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7급 공무원 교육이 있어 가는 길목에서 만난 바다의 향연
아침 6시에 출발하여 9시쯤 기장해변에 닿아 아침을 청하니 10시에 문을 여는데도 불구하고 맛있는 물회와 미역국을 대접받고
강의 2시간 멋지게 하고 돌아오는 길에 다시 들러 더 맛있는 굴국밥 한그릇 먹고 랄라룰루 지리산으로 향했다.
첫댓글 강의가 아니라 맛따라 길따라..ㅋㅋㅋ
첫댓글 강의가 아니라 맛따라 길따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