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부의 덩어리( 배안에 덩어리가 만져질 경우 )
① 위확장
② 지방종( 지방 종양 )
③ 임신
④ 자궁내막 증생( 종양화 된 것)
⑤ 신형성( 新形成 )
⑥ 방광 결석
⑦ 장폐색
⑧ 자궁 축농증
⑨ 맹장 감돈 ( 꼬인 것 )
⑩ 자궁 수종 ( 노년기에 폐경 때문에 자궁구의 폐색과 함께 점액이 고이는 상태)
◈ 유산, 태아 흡수
① 감염
② 스트레스
③ 유전적 체질
④ 창상 ( 찔린 것 )
⑤ 의사의 진찰 행위에 의한 질병
⑥ 식이 불균형 ( Vit A, E, 단백질 )
⑦ 리스테리아증 ( Listeriosis )
◈ 원형탈모증 ( Alopecia )
① 곰팡이성 피부병
② 외부 기생충증 ( 옴, 모낭충, 이 등 )
③ 주사 부위
④ 세균성 피부병
◈ 빈 혈
ⓛ 신장 질환
② 납 중독
③ 자궁 선종 ( 자궁내에 생기는 종양 )
④ 자궁내막 증생
⑤ 만성 대사성 질병
◈ 식욕 부진
① 부정 교합 ( Malocculusion )
② 위내 모구증 ( Trichobezoar )
③ 장독혈증, 장염
④ 파스트렐라증 ( Pasteurellosis )
⑤ 신장 질환
⑥ 납 중독
⑦ 자궁 선종 ( 자궁내에 생기는 종양 )
⑧ 임신 중독증
⑨ 기생충증 ( 특히 콕시듐증 )
⑩ 부패성 유방염
⑪ 요석증
⑫ 고환염 ( Orchitis )
⑬ Viral Hemorrhagic Disease ( VHD - 유행성 바이러스성 출혈열 )
◈ 복수증
① 간성 콕시듐
② 복부 신생물
③ 간염
④ 심장 질환
⑤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어린 토끼 ) ◈ 호흡 곤란
① 호흡기 질환 ( 호흡기 질병 참조 )
② 쇠약 ( 저혈당증 등 )
◈ 안면 부종 ( 얼굴이 붓는 것 )
① 화농 ( 염증이 생긴 것 - 아래턱이나 치근 )
② 안구 후부의 염증
③ 입안의 이물
④ 급성 봉와직염 ( 피하직의 염증 )
⑤ 점액종증 ( 토끼의 중증성 열병으로, 점막의 종창과 피부의 점액종 발생이 특징 )
◈ 혈뇨증 ( 빨간 색의 오줌을 누는 것 )
① 빨간 색소에 의한 오줌 ( 질병이 아닌 가짜 혈뇨, 먹이나 정상 색깔의 오줌 )
② 자궁 증생 ( 增生 )
③ 자궁 선암
④ 요석증
⑤ 방광염
⑥ 신우신염
⑦ 신경색 ( 신장 이상 )
⑧ 방광 폴립 ( 용종 ; 茸腫 )
◈ 과칼슘혈증
① 높은 칼슘과 vit D를 함유한 식이
② 신형성 ( 新形成 )
◈ 실금 ( 失禁 ) - 오줌을 조금씩 싸는 것
① 고칼슘뇨증
② 요석증
③ 척추 골절, 변위
④ 뇌회백염
⑤ estrogen 반응
◈ 불임증
① 스트레스
② 계통적 질병
③ 자궁내막 신생물
④ 자궁 내막염
⑤ 자궁 선종
⑥ 영양부족 ( 특히 vit A, D, E )
⑦ 부적당한 나이 ( 너무 어리거나, 너무 많은 나이 )
◈ 절룩거림 ( 다리를 저는 것 )
① 발바닥의 피부병
② 연조직의 창상
③ 골절
④ 관절/ 발가락의 염증
⑤ 골수염
⑥ 관절 탈구
⑦ 추간판 돌출
◈ 침울, 의기 소침
① 대사성 질병
② 전염성 질병
③ 중독증 ( 납 )
④ 스트레스
◈ 유선의 종대
