라는 것의 편에 서서
너의 온라인 사역에 관해 댓글로나마 긍정적으로 격려하는 동시에 동의한다는 내용으로 일관했었지.
또한, 너의 세상적 정치에 대한 사상, 이념, 입장이 비록 드문드문 나와 다를 경우라도(예를 들면 너의 반통일적
입장
포함해서) 가타부타 아무 말 안하고 나의 주제글이든 댓글을 통해 일절 언급, 지적하지 않는 가운데 아무튼
네 편이었지. 그런 과정이 경과한 다음에 니가 어느 날 갑자기 지구평평이라는 마귀 미혹을 들이밀어대며
성경적이며 과학적인 사실에 근거해 지구는 평평한 것이 아니라 둥굴이 지구야 이렇게 바르고도 점잖게
본인 두덜애비가 지적하니 그때부터 이 천하 안하무인에다 오만방자한 것의 버르장머리가 본인 두덜애비를
향해 집중적으로 퍼부어지고 속살주절거려대기 시작한 것이지. 왜 그랬을까, 너라는 무언가 악한 영에
사로잡혀 있는 가운데 그 따위 반성경적, 반창조적, 반하나님적, 반과학적 지구평평이라는 요사스러운
마귀작동을
@두더지애비 시덥잖은 말들은 치우고 왜 새삼 법 운운하면서 쎄게 나오시는지 이유나 밝혀보시오. 나하고 그렇게 친해 보고 싶고, 막 법원에서 인사하고 싶고 그럽니까? 난 당신하고 안 마주치고 살고 싶은데, 나 그렇게 보고 싶습니까? 정 보고 싶으면 봅시다. 뭐 손도끼나 사시미 같은 거 들고 오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 만날 순 있소.
@두더지애비 펴대며 날뛰게 된 너라는 것의 그런 영적 상태가? 바로, 가뜩이나 오만방자, 안하무인, 교활함으로 대표되는
너의 악한 인성에 바탕을 둔 온라인 막무가내, 무대포 날뜀이었는데 그런 악질적이고 악랄, 교만, 교활한
너의 인성을 니 영적 애비 마귀가 어떤 면으로 이용? 바로 지구평평이라는 이런 희대의, 말세지말의
대미혹, 대사술, 대이단발광 날뜀으로 이용해버린 것이지! 그 결과가 나에 대한 너의 입에 담을 수 없는
일종의 패륜적 망동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이거다!
이눔, 너, 니가, 가련한 인생, 불쌍한 인생, 비참한 자, 폐지나 줏어,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어쩌구
있는대로 나에 대한 증오와 경멸, 비웃음으로
@두더지애비 실무적인 얘기를 하자니까 또 꿈나라 삼천리 같은 얘기나 하시면 어쩌자는 거요. 그런 말은 혼자 하시란 말입니다. 아무 생산성 없는 넋두리 또 하는거면 대꾸 안합니다.
@두더지애비 이런 싸가지도 1도 없는 마귀새키가 미쳐 날뛰기 시작하면서 지금 이 시점까지 그런 마귀짓거리를
대놓고 자행하며 이 마귀들린 어린 것이 집요할 정도로 인터넷 스토커가 되어 다른 주제들로 올리는
본인의 주제글들 포함 댓글들에도 끈질기게 달려드는 가운데 온갖 입에 담을 수 없는 패륜망동
마귀짓거리를 자행하며 더 이상 간과할 수 없을 정도의 인신공격까지 퍼붓는 가운데 그런 사실들을
간접적으로 올린 본인 주제글조차 증오심을 품고 이런 마귀 주제글을 떡하니 올려버렸다는 아 사실이지!
이 마귀새키 정말 도저히 더 이상 내버려두면 안되겠네...안되겠어....! 정말 법적인 조치를 취해야만 될
필요성이 대두되는데 아무튼 조금 더
@두더지애비 내가 당신한테서 온갖 저주와 욕설을 퍼붓는 걸 받아주고 넘긴 거는 당신이 어디 아파서 그런 분, 기분나쁘게 듣지 말고 정신이 이상할 수도 있다고 내 속으론 생각하고 저런 분 끝까지 받아쳐서 뭐하나 하는 자괴감에 안 한게 있고 그러다가도 하도 극성맞은 표현을 쓰시니까 나도 사람이니 열을 받지, 그래서 좀 받아친거 있고, 그래서 그렇게 넘어갔던 거 아니오.
