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남 알프스 하늘억새 종주(12.10.2....233매)

[청죽]

▣. 산행번호:12-48

▣. 산행지: 영남 알프스 하늘억새 종주

▣. 산행일자: 2012. 10. 02(화요일)

▣. 날씨: 맑고 화창한 날씨.

▣. 누구와: 나홀로.

▣. 산행경로 :아래의 산행 개념도를 참조 바라며 산행 경로중 2곳에서 약간씩의 휴식후 산행을 이어감. 

                  (산행 시간은 본인 기준임)

☞갈때: 부산 당감동 자택에서 오토바이 이용하여 배내골 죽전마을 들머리로 이동후 산행함.

☞올때:원점 회귀후 울산으로 간 다음 볼일후 부산으로 귀가함.

▣.순수 산행 시간은?:배내골 죽전마을에서 07시 25분에 출발하여  죽전마을 원점 회귀는 17시 14분 임.....

                            9시간 5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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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후를 기하여 날씨가 넘 좋다. 시골에서 부산으로 한참을 오는길 아차~~!! 딸래미 노트북을 그냥 놔두고 

오는 우를 범하고...ㅠ.ㅠ, 길을 떠날때 나름 찬찬히 살피고 왔는데 꼭 하나쯤 남기고 오는 경우가 올해도 이어지고..

뒤늦게 출발하여 울산으로 오는 형님한데 부탁을 하여 일단 울산 형님댁에 놔두기로 약속을 정하고 그 다음날이 

개천절이라 휴무인 관계로 영남 알프스 산행후 울산으로 가는 버스편으로 가서 노트북을 갖고 오기로 계획을 세워본다.

그런데 알다시피 추석 전후의 날씨가 너무 좋아 짧은 산행을 하기에는 너무 아쉬움이 남을것 같아 좀더 긴 코스를 생각

한것이 영암 알프스 하늘 억새 종주다. 전부터 가을 억새철 조금 더 선선하여 지면 둘러볼 계획을 세워 놓은터라

망설임없이 그곳의 코스를 잡아 본다. 그런데 장거리 코스라 가는 차편과 돌아 오는 차편이 여의치 않을것 같아 이른

아침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원점 산행후 다시 울산으로 가는것이 낫다고 판단하여 이른 아침 얇은 옷만 걸치고 가는

바람에 많이도 떨었고 ㅠ.ㅠ, 장거리 산행에 쾌청하고 맑은 날씨속에 무사히 무탈하게 산행을 마쳤고 찬 기운이 감도는

냇가에서 산행의 피로를 씻고  울산의 형님댁으로 가서 노트북 회수 및 산행에 욕봤다고 ㅠ.ㅠ 회까지 얻어 먹고 온

매우 뜻깊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그럼 지나온 경로를 나열하여 보며 압박이 심합니다. 양해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재약산 수미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재약산 사자봉 방향입니다.

↑1부 죽전마을에서 출발하여 배내고개까지 그려 보았습니다.(죽전~재약산~사자봉~능동산)

↑2부 배내고개에서 다시 죽전마을까지 원점회귀 경로 입니다.(배내봉~간월산~신불산~영축산~청수골 산장)

↑영남 알프스 하늘억새 종주 전체적인 개념도 입니다.

↑구간별 내용이고~~~

↑석남사에서 328번 버스를 이용할 경우 시간표 입니다. 참조 하세요^&^

↑하늘 억새 테마별 구간 정보

 

↑가는 방법은 보편적으로 저의 경우 석남사 출발을 기준으로 하므로 오전 7시30분 차편이 적당하겠네요^&^ 

↑오토바이 타고 가면서 자전거 종주길에서 뒤돌아 본 방향의 금동산 방향 입니다.

↑낙동강변 찬 바람을 가르면서 바라보는 멀리 운해가 가슴을 뛰게 만들고......ㅎㅎ 

↑앞으로 가야할 방향의 원동 용골산이 여명을 받아 붉은 기운이 감돌고.....

↑이제 우측의 공중 화장실에서 장도의 길을 걷기에 앞서 볼일후? 들머리 및 날머리가 되는 지점 입니다.

↑좀 더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들머리의 모습, 재약산은 이정표상 5.1Km이고

↑들머리 진입하면서 뒤돌아 본 모습 입니다.

↑시멘트 포장길을 걷다 이곳까지 오기전 우측 석축위로 사자평 팻말이 있어 그곳으로 진행이 가능하나 저는 이곳에서..

