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사님들의 사람을 듬뿍 받으며 살고 있는 양순이를 소개 합니다 한 기사님의 사랑과 보살핌 아래 한쪽 다리가 없는 양순이는 버스 종점의 터줏대감이 되어 기사님들께 기쁨을 드리면서 사랑둥이로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운행에 지친 기사님들이 쉬는것보다 양순이의 재롱을 보는 재미에 빠지셨대요 ㅎ ㅎ주인 기사님의 버스가 나타나면 총알같이 등장하는 양순이ㆍㆍㆍ역시 사랑과 정성은 통하는가 봅니다 https://youtu.be/HQ4pxDwppOc
첫댓글
따뜻한 마음은 통하는가 봅니다
울집 낭이 같아요좋은주인 만나 잘~살아라
저도 냥이를 키우지만 사랑해주는 주인의 맘을 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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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은 통하는가 봅니다
울집 낭이 같아요
좋은주인 만나 잘~살아라
저도 냥이를 키우지만 사랑해주는 주인의 맘을 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