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미국 / 영국 / 이탈리아 감독 마이클 래드포드 각본 마이클 래드포드 음악 조셀린 푸크 촬영 브느와 델롬 출연 알 파치노 / 제레미 아이언스 / 조셉 파인즈 Prologue
전 세계를 매혹시킬 베니스의 '러브 스토리'가 탄생한다! 사랑과 우정의 엇갈린 운명...
사랑과 우정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감성 대 서사극 <베니스의 상인>은 10월 중순,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올 가을, 가장 매혹적인 불멸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줄거리
16세기 매혹의 도시 베니스. 베니스의 상인 '안토니오(제레미 아이언스)'는 어느 날, 절친한 친구 '베사니오(조셉 파인즈)'로부터 큰 돈이 필요하다는 부탁을 받게 되고 자신의 신용을 보증으로 유태인 갑부 '샤일록'에게 300다켓의 돈을 빌리게된다. '안토니오'와 앙숙인 '샤일록'은 심장에서 가장 가까운 부위의 1파운드 살을 담보로 할 것을 계약 조건으로 내세우는데...
벨몬트에 사는 아름다운 상속녀 포시아(린 콜린스). 그녀와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베사니오는 안토니오에게서 빌린 돈을 가지고 청혼을 하러 간다.
사랑스런 포시아를 아내로 얻기 위해 몰려든 구혼자들에게 던져진 선택의 순간. 금, 은, 납으로 만들어진 세 개의 상자 중에 포시아의 초상화를 찾는 자만이 그녀의 사랑을 얻을 수 있다. 베사니오는 그녀를 사랑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운명의 선택을 내린다.
우정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안토니오의 거래는 복수심에 불타는 샤일록에 의해 독이 되어 날아온다. 안토니오의 목숨을 앗아갈 살 1파운드를 받기 위한 샤일록의 재판은 시작 되는데...
제작노트
<베니스의 상인>은 무엇보다도 그 이름만으로도 신뢰가 가는 쟁쟁한 배우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가 더욱 큰 영화적 가치를 전해주는 작품이다. 알 파치노와 제레미 아이언스의 완숙미 넘치는 연기는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잘 알려진 조셉 파인즈와 떠오르는 신성 린 콜린스의 젊음과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또한, <일 포스티노>로 이미 그 연출력을 인정 받은 바 있는 마이클 레드포드 감독은 섬세한 시나리오 작업과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이들 배우에게서 최고의 연기를 끌어내는 연출력을 과시하며 불멸의 작가 셰익스피어와 불멸의 연기를 완벽하게 결합시켰다는 평을 얻기도 했다.
첫댓글 이 영화 꼭 보고싶은데, 울 동네에선 상영을 안하네요. 에휴휴 좋은 영화는 안걸구 맨 돈되는 영화만~~~
꼭 보리.
보리.^^*
볼만 하겠네요~
아이고 내 살, 파운드로 피만 빼고.
아직도 창고정리 다하려면 요원합니다. 어쩌나...
정리 끝나면 창고에서 한잔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