당신이 원하는 게 나를 어떻게 해코지 해보겠다는 거라면 그 목적은 상당히 이룬거요. 교회에서 쫓겨나진 않았지만 상당히 이상한 놈으로 찍힌 건 사실이니까. 나는 설령 그보다 더한 위협을 받더라도 당신한테 화풀이할 생각은 안 갖고 있어. 왜 그런지 아시는가?
@두더지애비 법 좋아하는 양반아, 법이 당신을 받아주는지 나를 받아주는지는 대봐야 아는거고. 당신이 나를 열받게 하거나 초조하게 만들거나 다른 반응을 유도해서 당신한테 머리 숙이고 "죽여주세요. 어엉어엉"을 기대한 거라면 그 수는 너무 얕았단 것이오.
내가 거듭 묻겠소. 나한테 뭘 얻어내고 싶소?
@두더지애비 두고보다가 세상 그렇게 우습지 않다는 이 뼈쩌린 교훈을 이 어린 마귀새키에게 가르쳐주어야만 할
것같다. 그러니 너 이 오만방자하고 파렴치하며 안하무인 마귀새키는 너 같은 마귀새키 입장에서
본인 두덜애비에 대한 니 나름대로의 조치, 방안을 구상하거라! 내가 너를 향해 작성했던 나의 모든
주제글들 포함 댓글들 하나도 빠짐없이 캡쳐해 놓기를 바란다! 알아들어먹었지?
@두더지애비 나는 한 가지 소신이 있지. 정의와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 그리고 그걸 훼방하는 놈들은 밟아버린다. 아무리 명분이 그럴싸해도 정의를 짓밟는 자들은 내 길의 걸림돌이다.
@두더지애비 캡쳐할 필요가 있을까? 지울 거라는 예고를 하신건가? 지우셔도 상관은 없어요.
@두더지애비 내가 법관은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봐서, 이걸 제3자적 입장으로 본다면 먼저 도발하고 먼저 격한 어조를 쓰고 모욕성 발언을 일삼기 시작한건 그쪽이고, 사실 이런 부분의 선후관계를 따지는 건 중요하진 않고 누가 더 심했느냐가 핵심 사항이지요.
두더지애비가 더 지속적으로 집요하게 저를 공격했음은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고, 다만 표현상으로 저도 일부 격한 것은 있었고, 그래도 제가 최소한 '새끼' 같은 대표적 욕은 안 썼고 반말은 했지.
근데, 대한민국 법전에 반말을 모욕죄로 간주하는 조항은 없을 걸로 압니다. 법전은 장유유서 기준이 아니니까.
나도 나름 법적 상식은 있는 사람입니다.
@두더지애비 뭐야...제가 고소할까봐 쫄은 겁니까? 괜찮아. 고소 안한다니까. 당신이 고소하면 내가 맞고소한다고 얘기한건데 뭘 그걸 갖고.
나한테 기대하는게 뭔가 그걸 물은 건, 6개월이나 지나서 그때는 씩씩거리면서 넘어가 놓고 뒤늦게 난리 피우는게 나한테 뭔가 바라는 게 있으니까 그런거 아니냐고 물은 겁니다.
서로 툭툭 털고 풀자고 하는 얘기냐고, 그거라면 나도 당연히 고려하죠. 나도 성경의 원칙대로 '원수맺음을 피하라'는 걸 지키는 걸 원하니까요. 다만, 나더러 무슨 가랑이 사이를 기는 식의 치욕적 사과나 그런 식으로 조건을 거는 거라면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끝까지 가보자는 겁니다.