① 자궁 선종에 의한 유방염
② 패혈성 유방염
③ 유선의 종양
④ 화농
⑤ Toxoplasmosis
◈ 신경 증상
① 뇌회백염
② 파스트렐라증
③ 심장 발작
④ 납중독
⑤ 창상
⑥ 대뇌의 선충증 ( 기생충 )
⑦ 영양 결핍 ( vit A,E, mg )
⑧ 임신 독혈증
⑨ Toxoplasmosis
⑩ 사르코시스트스증 ( 근육 내에 기생하는 포자충의 감염 )
◈ 마비
① 광견병 ( 드물게 나타남 )
② 척추 골절
③ 척추 탈구
④ 척추 농양
⑤ 척추증 ( 척추의 변성을 야기하는 질병 )
⑥ 추간판 질환
◈ 발열 ( pyrexia )
① pasteurellosis, 다른 세균성 질환
② 심장 발작
③ 패혈성 유방염
④ 고환염
⑤ 급성 봉와직염 ( Pasteurella multocida, S.aureus )
⑥ 점액종증
⑦ 유행성 출혈열 ( VHD )
◈ 거대 신장 ( 신장의 크기가 커진 것 )
① 신장 결석
② 신장 낭종
③ 신형성
④ 수신증
◈ 호흡기 질환/ 호흡 곤란
① 세균성 폐렴 ( 파스트렐라증 등 )
② 폐 농양
③ 흉부 종양
④ 심장 질환
⑤ 임신 중독증
⑥ 알러지성 질병, 과민증
⑦ 클라미디아증
◈ 경련
① 뇌회백염
② 심장 발작
③ 임신 중독증
④ 세균성 수막염( 뇌막염 )
⑤ 저산소증( 호흡기 질환의 2차성으로 나타나는 증상 )
⑥ 질소혈증 ( 요소혈증 )
⑦ 간질 ( 드물다 )
◈ 피하조직의 부종 ( 피부 부분이 부어 있는 것 )
① 세균성 화농
② 지방종 ( 피하직의 지방 성분에서 종양이 형성 되는 것 )
③ Cuterebra 의 애벌레의 감염
④ 신형성
⑤ 점액종증
⑥ 섬유종
◈ 사경 ( 목이 옆으로 돌아가는 질병 )
① 충격에 의해 ( 떨어지거나 부딪쳐서 )
② 파스트렐라증
③ 뇌회백염
④ Baylisascaris procyonis 의 전이
⑤ 중이염 또는 내이염
⑥ 리스테리아증
◈ 상부 호흡기관의 질병
① 세균성 질병
② 알러지성 질병
③ Mycoplasmosis
④ 점액종증
⑤ Bordetella brochiseptica의 감염 ( 드물다 )
◈ 오줌 색깔이 변하는 원인
① 과칼슘혈증
② 요석증
③ 후부의 부전마비
④ 비만증
⑤ 신장 이상
⑥ 다뇨증
⑦ 다음 다갈증
◈ 질의 이상분비물이 있는 경우
① 자궁내막 신생물 형성
② 자궁 선암종
③ 자궁축농증
④ 난산
⑤ 자궁염전 ( 드물다 )
◈ 몸무게가 감소하는 경우
① 이의 질병
② 위의 정체
③ 파스트렐라증
④ 신장 질환
⑤ 만성 장독혈증 또는 장염
⑥ 기생충증 ( coccidiosis, cryptosporidiosis )
⑦ 폐의질병
⑧ 요석증
⑨ 자궁 선암종
⑩ 납중독
⑪ 고환염
⑫ Tyzzer's disease
훈련시 유의사항
강아지를 묶어놓거나 가두면 훈련을
할수없습니다.자유롭게 활동할수 있도록
풀어주세요.
훈련방법
강아지가 자주 왕래하는 곳에 신문지를
깔아놓습니다.먼곳에 두면 그곳에 가기를
귀찮아하니까요.
그런다음 신문지에 소변을 묻혀두거나
배변유도제를 몇방울 떨어뜨려 강아지에게
그곳을 화장실로 인식시켜야 합니다.
아침에 개가 일어나면 곧 소변을 보게되므로
지켜보고있다가 개가 코를 바닥에 대고
킁킁거리며 배설할 장소를 찾는 기미가보이면
신문지위에 옮겨놓습니다.