↑오름길 전망바위에서 바라보는 맞은편의 간월서봉 그리고 간월산과 간월재 그리고 신불산이.....

↑저 멀리 좌측의 능동산 그리고 배내고개와 그 우측으로 배내봉이.....

↑죽전마을 갈림길에 당도

↑가는 길 좌측으로 펼쳐지는 산들늪이 펼쳐지고......

↑이번에는 유순하게만 보여지는 재약산 수미봉과 그 우측 고개만 내미는 사자봉이.......

↑철구소 갈림길을 지나 가는 길 뒤돌아 본 지나온 능선 입니다.

↑가는 길 우측으로 암봉과 그 우측은 주암계곡의 심종태바위에서 오름길의 능선이고.....

↑억새사이로 고개를 내민 물매화를 반가운 마음에 담아 보는데 자세가 영 아니옵니다 ㅠ.ㅠ

↑갈림길 우측으로 진행을 하며....좌측으로 가서 재약산 오를까 생각을 했으나 개념도를 따르기로.....ㅠ.ㅠ

↑주암쉼터는 인기척도 없이 적막함만 흐르고.....몇 시간후면 다소 시끌벅적 하겠죠^&^

↑가는 길 이정표상 좌측의 재약산으로 오르고.....

↑갈림길 일단 좌측 재약산을 찍고 다시 이 지점으로 옵니다.

↑가는 길 바라보는 재약산 수미봉의 정상 벌써 산님 몇분이 계시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주암계곡과 앞으로 진행하여야만 할 능동산 방향의 능선 입니다.

↑일단 재약산 수미봉 정상석을 담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우측으로 감밭산 방향과 승학 및 정각산 능선으로 이어지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문수봉 그 너머 향로산이 펼쳐지고^^

↑향로산과 형님 아우봉이...ㅋㅋ

↑긴 장거리 코스에 유일하게 인증 샷을 날려보고 ㅎㅎ

↑정상에서 바라보는 시전마을 그리고 시전천이 흐르고....  

↑가는 길 뒤돌아 보는 재약산 수미봉 정상^^ 

↑산들늪과 저 멀리 영축지맥이 능선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조금 더 좌측으로 바라보는 간월산 및 신불산이 보이고^^ 

↑이번에는 코끼리봉 및 재약봉 그 너머로 오룡산 방향으로 ㅎㅎ 

↑지나온 갈림길을 지나고... 

↑사자재로 향하는 길... 

↑날씨가 좋아 사자봉으로 가는 길 등로 옆에는 억새가 장관 입니다. 

↑사자재에 당도^^, 비박꾼들이 분주히 산행 준비에 열을 올리고 ㅎㅎ 

↑재약산 사자봉으로 오르면서 바라보는 모습 

↑오름길 돌탑도 지나고..... 

↑항상 된비알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사자봉 정상으로 길이 한 여름 오름길은 벅차죠^&^ 

↑가는 길 좌측으로 감밭산 방향으로 내려보고^^ 

↑가는 길 좌측으로 저 바위 전망대??로 가 보기로 합니다. 

↑시원스런? 바람과 함께 조망을 즐기고 있는 부부산님^^, 뭔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동상이몽...?? ㅎㅎ 

↑저건 말이여~~!!! 재약산 수미봉이여^&^ ㅋㅋ 

↑앞으로 진행하여야만 하는 재약산 사자봉 정상 입니다. 

↑가는 길 좌측으로 펼쳐지는 필봉 방향과 정각산 방향으로 담아보고^^ 

↑사자봉 정상을 향하여 가는 길 지나온 바위 전망대, 그 너머로 향로산이 보이고^^  

↑정상으로 가는 길 저 앞의 저분 검공기행의 검공님 부부인데 가볍게 인사를 드리고 ㅎㅎ 

↑재약산 사자봉 정상석, 저 뒤로 가지산이 조망이 됩니다. 

↑사자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지나온 재약산 수미봉이 보이고^^ 

↑주암계곡과 심종태바위 그리고 간월산^^ 

↑정상에는 전에는 엄두도 못낼 풍경이..... 케이블 카의 위력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정상에서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운문산도 바라보고^^ 

↑이제는 가고자 하는 케이블 카 상단 승강장과 그 뒤로 능동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을 바라 봅니다. 

↑사자봉 정상을 떠나 가는 길에서 억새 너머로 좌측의 운문산 그리고 우측으로 가지산이 바라 보입니다.  