@ourdailybread 어이, You, Davil's son!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거룩하신 속죄의 보혈에 근거해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로서 진정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지체라면 당연히 어떤 분을 따라야만 되겠냐? 교회를
따라야 돼, 목사를 따라야 돼, 소속된 교인들을 따라야 돼, 학회를 따라야 돼? 너 이런 사실조차 여지껏
모르지? 어이, 영육간의 애송이에다 지구평평 잡이단, 잡미혹! 대답해 보거라. 니 대답에 따라서 내가
일갈해줄 것이니....기다리겠다.
@두더지애비 서로 풀자는 겁니까? 끝까지 가자는 겁니까? 그거를 확실히 하시오.
@ourdailybread 내가 방금 위에 올린 질문에 대답을 해보라니까...You, Davil's son!
@두더지애비 당연히 목사나 교회에 앞서서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야 되는 게 그리스도인의 기본 원칙이오. 나는 그렇게 믿어 왔고요.
@ourdailybread 드디어 이 오만방자하고 안하무인의 Davil's son이 이실직고 자신의 영적 실체를 드러내면서 사실상 이중인격적
정체 또한 드러내주었어! 어이, 너 영육간의 애송이에다 평평 잡이단, 잡미혹! 그런데 너같은 것이 어찌
니가 소속되어 있는 말보회의 사역을 수행하는 서울 성경침례교회를 이 두덜애비가 떠난 것을 비웃으며
그동안 말로 다 할 수 없는 인신공격에다 모욕적 언사들을 마구 쏟아붓는 가운데 구원도 받지 못한
마귀자식 취급을 했냐? 내가 니가 소속된 학회, 교회, 교인, 목사를 떠난 것이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떠났냐고? 엉? 떠나고 싶어서 떠났어? 최소한 50퍼센트는 떠날 수밖에 없도록 늬들이 크나큰 배신감,
절망감, 어찌할
@두더지애비 두더지애비가 원한다면 전화 유선상으로나 만나서나 "끝장 토론" 마다하지 않을 생각이고 언제든 환영합니다. 고소해서 불러내려면 시간 한참 걸리니 전자의 방식이 훨씬 수월할 거요. 토론해서 지면 저한테 더 시비 걸지 마시고, 원하면 토론해주겠단 겁니다. 아시겠어요?
변희재 진중권의 사망유희 토론 방식으로 해보잔 겁니다.
@두더지애비 수 없는, 즉, 떠나게 할 수밖에 없도록 작동한 귀책사유들이 드러났기에 이런 의미로서 본인이 떠나고
말았다는 결과도 되는 것인데 이게 어디서 감히 자초지정, 전후좌우 그러한 상황, 너보다 어쨋든 먼저
소속된 바 있었던 본인에 대해 떠났다는 그 이유 하나 만으로 마귀적 증오심을 드러내며 이 영적머절의
영육간의 애송이가 어디서 함부로 딱 못을 박아 "교회 떠났으니, 목사 떠났으니, 학회 떠났으니, 교인들
곁에서 떠났으니 너 두덜애비는 구원받지 못한 마귀새키야" 이런 식으로 단정지은 후에 온갖 입에 담을
수 없는 패륜적 망동으로 일관하고 있으니 어이...너! 어디서 배워 쳐먹은 고따구 마귀새키다운 짓거리냐?
너 그런 마귀짓거
@두더지애비 당신이 교회를 떠난 건 자신의 판단과 책임 하에 한 일이지 그걸 내가 왜 가타부타 간섭합니까? 내가 교회 목사나 부목사 자격이라도 됩니까? 내가 관리하는 신자도 아닌데 뭔 관심이 있어요. 자기 입으로 그걸 떠벌렸으면 그 말에 책임지는 것도 자기 몫 아닌가? 그 일이 그렇게 떳떳했으니까 자랑스럽게 얘기한 거 아닌가. 내가 그 부분에 대해 심한 말을 했던가요? 나는 당신이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기를 원하는 사람인지 알고 싶었을 뿐입니다. 여러가지로 의심이 가기도 하고.