처음에 강아지는 신문지위를 배설하기에 적당한
장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볼일을 보지않지만
꾸준히 인내심을 가지고 반복훈련을 시키다보면
습관이 생기므로 포기하지 말아야합니다.
개가 신문지위에 제대로 일을보면 쓰다듬어주며
칭찬해주지만, 신문지의 가장자리에 누면
한가운데로 옮겨놓습니다.
그리고 강아지가 이미 다른곳에 일을 보고있다면
큰소리로 나무란다음 강아지를 신문지위에
올려놓으면 됩니다.
간혹 징계하기위해 개를 세게 때리는 경우가
있는데 자칫잘못하면 배변스트레스를
받을뿐아니라 실례하는도중 주인과 눈이
마주치면,걸어가면서 찔끔찔끔 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러므로 징계는 약하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실례한다음 한참있다가 징계를 하면 개가
이해를 하지못하고 단순히 자기를
공격하는것으로 생각할수 있으므로 징계는
실수하자마자 해야합니다.
시일이 지나고 강아지가 신문지 한가운데에
제대로 일을보면 반으로 접어놓고 차츰
화장실쪽으로 옮겨서 화장실에서 보도록
유도합니다.
참고사항
아침소변볼때와 식후에 대변을 볼때 기회를 잘
포착하여 훈련시키면 성과가 높습니다.
대소변가리기훈련이 된 개라할지라도 간혹
방석이나 이불같은곳에 실례를 하는수가
있습니다. 이런이유는 개가 배설물을
더럽게여기지 않기때문이며 영역표시와도 무관치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배변훈련은 간단하지만 인내심과
개에대한 너그러운 마음자세가 필요한
훈련입니다.
1. 최소 3개월 이상(5개월이상 권장)
산책나갈 토끼의 기본적인 조건은 최소 3개월이상입니다. 저는 5개월이상을 권장하고 싶지만...^^ 기초체력을 인정받았다면 3개월이상도 무방하리라 생각됩니다. 건강해야 함은 기본이겠지요.
2. 바이러스성 출혈병 예방접종(VHD)
바이러스성 출혈병이라는 것은 아주 무서운 병입니다. 전염성이 심하고 90%이상이 사망에 이릅니다. 법정전염병이고(병에 걸릴시 당국에 신고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병으로 수천마리의 토끼가 떼죽음을 당하기도 했지요. (발병하지 않더라도 감염된것으로 간주하여 처리한답니다.) 현재는 발병예가 없지만(발병한다면 전국적으로 비상이 걸립니다.) 반드시 추천병원의 처방에 따라 정기적으로 접종시켜야 합니다.
3. 몸줄, 5M 자동줄(선택사항)
일단 몸줄이 필요하겠지요. 가는 끈으로 되어있는것 보다, 1cm정도의 넓이를 가진 끈을 권장합니다. 몸에 딱 맞는 것을 하셔야 되는것은 아시죠? 큰것은 잘 빠집니다.
5M 자동줄은 일단 몸끈을 묶고, 그 손잡이 부분에 자동줄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토끼가 갑자기 빨리 뛰거나 해도 자동줄이 주~욱 늘어나(자동 줄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산책시키는데 어려움을 덜어주지요. 천천히 따라가시면서 버튼을 눌러 줄을 당겨주면 OK!
꼭 필요하진 않지만, 반드시 몸줄을 하고 산책을 해야하는 아이의 경우는 상당히 유용한 물건입니다.
4. 이동용 케이지, 기타물품
산책할 공간까지 이동하는데 이동케이지는 필수겠죠?(병원갈때도 쓰고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기타물품이라 함은 간식거리나 펠렛, 건초등을 조금 챙겨가셔도 좋습니다. 밖에서 빗질을 해주실 경우 빗도 가져가시면 좋겠지요. 참! 몸에 붙은 털을 제거하기 위한 박스테이프도 준비하세요.^^
산책하기 좋은 장소.
1. 놀이터
개인적으로 놀이터를 적극 추천합니다.
모래밭이 비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드실지 몰라도 매일 햇볕에 노출되어있는 모래밭은 괜찮답니다.^^ 놀이터에 가셔서 아가를 꺼내시기 전에 깨진 병조각이나 위험한 쓰레기는 없는지 잘 살펴보시고요.