↑가는 길 좌측으로 필봉 및ㅊ 도래재로 이어지는 능선도 바라보고^&^ 

↑시끌벅쩍 한팀의 대단위 산님들이 올라오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는...ㅠ.ㅠ  

↑갈색의 관목과 어우러진 억새가 가을 바람에 살랑이고^&^

↑목책선을 따라 갈라지는 지점은 필봉 갈림길이죠^^ 

↑필봉 갈림길에서 뒤돌아 본 사자봉 정상 방향 입니다. 

↑가고자 하는 상단 승강장 그리고 능동2봉과 능동산 방향 입니다. 

↑얼음골 사과의 주산지 남명리 일대를 박아 보고 ㅋㅋ눈에 선한 문바위 그리고 사자봉과 억산 그 우측으로 운문산이..... 

↑조금 더 우측으로 바라보면 운문산 그리고 아랫재와 우측으로 이어지는 가지산 및 앞은 백운산. 

↑가는 길 뒤돌아 본 재약산 사자봉 정상의 사면으로 억새가 은빛으로 일렁이고.....  

↑얼음골 갈림길을 지나는 길 뒤돌아 보고^^ 

↑샘물산장에 당도, 저 앞의 화장실이 있는 임도가 아닌 공터에서 좌측으로 이어가고^^ 

↑샘물산장을 지나 가는 길 바위 전망대에서 뒤돌아 본 재약산 사자봉 정상으로의 방향. 

↑이번에는 중앙 샘물산장 그리고 좌측은 재약산 수미봉 그리고 우측은 사자봉 입니다. 

↑케이블 카로 향하는 전망대 테크에 당도함.  

↑전망대 테크 위에서 바라보는 백운산 대스랩 암릉 그리고 용수골과 가지산^^ 

↑전망테크에서 지나온 등로를 뒤돌아 보고^^ 

↑밑의 전망 테크에서 가고자 하는 능동산 방향 입니다. 

↑삼양교에서 진당래능선과 중봉 그리고 가지산의 모습이 좋습니다. ㅎㅎ 

↑좌측 구천산 및 그 우측으로 실혜산 정승봉이..... 

↑이제는 이별을 고하고....ㅠ.ㅠ 

↑헉~~~!! ㅎㅎ 

↑전망테크에서 나와 가는 길 상부 승강장으로 이어지는 등로는 이렇듯 테크로 이루어져 남녀노소 가뿐하게 걷습니다. 

↑케이블 카 상단 휴게소^^ 

↑상단 휴게소에서 바라보는 남명리 일대 

↑조금 전 지나온 전망테크가 있는곳 입니다.  

↑상단 휴게소에서 다시 한번 바라보는 좌측의 백운산 그리고 용수골 및 가지산^^  

↑승강장 건물 계단에 쭈그리고 앉아 물과 사과 하나를 먹고 출발에 앞서 가고자 하는 방향의 능동산과 그 우측 배내봉 

↑좌측으로 24번 옛국도와 쇠점골의 깊은골이 보이고 ㅎㅎ 

↑지나온 등로를 뒤돌아 보고 드디어 임도와 만남^^ 

↑이러한 임도길 상당히 걷기를 반복하고...

↑가는 길 뒤돌아 본 지나온 능선 입니다. 

↑이제 서서히 남명리도 멀어져만 가고 ㅎㅎ, 우측은 백운산의 대슬랩^^ 

↑반대로 가지산은 점점 다가 옵니다 ㅎㅎ 

↑백운산과 운문산을 다시 한번 바라 보면서 능동 2봉으로 출발~~~!! 

↑조벵이 

↑능동 2봉 도착, 조망은 별로임. 

↑능동2봉에서 바라보는 앞으로 가고자 하는 능동산 입니다. 

↑임도를 벗어나 좌측 산길로 접어 듭니다. 

↑지나온 임도를 뒤돌아 보면서.... 

↑능동산으로 향하는 길에 우측으로 이어지는 갈림길, 아마 쇠점골 약수터 방향.... 

↑이러한 소나무도 만나고 ㅎㅎ 

↑쇠점골로 하산하는 갈림길을 뒤돌아 보면서..... 

↑능동산 정상에 도착^&^ 

↑능동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앞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의 간월산 및 신불산 그리고 영축산이 까마득 합니다 ㅠ. 