@두더지애비 당신이 이송오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서울 성경침례교회 다니던가 말던가, 어떻게 그만뒀던가, 사실 난 관심도 없어요. 그게 뭔 상관이냐고. 다만, 자기가 여기 다녔다고 하면서 이런 저런 아는 체를 하고 다닌 티를 내니까 나한테 관심을 일으키려고 그런 말을 한 거 아닙니까? 내가 무슨 비난을 할 거라고 알았으면 말 안 해야지, 왜 자기 스스로 얘기해 놓고 나한테 뭐라 그럽니까?
@두더지애비 리 계속 자행하다가는 언젠가 한 번 크게 후회할 날이 올수도 있다는 사실 앞에서 걱정이 되네..걱정이...!
살아갈 인생길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는 너라는 것이, 아니지 그 무엇보다 그리스도인이라고...그것도
성경대로..대로...믿고 어쩌고 자화자찬에 완전 쩔어있는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은근히 교만, 망상, 착각으로
쩔어있는 너같은 영육간의 애송이라는 사실 앞에서 세상 우습게 여기면서 다른 제 3자의 교회, 목회자,
단체, 조직, 소속되어 있는 그리스도인 지체들을 향해 검증되지 않는 사항들을 들이밀어대며 온갖
안하무인, 오만방자, 파렴치함으로 미쳐 날뛰다시피 공격하며 날뛸 때에 그에 대한 준엄한 댓가를
본인 두덜애비가 아
@두더지애비 니라 너같은 것과 상대할 수밖에 없는 그 3자에 의해 너는 어느 날 꼼짝달싹할 수 없을 정도로 세상 법적인
응징, 심판을 받아 니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이 사실 앞에서 걱정이, 염려가 된다 이거다!
결론적으로 이런 너의 실체를 지금이마마 뼈저리게 깨닫고 앞으로 온라인 활동을 할 때에는 최소 이 잡두덜
애비같은 놈은 되지 않는 가운데 니 말대로 "성경대로...대로...믿는" 그러한 너의 망상인지, 착각인지
아무튼 적어도 그러한 너의 신념에 부합될 수 있는 활동을 해야만 될꺼 아니겠냐고? 안그래?
그런 모진 방향전환이야말로 니가 소속되어 있는 교회, 학회, 추종하는 목회자, 니가 온오프라인
사역을 정말 잘하고 있다
@두더지애비 이봐요. 나는 당신이라는 사람 자체의 인생 역정에 관심 없어요. 나한테 도발하고 말쌈이 나니까 그런거지, 설령 당신이 여태 서울 성경침례교회 다니고 있었더라도 아마 우연히 마주쳐서 교회에서 눈인사나 하면 모를까 서로 알 사이도 아니란 겁니다.
그러니 일단 내가 당신한테 과하게 조롱한 말이 있다면 그 말은 나도 취소하리다. 이건 내 양심에도 부담이 되니까 내 스스로 결정해서 하는 말입니다. 정중하게 사과합니다. 내 말이 심했고 상처를 준 게 있다면 사과하겠단 뜻입니다.
나한테 사과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의 양심에 비추어 하등 잘못이 없으시다면 사과하지 마세요. 어쩌면 제가 먹어야 될 욕을 먹었을 수도 있겠지요.
@두더지애비 오해는 마실 게, 이 사과는 제 대화 태도에서 성급함과 지나침이 있었던 데 대한 것입니다. 제 신학이나 제 이론, 제 학설들에 대한 사과가 아닙니다. 그건 앞서 이야기했다시피 토론 자리를 원한다면 기꺼이 하겠다고 말씀드렸고 원하신다면 다른 사람 델꼬 와서 2:1, 3:1도 상관은 없습니다.
@두더지애비 고 부추기고 있을지도 모르는 같은 소속 교인들의 명예, 사역에 누가되지 않는 모진 결심과 실행이 되는
것 아니냐고? 안그래? 이런 결과 앞에서 겸손할 때는 겸손해야만 되는 것이며 인정할 것은 인정도 할 줄
알면서 여러 그리스도인들, 목회자들을 포함 때로 소속된 교인들로부터의 권면, 충고에도 귀를 기울일지
아는 자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고 그 결과 믿음과 실행에서 점점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만 하는
것인데 이런 기본적인 사실조차 여전히 모른 채 적어도 온라인에 침투하는 그 순간부터 이게 뭐가 된
것처럼 미쳐 날뛰니 그런 마귀짓거리가 진정한 신앙적 용기인가? 마귀적 망동에 불과한 것이다 이거다!
