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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주 일요일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니 지난 달에도 친구들 얼굴도 못보고 이번주에는 안부도 전할겸 개나리 봇짐에 점심을 매고 산행은 못해도 삶에 소식이라도 날은 다가오고 미리 잘있다고 안부 전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옛말에 ~~~~ 회원님들 가정에 항상 행복한 미소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_()_
2013. 7. 8 카페지기 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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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周坪은 잘지내시고 비가와도 한번 얼굴이라도보고 소주도한잔 나무어보기바란마음이내.
그러게여 ㅎㅎ 소주방하나 빌려두게 이쁜 언니두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