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춰있는 이곳이기때문에 사람들은 제 각자의 자유대로 비치를
즐긴답니다...^^ T자 비키니 입으신다해도 머라 할 사람없어요...^^
물론 이집트남자들의 짜증나는 시선을 참기 힘들뿐...ㅋㅋㅋ...
아름다운 비치가 바로 눈앞에 있쬬...^^ 숙소에선 0분 거리입니다..^^
님의 원하는 시간 24시간 어느때라도 수영, 스노클 가능한 환상의 조건의
다합...그래서 한 번 오면 빠져버리죠...
수온 지금 24도 나오구여, 6월 말이면 대략 25도로 넘어가게된답니다...^^
3미리, 혹은 5미리 투피스중 쇼트만 입으셔도 되지만 물론 개인마다
수온의 적응도가 틀리므로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하구여~
언제든지 질문 주세여~
*** 다합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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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가져갈 짐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옷이 참.. 고민이네요~
카이로,룩소,아스완 같은곳은, 얇은 추리닝바지에 티 하나 입고 돌아다님 될것같은데요~
이집트에서는 노출 심한옷 입으면 쫌 그렇다고 하잖아요~
다합도 그런가요?? 비키니입고 돌아다니는사람 거의 없겠죠? ㅎㅎㅎㅎㅎ
그리고, 비치에서 아무때나 스노클링 할 수 있나요? (그럼 이때도 비키니입으면 쫌 그런가요~~ ??)
다이빙할땐,, 3mm 입어도 더운정도인가요?? 설마.. 수온이 30도 넘나요? ^^
첫댓글 감사합니다 ^^ 수온이 막 뜨겁진 않군요 ㅎㅎ
감사할 따름이죠...태양이 워낙 뜨거워서리...들어갔다 나옴 1,2시간 쾌적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