너, 귀한 시간 쪼
@두더지애비 개 이처럼 권면해주는 본인 두덜애비를 향해 또 미쳐 날뛰어서는 안될 것이다. 만용이 아니라 진정한 용기,
바로 신앙적인 용기는 너같은 것으로부터 배울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사를 통해 그 실증으로서 증명해준
여러 믿음의 선각자들에게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이 결론 앞에 너 온라인에서 또 다시 미쳐 날뛰어서는 안될
것이다! Understand?
@두더지애비 제 사과나 제 제안에 대한 대답을 해주기 바랍니다. 단, 토론은 당신이 하고 싶다면 한다는 거고 무조건 하자는 건 아닙니다.
@ourdailybread 겁은 은근히 많네! 세상 살다 보면 본의 아니게 감방에 갈 수도 있고 범칙금, 벌금도 부과받으면서
때로 빨간줄도 쳐질 수가 있는거야! 인생이 어찌 한결같이 꽃길로만 갈 수있겠냐? 나는 여지껏 이 나이가
되어서도 법원 문턱 밟아본 적도 없는 사람이지. 사람 인생이라는 것은 육신이 죽는 그 순간까지 장담할
수가 없는 것이다. 나이를 먹어 소위 틀딱 나이가 되어서든 새파란 젊은 청춘의 삶을 누리고 있는 그런
청년기의 젊은이들이든...! 그런데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과 비교해 비슷하든지
아니면 적든지 할 경우 그렇다면 자신의 인생을 잘 관리하면서 살아가야만 될 것 아니겠냐고? 내가 세상 법,
법, 법 하는 이
@두더지애비 당연히 육신을 가진 인간이 두려움이 없을 수 있습니까? 감옥에 갈 일이야 없어도 세상 귀찮은 송사에 휘말려서 내 본업을 소홀히 하고 정신적 소모를 하게 되고 그런 건 살면서 피하는 게 좋은거죠.
설령 두더지애비씨하고 저하고 법정 맞짱을 떠서 51:49로 한쪽이 승리한다 한들 상호 간에 손실된 시간과 노력과 금전은 누가 보상해준답니까?
그건 그거고, 제가 분명히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내 양심에 비추어서 떳떳지 못한 부분은 남겨놓지 않고 사과로 해소하겠다는 얘길 한거지, "선처를 앙망하옵니다"는 일방적 반성문으로 오해하지 말라는 겁니다.
@두더지애비 유가 바로 그런 것이다. 살아갈 날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는 3, 40대의 인생들로서 교인이 되었든
그리스도인이 되었든 요즘 말 한마디 삐끗했다가 빼도 박도 못할 요즘 세태의 법적 적용 기준, 실행
속에서 약한 벌금 한 번 맞더라도 그것으로 말미암아 얼마든지 남은 인생이 험난해질 수 있다는 이 분명한
사실 앞에 온, 오프라인에서 언행을 최대한 조심하며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라고...
그럼에도 니가 계속적으로 온라인에 침투해 막무가내, 마구잡이 검증되지 않는 사실들에 근거하여
어느 상대방 교회가 되었든 목회자, 단체, 조직, 교인들이 되었든 신중한 언어구사가 아닌 때로 모욕적,
명예훼손적 주제글들, 댓글들로 일관할 때에 그것
@두더지애비 가만, 짚고 넘어갑시다.
마구잡이 검증되지 않은 사실에 근거해서 목회자, 단체, 조직, 교인들에 대해 제가 모욕, 명예훼손을 했다는 부분에 대해 사실 적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자하니 너무 심한 오버페이스로 나오시네요.
@두더지애비 제가 누구에 대해 마구잡이로 떠들었다는 겁니까?