↑능동산에서 바라보는 우측의 오두산 그리고 멀리 고헌산도 바라보고^&^ 

↑능동산 정상을 떠나 전망테크에서 좌측으로 둘러보는 낙동정맥의 좌측은 가지산과 중봉^^  

↑맞은편은 배내봉이 보이고^^ 

↑배내고개 주차장은 만원 입니다 ㅠ.ㅠ  

↑지나온 능동산 날머리이고..... 

↑배내고개의 화장실과 하늘억새 종주 개념도 그리고 쉼터 정자가 있습니다. 

↑쉼터 정자에서 바라보는석남사 방향 입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배내골 방향으로..... 

↑배내봉으로 가는 길 등로 옆에는 억새가 만발하고.....침목 계단을 오르는것이  벅차고 ㅠ.ㅠ 

↑장군평이란 곳인데, 좌측은 오두산 그리고 우측으로 배내봉 정상으로 진행을 합니다. 

↑가는 길 억새 너머로  지나온 능동산을 바라보고^&^ 

↑이번에는 재약산 수미봉과 사자봉을 그려 봅니다. 멀리도 걸은듯...... 

↑배내봉으로 가는 길 좌측으로 밝얼산 능선이 참으로 곱다는 생각이 ㅎㅎ 

↑배내봉 정상^^ 

↑배내봉에서 앞으로 가고자 하는 간월산 방향임. 

↑다시 한번 배내봉을 담고 출발하여 갑니다. 

↑배내봉에서 바라보는 재약산 수미봉과 사자봉을 ..... 

↑가는 길 뒤돌아 보는 배내봉과 우측으로 저승골이 보입니다. 

↑밝얼산도 눈을 맞춰주고 ㅎㅎ 

↑이? 서서히 간월산을 향하여 진행ㄴ중^^ 

↑천연 요새처럼 다가온 능선을 우회하여 오늘은 가고자 합니다 ㅎ 

↑등억 온천 단지와 멀리 문수산과 남암산이 보이고^^ 

↑밝얼산과 채석장 그곳에는 저승골의 들머리가 되겠죠? ㅎㅎ 

↑다시 한번 조금 위의 모습으로 멀리 고헌산이 바라 보입니다. 

↑912봉에서 바라보는 등억리의 온천지구와 바로 밑은 천길바위가 있고^^ 

↑912봉에서 잠시 휴식후 가고자 하는 간월산 입니다. 오름길 환장 하긋네...?? ㅠ.ㅠ  

↑간월산 오름길 좌측으로 전망바위가 있어 살짝 당겨본 천길바위.....절묘 합니다. ㅎㅎ 

↑가는 길 우측으로 펼쳐지는 억새 너머로 간월 서봉 그리고 멀리 오전에 지나온 재약산 수미봉과 사자봉 그리고 케이블

카 상단 승강장이 보입니다. 

↑간월산 정상 직전 좌측으로 바라본 천상골과 간월 공룡의 일부가 조망이 되고^&^ 

↑지나온 912봉과 그 뒤로 밝얼산과 고헌산이 그려 집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좌측으로 뒤돌아 보면 배내봉 정상에서 지나온 912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참으로 조오치요...? ㅋ 

↑드뎌 간월산 정상^&^ ㅎㅎ 

↑정상에서 바라보는 서봉으로 향하는 능선도 담아 보고^^ 

↑정상을 떠나 가는 길 조금은 아쉬움이 남죠^&^ ㅎㅎ, 뒤돌아 보면서 담아본 정상의 풍경. 

↑왕봉골과 그 너머로 향로산 및 재약산 수미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담아 보고^^ 

↑이제 간월재를 향하여 진행을 합니다. 

↑돌탑과 전망테크 그리고 간월 공룡 능선 밑으로 등억온천단지가 보입니다. ㅎㅎ 

↑쉼터 전망테크는 식당이 된지는 오래고...ㅠ.ㅠ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보면서..... 

↑오후 들어 박무 현상으로 선명하지 않습니다 ㅜ.ㅜ 간월공룡능선의 암봉^^  

↑파란 하늘을 이고 억새숲으로 걷는 산님의 모습이 좋습니다. 한컷~~!! ㅎㅎ 

↑간월재를 향하여 고~~~!!  

