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남지체장애인협회 화순군지회에서 진행하는 세라믹공예활동에 참여하는 날입니다.
평소 아침에 등원하면 잠시 개인별 티타임을 가진 후 오전 프로그램 시작 전까지 체조를 하는데 세라믹공예를 하는 가족들의 경우 이동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만 체조를 조금 일찍 마치고 출발하게 됩니다.
만약 세라믹 공예가 재미없다면 시계에 눈길조차 주지 않은 채 선생님이 가자고 독촉할 때까지 체조 삼매경에 빠진 척 열심을 낼 텐데 이날이면 출발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음에도 다들 체조 영상과 선생님들을 수시로 번갈아가며 쳐다봅니다.
선생님~ 그만하고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요? 차에 탈까요?라는 물음의 눈빛을 보내며... ^^;;;
이처럼 기대하고 좋아하기 때문에 의욕적으로 참여하고 멋진 작품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난 시간 머그컵과 둥근 접시할 때는 화초와 과실 열매를 많이 그렸었는데 오늘 만든 나눔 접시는 대부분 귀여운 캐릭터 위주로 디자인하시네요.
구획된 공간이 크지 않아서 캐릭터를 그리는 것이 작업하기에 용이했나 봅니다.
뜨거운 불을 견디고 나면 어떤 멋진 모습으로 변하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세라믹공예 #전남지체장애인협회 #화순군지회 #하늘사랑장애인주간보호센터 #화순군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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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실
세라믹공예(전남지체장애인협회 화순군지회) - 10월 3주차
박소영
추천 1
조회 41
23.10.16 17: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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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높은 열기을 견디고 굽는 시간을 기다리면 멋진 그릇이 탄생하듯이 울 이용인들도 기다림에 시간이 지나면 멋진 날개짓을 펼치는 날이 올거에요
함께 응원하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