보아하니 딱 한 사람 말하는 것 같네요. 정동수 목사. 맞죠?
정동수 목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라면 저한테 시비 걸게 아니에요. 저는 별로 터치하지도 않은 겁니다. LA의 김경환 목사님께 따지던가, 서울 성경침례교회 자체에다 항의하세요. 왜 나한테 그럽니까? 내가 정동수 목사를 뭘 얼마나 괴롭혔다고. 거참.
@두더지애비 이 너의 앞 날 인생에 크나큰 장애물의 결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개연성, 가능성 앞에서 일말이나마
너의 그런 작동에 염려가 걱정이 된다 이거다! 어쩌면 니가 그렇게 하도록 직간접적으로 배후에서
부추기며 따지고 보면 너를 그렇게 날뛰도록 이용해먹고 있을 수도 있는 존재들의 가능성을 절대
배제할 수가 없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이제라도 니가 정신을 차려 적어도 나같은 놈으로부터 이런
충고, 권면을 받게 되는 비참한 결과를 다시는 초래하지 말아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아무튼 너
오늘 이 장문의 댓글을 통해 진정한 신앙적, 실행적 용기는 너와 같은 그러한 언사에서 나오는 용기가
아니라는 이 분명한 사실 단 하나만이라도 이해하
@두더지애비 좋습니다. 정동수 목사 말이죠. 여전히 저는 그가 영 맘에 들지 않습니다. 행동거지며 정치적 부분이며, 그러나 요새 제가 그 사람에 대해 별로 이야기하지 않는 이유는 결국 이런 일은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며 흠정역 대 한킹의 대결도 결국 시간이 진리와 정의의 편을 들어주리라 믿기 때문에 제가 나서서 해결하려는 성급함은 지양하려고 하는 겁니다.
두더지님도 저보다 연수가 많으시다 하니 세상을 더 많이 배우고 체득했을 줄 압니다. 저한테 하시는 그 충고를 본인도 지키셨으면 좋겠고, 그렇다면 성경침례교회에 대해 품은 악감정의 쓴뿌리가 조금이라도 없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두더지애비 는 가운데 앞으로 실천에 옮길 수가 있다면 무언가 보이지 않는 손길이 그처럼 인도해주셨음이
틀림이 없다. 교회를 보면 안되는 것이야. 목사를 봐도 안되는 것이고 확회, 소속된 교인들을 의식하며
맹목적으로 추종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주님만을 따라야만 되는 것이라고...
이러한 주님에 대한 변함없는 순종만이 진정한 신앙적, 실행적 믿음이며 용기인 것이다.
@두더지애비 거 참, 아니 좀 쌍방향 소통을 하면 어디가 덧납니까? 제 댓글 다 읽으면서 달고는 계신 겁니까? 본인 말만 그렇게 스트레이트로 막 쏟아내시면 어쩌자는 것입니까?
네, 나중에 찬찬히 제 이야기들 읽어보세요.
요약해서 말씀드리죠. 당신의 충고 중에 제가 필요한 부분은 받아들일 것이고, 또 사족이라면 무시할 수도 있으니 그건 과히 섭섭히 생각하지 마시란 겁니다. 특별히 저는 이미 <교회 이권>이나 <패권>에 기반해서 니편 내편의 사고방식을 갖고 흠정역이나 정동수 목사를 정죄하고 공격하는 얕은 생각을 갖고 있진 않습니다. 물론, 한킹으로부터 변절하거나 이 노선을 떠나고 저버린 것도 아니지만요. 말 그대로 좀 성숙했죠.