↑간월재 향하는 길 우측으로 암봉도 담아 보고^^ 

↑가는 길 페러글라이더의 활공 묘기를 맘껏 구경하고^^ 

↑^&^ 

↑한마리 새가 되어 창공을 누비고 있습니다. ^&^ 

↑지나온 방향의 억새의 향연^^ 

↑간월재 휴게소를 뒤로 하고 샘터에서 물 보충하고 갑니다^^ 

↑찬바람이 간월재을 할퀴고 가는듯 조금은 추운 날씨 입니다. 이곳에서 좌측 샘터로 진행하여 물을 보충. 

↑간월재 샘터 많은 인원이 쏘옥 빠지고 ^&^ ㅋㅋ 

↑식수 보충후 다시 간월재 테크로 오르기전의 모습을 담아보고^^ 

↑페러글라이딩 활공장을 담아보고^^ 

↑백발인양 가을 바람에 흔들리고^^ 

↑상공을 선회하면서 서서히 내려오는 폼이 아주 좋습니다 ㅎㅎ 

↑이제 서서히 움츠린 몸을 펴고 신불산으로 고고~~!!! 

↑억새 너머로 우측의 간월 서봉이 보이고^^ 

↑서서히 고도를 높이면서 바라보는 간월재의 모습이 억새로 출렁이고^^ 

↑이번에는 간월공룡으로의 방향도 담아 보고. 

↑조금 더 진행하면서 뒤돌아 본 모습의 간월재, 좋습니다 ㅋ 

↑오름길 전망테크에서 전체적인 간월산 전경을 담아보고 이곳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고 진행 예정 입니다. 

↑조금 더 우측으로 배내봉과 그리고 간월공룡 능선도 바라보고..... 

↑미관상 별로 좋은것 같이 않은 테크...ㅠ.ㅠ 

↑가는 길 다시 한번 뒤돌아 보는전망테크와 그 너머로 간월산이 보이고... 

↑신불산 가는 길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봅니다. 

↑가는 길 좌측 신불산 정상의 사면으로 단풍이 서서히 진행이 되는듯 한데......?? 

↑신불산 가는 길 바라본 능선의 암반 구간을 통과 합니다. 

↑신불 서릉 갈림길, 이곳에서 좌틀하고^&^, 우측으로 만길능선 및 파래소 폭포 방향. 

↑신불산 정상을 향하여 가는 길 좌우가 확연히 다름니다^^ 

↑우측으로 펼쳐지는 영축산 방향의 능선 

↑등로 옆에는 용담이...... 보란듯....그래서 담아 봅니다. 아무리 바빠도 ㅋㅋ 

↑신불산 정상^^ 

↑신불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영축산 및 오룡산으로 이어지는 영축지맥이 시원 합니다. 

↑정상석도 담아 보고^^ 

↑이번에는 정상석 뒷편에서 지나온 배내봉 그리고 간월산을 담아 봅니다. 

↑신불 공룡도 잘 있는것 같고....?? ㅋㅋ 

↑다시 한번 신불재로 하산길 바라본 영축지맥의 모습, 영축산은 마치 독수리인양...? 

↑가는 길 좌측의 뒤로 신불 공룡 능선도 담아 보며... 서서히 신불재로 향 합니다. 

↑지나온 신불산 정상을 뒤돌아 본 사면임. 

↑신불재는 가까워 오고.... 바람은 세차게 불어 댑니다 ㅠ.ㅠ  

↑신불재의 풍경^^ 

↑신불평원의 억새^^ 

↑신불재를 지나 오름길의 좌측 억새 입니다.  

↑억새와 서서히 물들어 가고 있는 단풍 그리고 신불 공룡 능선의 암봉들^^ 

↑지나온 신불재 서서히 가을옷을 갈아 입는듯 합니다. 

↑조금 더 좌측으로 바라본 신불서릉 방향의 사면도 담아 보고..... 

↑가는 길 좌측으로 펼쳐지는 삼봉이도..... 인사 하고 ㅋ 

↑광활하게 펼쳐지는 억새가 산세와 어우러져 장관 입니다. 

↑가고자 하는 방향의 아리랑릿지 초입부

↑언제가는 저 암봉위에서 신선놀음을 해야만 할것인데 뭐가 그리 바쁜지? ㅠ.ㅠ  

↑침목계단을 밟고 억새 터널을 지납니다 ㅎㅎ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보면서...... 

↑바람이 세차게 불어 옵니다.  

↑가는 길 안내판에서 담아 본 아리랑 및 쓰리랑 릿지를 살짝 당겨 봅니다.