참! 억지로 꺼내지 마시고, 케이지 문을 열어두신후 지가 나올때까지 기다리세요. 낯선 장소를 경계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준비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낯선장소로 내놓아 진다면 매우 불안해 하겠죠.
일단 놀이터는 대부분 입구를 제외하고 펜스가 둘러져 있죠. 참! 첫 산책때는 적어도 두명의 인원이 필요하답니다.^^
아가가 잘 놀고 제한되어진 영역에서 벗어나거나 도망가지 않는다면, 나중엔 한명만 와도 괜찮겠지요.
2. 학교 운동장
학교 운동장은 일단 정리가 잘 되어있고, 펜스도 쳐있는데다(좀 넓지만^^;;) 깨진 유리조각등의 쓰레기 걱정은 없죠.^^
단점이라면, 너무 넓습니다. 한번 뛰기 시작하면 잡기가 힘들고(몸줄을 안한 경우) 휴일외에는 사용하기가 힘들죠
3. 공원
개인적으로는 비추천입니다. 개가 많고, 사람들도 너무 관심을 보여서 산책이 불가능해질 정도니까요. 농약을 친 풀 따위도 걱정되고요.
산책 시간
사람이 없는 아침나절을 권합니다. 놀이터 같은 경우는 오후 12시정도 까지는 애들이 없는 편이고요, 저녁 6시 이후에도 조용하지만 해가 빨리 지니까 아침이 좋겠죠. 사람이 많지 않은 시간대로 골라하세요. 해가 진 후의 밤은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너무 이른 아침 아침이슬로 인해 잔디가 젖어 있을시기도 피해 주시는것이 좋겠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Z?騈? 강하지 않은 해가 지기전까지의 시간이 좋아요^^---희야엄마 의견)
산책시의 유의사항
1. 개
공원같은 곳에는 산책하는 개들이 꽤 많죠. 개들은 좋아서 놀자고 따라가지만, 토끼는 죽는다고 도망갑니다. 극심한 공포와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죠.(사실 주인도 식은땀이 나고 정신을 잃게 됩니다.) 행여 골절이라도 당하면 문제가 커집니다. 개와는 상종않는게 최선이죠.
2. 아이들
유치원다니는 꼬맹이들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지들은 좋다고 꺅꺅 거리면서 떼로 몰려오지만, 민감한 토끼는 그에따른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행여 만지거나 주물럭거리고 심한경우 털을 잡아당기거나 귀를 잡아당기면 토끼의 스트레스는 말할 것도 없고, 주인은 이성을 잃고 분노에 찬 소리를 지르게 마련이죠.^^;;;
토끼도 성격이 가지각색이지만 제 아이의 경우는 낯을 심하게 가립니다. 어른은 좋아하는데, 애들은 무척 싫어하죠. 어른은 한두명만 있을때는 지가 먼저가서 관심을 보입니다. 물론 여러명 있을때는 가까이 안가죠.^^ 하지만 애들은 한명만 있어도 싫어하더군요.
3. 자전거, 롤러블레이드, 오토바이, 자동차
놀이터나 공원에서 산책할 때야 자동차나 오토바이는 들어오지 않겠지만, 롤러블레이드나 자전거도 매우 위험합니다. 밟을 밟히거나 하기라도 하면 큰 부상을 입을테니까요.
특히 롤러블레이드를 싫어하는데 (잘 타는 아이들이 아닌 경우 멈추는게 매우 미숙하거든요.)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게 상책입니다.
4. 대 질주.
가끔 미친듯이 폭주하기도 합니다. 그냥 신나서 뛴다기 보담은 뭔가에 놀래서 뛰는 경우 거의 잡기가 힘들죠.
제 아이의 경우는 멀리서 들리는 자전거,롤러블레이드 바퀴소리, 오토바이소리 하늘을 지나가는 비행기소리에 매우 민감하더군요. 저는 듣지 못해도 어디선가 그소리가 들리면 몸을 잔뜩 움츠리고 가만히 있다가 그 소리가 자기쪽으로 온다고 판단되면 미친듯이 도망을 갑니다.
