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맨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포켓몬go 열풍으로 인해 닌테도 주식이 14000엔에서 7월6일 포켓몬go 론칭이후에 현재 26000엔 거의 100%가 증가했다는 기사를 접했는데요.. 최근에 인터넷 좀 봐서 포켓몬go 게임 나온다는 소식을 미리 알고 땅 담보 대출 받아서 닌텐도 주식 사놨으면 지금쯤 5억은 생겼을텐데.. 요즘 공부한다고 책만 봤더니 많이 아쉽네요...
지금 닌텐도 주식을 산다면 미친짓같은데.. 운동맨님은 현재 닌텐도 주식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 질의드립니다.
중국 최대의 e-commerce. 매년 매분기 경신되는 경이적인 매출, 순이익 증가율, 앞으로 수억으로 늘어날 중국 중산층 인구, 중국의 인터넷 소비문화, 어쩌구 저쩌구..... 로 분위기 띄워놓고 대중들에게 비싸게 떠 넘겼죠. 현재 주가는 그 당시 상장가의 밑에서 형성되 있죠.
저의 관점에서는 AR 분야나 포케몬 고는 중국의 알리바바 상장때보다도 100배나 더 투기적입니다.
첫댓글 저라면 안 삽니다. 분위가 띄워서 높은 가격에 대중들에게 떠 넘기고 가격이 푹 빠지는 예가 어디 한두가지 입니까?
너무 투기적이군요.
식당도 처음 한달간은 잘 된답니다.
중국 알리바바의 미국 나스닥 상장때도 마찬가지였죠.
중국 최대의 e-commerce. 매년 매분기 경신되는 경이적인 매출, 순이익 증가율, 앞으로 수억으로 늘어날 중국 중산층 인구, 중국의 인터넷 소비문화, 어쩌구 저쩌구..... 로 분위기 띄워놓고 대중들에게 비싸게 떠 넘겼죠. 현재 주가는 그 당시 상장가의 밑에서 형성되 있죠.
저의 관점에서는 AR 분야나 포케몬 고는 중국의 알리바바 상장때보다도 100배나 더 투기적입니다.
이상입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시간이 좀 오래 걸리긴 한데 정리 좀 되면 몇 년 전에 못다 배운것 배우러 메일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