↑좋습니다. 조금 더 억새가 바람에 흩날릴때면 역광에 완전 은빛으로 출렁일텐데....^^ 

↑가는 길 단조산성도 바라보고.. 추후 그곳으로 갈 예정임 

↑^&^ 

↑등로 옆의 수리취도 담아보고..... 

↑벌써 앙상하게 나뭇잎을 떨구고.....가지 일부는 말라가고 있는 중이라 아쉬움이 남고...팥배나무^^ 

↑영축산 정상을 향하여 오름중 억새을 지나고...... 

↑^&^ 

↑산부추^^ 

↑정상에 당도 

↑영축산 정상에서 지나온 등로를 바라보며..... 

↑이번에는 단조 산성과 저 멀리 재약산 수미봉 그리고 그 우측으로 사자봉이 조망이 되고....멀리도 왔군요 ㅎㅎ 

↑정상에서 바라보는 영축지맥의 능선 쥑입니다 ㅋㅋ 

↑정상을 떠나 천정샘 삼거리 방향으로 진행을 합니다. 

↑이곳에서 우측 단조산성길을 따라 진행 예정임. 

↑지나온 단조산성길을 뒤돌아 보고.... 

↑좌측 영축산 정상 화살표 방향의 천정삼거리에서 지나온 경로 입니다. 

↑단조산성길을 따르고 조금 더 진행을 합니다. 

↑단조산성 저 앞에서 좌측으로 본격적인 하산 예정 임 

↑이곳 단조산성을 지나고... 

↑^&^ 

↑ 이곳에서 잠시 갈등을...우측 청석골 방향 아님, 좌측의 청수좌골 혹은 백팔등을 탈것인가?? 결론은 청수좌골로 하산.

↑청수골 산장 뒷편에 당도, 우측은 백팔등 능선 방향이고,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함. 계곡을 건너고...ㅠ.ㅠ  

↑계곡을 횡단하여 가면 중앙능선 및 청수우골의 방향이고 저는 이곳에서 우측으로 진행을 합니다.  

↑계곡을 횡단하여 가는 등로 입니다. 

↑위의 지점에서 뒤돌아 본 모습으로 좌측으로 온 등로는 청수좌골 및 백팔등 능선 방향이죠^^ 

↑청수골 산장의 파래소교에 당도 실질적 산행 종료 날머리가 되겠습니다. 

↑한번 빤히 쳐다 보고 ㅠ.ㅠ  

↑가는 길 우측으로 바라 보이는 만길이도 인사를 하고 ㅋㅋ 

↑가는 길 장안사 갈림길, 일단 우측으로 죽전마을 방향 입니다. 

↑베네치아 산장앞에 당도, 철제 다리를 지나고.... 우측으로... 

↑베네치아 산장앞에 설치된 이정표^^, 거의 다 온듯...., 차가 달리는 차도를 따라 걸어야만 합니다 ㅠ.ㅠ  

↑아침에 출발한 죽전마을 공중화장실이 있는 이곳에서 모든 산행 일정을 마침니다. 감사 합니다 휴~~!! ㅋㅋ 

 ↑울산에서 하산주는 아니고 형제들과 식사를 합니다.

↑모듬회로 원기 회복후 오토바이 이용하여 부산으로 귀가함.

[바람처럼]

와.. 대단하십니다. 그 먼길을 단숨에...이렇게 멋진 길을 앉아서 호사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청죽]

멋진 길임에는 틀림이 없고...아주 호사스런 길을 걷고 왔습니다. ㅋㅋ, 감사 합니다.

[지맥따라]

청죽님 필받으셨는가보네요...
항상 즐거운 산행되시고요.... 음....산행에 대해 열정이 안식을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청죽]

지맥따라님의 그 열정이 다시금 되살아나시길 기대를 하며....ㅎㅎ

[청죽]

이번주 팔공산 갈려고 폼을 잡았는데 여의치 않아 그곳은 포기를 했습니다. 지맥따라님의 산행 흔적이 있는 청운대도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ㅎㅎ

[락™]

오랜만에 들려 보게되는 청죽님의 산행기 좋습니다 언제나 왕성하고 부지런한 산행 부럽습니다

[청죽]

무척 반갑습니다, 락™님^&^, 그동안 근황도 궁금도 했었는데 ㅎㅎ, 댓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마당쇠]

억새종주 갈려고검색중 좋은정보가 있어 가지고 갑니다..잘 사용하겠습니다...항상 무탈한 산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