몸줄을 하고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잡기 힘드니 꼭 몸줄을 해주세요.
5. 풀
토끼는 자기가 먹을 수 있는 풀과 없는 풀을 구분한다는 얘기가 있는는데요. 애완용토끼로 개량되고 사람손에서 길러지는 과정에서 그런 본능은 많이 퇴색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구분 못합니다. 대신 맛있는 채소와 맛없는 채소는 구분하지요...^^ 더구나 요즘은 주택가등지에 소독, 살충제등을 많이 뿌리기 때문에 절대 먹어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못먹게 지켜보세요.
5M 자동줄이 준비되어있지 않다면, 끈이 땅에 닿지 않으면서 팽팽히 당겨지지 않게 느슨히 잡고 신경써서 부지런히 따라다녀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자기가 가고싶은대로 못가게 한다고 신경질을 부리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따라서 어느정도 긴 줄을 준비해서 연결해준 다음에 급할때는 줄을 재빨리 풀어 아가가 가고 싶은대로 가게 해주세요.
또한 다리에 엉키지 않게 하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토끼들은 뒷다리에 매우 민감한데, 다리에 줄이 엉키면 매우 스트레스를 받고 신경질을 냅니다. 제 경우 놀래서 억지로 풀어주려다 물린 적이 있습니다.(살이 떨어질 정도로...) 물고 도망치며 비명을 지르더군요...그 비명을 들었을 땐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았습니다... 행여라도 다리에 줄이 엉키면 느슨하게 만든뒤에 위에서 살살 잡아당겨 풀거나 주의를 다른데로 끌어놓은 후에 엉킨줄을 풀어줍니다.
성격파악
아가가 빨빨거리고 끊임없이 돌아다니는 타입인데다, 어디로 갑자기 튈지 모를다는 판단이 들면 (적어도 3회 이상의 산책 후) 계속 목줄을 하고 산책시키세요.
반대로 주인의 곁에서 일정거리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목줄을 안해도 무방하겠지만 이런 경우에도 끊임없이 지켜봐야 합니다. 어떻게 주인곁에서 안벗어나는지 아냐고요? 캬캬캬... 서바이벌을 각오한 실험이지요...^^ 제 경우 놀이터에서 실험을 했는데요, 일단 두사람이 필요합니다. 몸줄을 풀고 신중히 지켜보는 거지요. 입구가 여러개인 경우 각각에 사람을 대기시키고요. 일정시간동안 일정거리에서만 논다고 판단이 되면 몸줄을 안하고 산책하는 겁니다. 몸줄을 안하는 경우의 아이들은 좁고, 펜스가 완벽한 장소가 안전합니다.
놀이터 같은 장소요. 아시겟죠??
그리고...
개가 물어죽여도... 법적으로는 별 판단을 안해요...
한마디로 죄송합니다! 끝
그리고 개랑 토끼랑은... 좀 안될듯하네요..
뭐 둘다 사교성이 좋다면.. 같이 뛰어놀고 하겟지만
(제가 아는분의 토끼와 개가 이래요)
글구 개랑 고양이를 만났다면 허둥거리지 말고 토끼를 빨리 손으로
안으세요.. 그러면, 개나 고양이가 물지 못 할 겁니다..
그러니까 개나 고양이가 많은 공원은 절대 사절 아셧죠??
그리고 햄스터랑 토끼를 대면시킨다...
그건 잘 모르겟어요..
단 한가지. 둘다 이를 가는 설치류 라는것만 알아요..
그래서 뭐 비슷한 점도 있다.
1) 영양부족 상태를 막기 위해 인공사료를 급여
토끼에게 야채나 과일만을 주면 토끼는 영양 부족 상태로 인하여 움직이지 못하거나 경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영양공급을 위해 판매되는 인공사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홈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2)먹이는 일정한 시간에 공급
인공사료는 일정한 시간을 정해 공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3)알팔파(건초)를 사료와 비슷한 비율로 주어야
인공 사료 외에 건초를 많이 주면 좋은데 건초는 토끼의 모구(hairball)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희 홈에서 판매하는 알팔파(alfalfa) 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다 자란 토끼라면 건초를 자유롭게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
4)토끼의 식사는 아침 저녁 2회가 기본!
