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가을의 문턱인 9월을 맞이 하였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이 조금 질기긴 해도 그래도
가을의 냄새는 가득합니다
여기저기 빨간고추가 익어가니 말입니다***
일요일 훈련나가시면 보시게 되실건데요
창동 사무실에 문패를 하나 저렴한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세워져있는 나무판은 낡고 클럽이름도 틀리고..
하여, 회장님과 의논하여 뚝딱 만들었지요
사무실 위에도 현수막을 근사하게 사진넣어서 준비했습니다
도봉마라톤의 광고효과와 생활체육협의회에 가입되어
있으니 당당하게 보이는 우리의 의지로 표현되리라 믿습니다
시간내시어 다 함께 만남의 시간도 갖고 가을을 대비한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어 원하시는 목적을 달성하시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
p.s : 박상규 코치님 물하고 간식 미리 준비해 놓으셔서 감사.
회장님, 재관님도 감사.
첫댓글 회계님도 고생 많이 하셨어요
고생하셨습니다.,
국가대표출신 모시고 훈련지도 감사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당일 사무실 간판 산뜻하고 좋았어요.관계자님 고생하셨습니다. 사진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