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에서 콘야로 이동해서 4시간 걸려서 그 유명한 안탈리아로 왔네요 저녁이라 산책겸 둘러보고
다음날 날씨가 너무 좋아 유람선 타러 가는길이 구경하기 좋았네요
지중해가 보이는 몽돌 해변가에 위치한 호텔
매번 바뀌는 호텔마다 좋다
수영장이용??ㅋㅎ
해조물이 없어서 비린내가 없는것이 특징이라네요 지중해^^^
몽돌이 귀여워요 울 신랑 돌도 챙기고 울 며느리가 편한 스케쳐스운동화 여행내내 신었네요 편해요ㅎㅎ
물 좋아하는 모습ㅋㅋ 정말 잔잔한것이 좋네요 외국인들은 수영도하고 너무 가까이 있어서 사진은??ㅎ
안탈리아 시내??
걸어서 구경하며 유람선쪽으로~~~
차분히 설명 들으며 걷는길이 너무 좋았어요
맛난 아이스크림ㅋ
농어요리ㅎ 화장실에 치솔도 준비되어있는곳 와우~~~ 음식 완전 좋았다ㅎ
첫댓글 하늘이 진짜 예술이네
즐겁게 여행하는 모습 보기좋다. 한 추억의 장이 또 지나가는것
역시 지중해의 푸른바다와 맑은날씨가 최고네~
근데 남의 남자랑 너무 과한 포즈를?? ㅋㅋ
ㅋㅋ 인형씨인데요ㅎㅎ
울 신랑ㅎㅋ 얼굴이 가려져서ㅎ
@하경애
자세히 보니 그러네~ㅎ
윗사진에 얼굴이 안보여서.....^^
@수선화(수경) 하하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