먹이 섭취량은 체중의 약 4%가 적당합니다. 즉, 토끼의 체중이 1kg이라면 40g의 사료를 하루 두 번 나누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토끼는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으므로 토끼 사료는 항상 그릇에 담아 두어야 합니다.
특히 어릴 때는 횟수를 늘려 3-4회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야채는 생후 3개월이후부터 주어야..
야채 급여시 가장 중요한 점은...생후 3개월이전까지는 야채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장이 정상적으로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신 건초를 충분히 먹여야 합니다.
1) 당근을 포함한 3가지 이상의 야채를!
토끼에게 당근, 파슬기가 좋은 야채이고 강낭콩, 토마토와 상추는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매일 당근을 포함한 3가지의 야채를 주는 것이 영양 불균형을 막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물론 토끼 전용사료를 주면 이런 영양불균형이 덜 일어납니다.
2) 시금치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겨자잎이나 시금치는 수산염이 함유되어 있어 토끼 몸에 축척되어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일주일에 한두 번 주는 것이 적당합니다.
3) 야채의 양을 늘일 경우는 조금씩..
만일 펠렛사료를 거의 먹지 않는다면 비타민 A가 많이 들어있는
당근, 콜라드, 겨자잎,상추 등을 적어도 매일 하나씩은 먹여야 합니다.
아니면 여러 가지를 골고루 하루에 섞어서 주어야 합니다. 야채의 양을 늘일 때 주의할점은 점차적으로 증가를 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당근은 잘 다듬어서 주도록
당근을 먹일 때는 껍질을 벗기는 것보다 야채솔로 문질러 닦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더러운 곳을 씻어주며 썩은 부위를 골라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토끼는 인터넷 전문쇼핑몰이 제일 믿을만하구요..햄스터 파는곳이면 대부분 토끼도 있습니다.하지만 토끼는 약한편이니 홈페이지 매장의 주소를알아내 매장에 직접가셔서 고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ㅡ건강한개체ㅡ
건강한놈은 다른녀석들과 잘어울리고 ,눈이 맑습니다.
코와 뒷구녕을 보세요.코가 깨끗하고 뒷구녕에 뭔가 묻은게 없다면 건강한놈입니다.
만져보시고 털이 부드러워야하며 윤기가나고 고르게 나있으면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ㅡ불량개체ㅡ
혼자 구석에 박혀 잘 움직이지 않으며 눈이 탁하고 코에 콧물이흐르며, 뒷구녕에 요상한 이물질들이 묻어있습니다.
ㅡ예방접종ㅡ
전문펫?乍? 문의하시면 친절한?事? 해줍니다.근데 요구하는만큼 값은 올라가죠..
암컷이라면, 번식목적이 아니라면 중성화수술 해주시는게 낳습니다.수명연장이죠.
수컷은 그냥 키우시구요..
암컷,수컷이든 한 두 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예방접종을 시키는게 건강상 유익합니다.
ㅡ사육장ㅡ
수조형 케이지
수조형은 말그대로 수조입니다.
유리와 아크릴이 있는데 수조형으로 하시려면 유리를 추천합니다.아크릴수조는 며칠있으면 대략 무서울정도의 기스를 보실수있습니다.
◈ 전신성 피부병
① 기생충증 ( Cheyletiella가 다발 )
② 세균성 ( Staphylococcus aureus )
③ 피부 사상균증 ( 곰팡이성 피부병 )
④ 바이러스 감염 ( herpes virus )
◈ 국소적 피부병
① 부정 교합에 의한 유연증 ( 턱 )
② 자신의 긁음으로 인한 피부 창상
③ 목부분의 주름에 생기는 피부병
④ 주사부위 반응
⑤ 발과 발가락의 Psoroptes cuniculi 감염시
⑥ 스피로헤타에의한 성병
◈ 설 사
① 저 또는 고 섬유소 비율의 식사
② 위 정체, 위내 모구증
③ 장염, 장 독혈증
④ 콕시듐증 ( 어린 토끼 )
⑤ 맹장 염전
⑥ 대장균증
⑦ 티져 병 ( Tyzzer's disease )
⑧ 살모넬라증
⑨ 코로나 바이러스증 ( 어린 토끼 )
⑩ 로타 바이러스
⑪ V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