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w1sjUxDsrNk
새로~알게 된 블루베리 재배 기술 블루베리 학교 세미나- 김관후마이스터강의1편
베리베리팜 라리 · 1.1만 조회수
제공해 주신 유튜브 영상(http://www.youtube.com/watch?v=w1sjUxDsrNk)은 김관후 마이스터가 블루베리 재배에 관해 새롭게 정립한 기술과 변화하는 농업 추세를 중심으로 강의한 내용이며, 특히 기존의 재배 방식에서 벗어난 실용적인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재배 방식의 변화: '단지 재배'로의 전환
김 마이스터는 블루베리가 영년생 작물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기존의 '화단 재배'나 오해를 일으키기 쉬운 '배지 재배' 대신 **'단지 재배(壇地栽培)'**라는 용어를 새롭게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전환은 기존 노지 재배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함입니다. 노지에서 흔히 사용되는 이항 재배는 뿌리 생장이 무제한이라 생산량이 많지만, 수확 시 불편함과 더불어, 작업자가 토양을 밟으면서 발생하는 **'답압(흙이 단단해짐)'**이 뿌리에 산소 공급을 방해하여 나무의 노화를 촉진하는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합니다. 따라서 최근의 재배 추세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뿌리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답압을 막을 수 있는 가두리 형태의 단지 재배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2. 효율적인 용토 및 묘목 관리 방안
비싼 수입 피트모스에 대한 대안으로 **소나무 수피(Pine Bark)**를 적극적으로 권장했습니다. 한국의 진흙 토양은 물 빠짐이 문제인데, 소나무 수피가 피트모스를 대체하여 물 빠짐을 개선하고 특히 뿌리썩음병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적임을 강조했습니다.
묘목을 심는 초기 단계에서는 재배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묘목을 유목으로 키우는 1~2년의 과도기 동안에는 60cm 화분 대신 40cm 정도의 작은 화분이 적당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물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화분을 다닥다닥 밀집 재배하고, 가장 효율적인 관수 방식으로 인라인 점적 관수를 사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묘목을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빠른 시간 내에 유목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둔 방법입니다.
3. 농장 시설 조성 및 시비(施肥) 철학
시설 면에서는 비닐하우스 설치를 권장했습니다. 단순 조기 수확(가온)이 목적이 아니라, 방조망을 설치할 비용으로 하우스를 지어 외부 해충(특히 노린재)의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수확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하우스를 고려해 처음부터 농장을 반듯하게 조성하여 향후 시설 설치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새로운 농가에게는 유기농이나 친환경 재배까지는 무리하게 도전하지 말고 화학 비료를 활용하는 '무농약 수준'까지만 재배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무리한 유기농 재배는 초기 실패 확률이 높고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무농약 수준(화학비료 30% 이내 허용)으로도 충분히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현실적인 접근법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지(가두리)를 조성하는 방법 중 비용을 가장 적게 들이는 방법으로 제초매트를 활용하여 단을 만드는 방식을 소개했으며, 나무를 심은 후에 단을 조성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가두리화단
https://www.youtube.com/shorts/CUplCGjFt-g
https://www.youtube.com/shorts/p6kM60PdtDo
가두리가 분갈이할 때 죽거나 고정식이라 다시 화분으로 돌아가는 추세라는 영상
https://www.youtube.com/shorts/wNWjZ8O8S0A
화분이좋다는 깨비농장
https://www.youtube.com/watch?v=Uoux4e6iX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