@두더지애비 미운 정도 있으면 고운 정도 있는 것이지. 그 어떤 이유, 원인에서든 이미 네가 소속된 교회를 떠난 나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때로 나같은 것이 감히 네가 소속된 교회, 학회, 목사, 교인들, 나아가 한킹에
대해서 쓴소리를 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말거라 이런 마귀적 의도, 수단, 목적하의 쓴소리가
아니라 대로...대로...성경대로라고 주장하는 자들로서 그만한 책임감, 의무감에 근거해 겸손, 인정을 해야만
될 때에는 그렇게 행동하라는 일종의 권면, 충고의 의미인 것이다. 그것이 주님 앞에서의 진정한 믿음과
실행이며 주님에 대한 순종의 한 부분인 것이다. 그저 맹목적, 일방적으로 소속된 교회, 목사, 학회,
@두더지애비 교인들이라고 감싸돌면 안되는 것이라고. 비성경적 교리들, 믿음들, 실행들이 깨알만큼이나 침투해
그러한 악영향이 퍼져 나갈 때에 그게 무슨 의미일까? 배교의 싹을 잉태한 자들이 되고 마는 것이지.
그러한 배교의 싹에 좁쌀만큼이라도 타협, 굴종하면 안되는 것이라고. 그래야 대로...대로...대로라고
외칠 수 있는 자격, 자질, 수준이 될 것 아니겠냐고? 그런데 어찌 나같은 놈이 그래야만 된다고 가끔씩
부르짖게 만드는가...나같은 놈이...! 신앙적으로 인생적으로 미미하기 그지없는 나 같은 놈에게
그토록 부르짖게 만들고 있으니 어이 온라인에 들어와 이 글을 보고 있는 매일빵과 기타 같은 소속
교인들이여! 부끄럽지도 수치스럽지도
@두더지애비 당신의 비판에 전혀 공감 못하는 건 아닙니다. 나도 문제를 알고 있고 고민도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교회를 나간 사람들에 대해 무조건적 정죄와 비난을 하는 것은 저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 물론 옛날에 가졌던 태도가 가끔 나올 때는 있지만.
다시 말씀드릴게요. 저는 두더지애비가 이 교회에 다니다가 그만뒀다 해서 이상한 인간으로 보는 건 없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 사람의 현재이지 과거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두더지애비 않는가? 너희같은 자들이 타협, 굴종, 침묵하니 대로...대로...대로의 당위성이 비웃음을 당하며
크고 작게 조롱을 당하면서 배교의 싹이 커져 가고 있는 것 아니겠냐고? 그런 배교의 싹이 무엇인가
묻고 싶은가? 그렇게 묻고 싶을 신앙적 용기도 없을껄! 잘해야 된다...잘하라고. 한국 교계에 지금이라도
진정 표상의 모범이 되라고...! 신앙적, 실행적 측면에서 말이야. 솔직히 요즘 한국 사회에서는 교인이
되었든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든 일단 목사들을 포함해 아무튼 한국 교계에 요구하는 최우선적 사항이
있는데 그게 뭘까? 성경적 교리들 달달 외우고 공부해 자랑하는 것일까? Never! 현대판 바리새인들로
날뛰지 말라 바로 이 요구인 것
@두더지애비 이다. 하루가 멀다 쏟아져 나오는 각종 다양한 비리, 범죄, 일탈의 한국 교계에 더 이상 희망을 갖고 있지
않다니까 일반 한국인들이...! 그들이 요구하는 한국 교회에 대한 희망과 바람은 성경적 교리들이 아니라
실행인 것이라고! 그러니 이러한 일반 한국인들이 요구하는 한국 교회에 대한 희망과 바람을 "아, 이 정도면"
라고 인정할 때까지는 성경적 교리 아무리 떠들어도 씨가 안먹힌다 이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대로...대로가
아니라 대로...대로 실행이 되어야만 한다니까 그러네...! 즉, 성경대로 실행 아니냐고? 성경대로 실행에
물질적, 세상적 탐욕에서 비롯되는 실행이 개입될 수가 있는가? 교회차원, 목사차원, 단체, 조직 차원
@두더지애비 , 소속된 교인들 차원의 탐욕이 개입될 수가 있겠냐고? 이러한 탐욕에 근거한 일방적 주장, 선동, 선전이
개입될 수가 있겠냐고? 아무튼 내가 장시간 뭐라고 주절거리고 있는 것같은데 그럼에도 매일빵을 포함
이 댓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 가운데 무언가 공감하는 부분들은 있을 것이다 생각이 들면서 See you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