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국민들은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윤석열 출연자는 언론 자유를 침해한 자로 봐야하지 않을까요?피디들이 먼저 섭외를 하지 않은 것은 분명해 보이니까 말이죠.취임 전에도 이런데 이후엔 어떨지?본인이 출연하고 싶은 뉴스, 방송에 띡. 나와서는 본인을 강요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하게 되네요. 멈춰!!
‘유퀴즈’ 윤석열편 논란, 침묵으론 벗어날 수 없다 < 문화 < 정철운 기자 - 미디어오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671
‘유퀴즈’ 윤석열편 논란, 침묵으론 벗어날 수 없다 - 미디어오늘
2021년 시사주간지 시사IN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 1위는 손석희(12.4%)였다. 그런데 2위가 유재석(5.1%)이었다. 가장 신뢰하는 방송프로그램을 물은 결과에선 KBS ‘뉴스9’(4.1%)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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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내 최고 MC를 그냥 무대 올라서 역할 수행해주기만 하면 되는 꼭두각시 취급한 것도 어이없죠. 이건 출연자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이 프로그램을 순수하게 좋아해서 시청하는 시청자에대한 예의도 아닌듯 싶습니다 ㅜ
네.ㅠ저는 약간 마상 입은 듯요.유퀴즈 유튭이나 티빙으로 종종 봤는데...그냥...좀 꺼려지네요.ㅠㅠ
첫댓글 국내 최고 MC를 그냥 무대 올라서 역할 수행해주기만 하면 되는 꼭두각시 취급한 것도 어이없죠. 이건 출연자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이 프로그램을 순수하게 좋아해서 시청하는 시청자에대한 예의도 아닌듯 싶습니다 ㅜ
네.ㅠ저는 약간 마상 입은 듯요.유퀴즈 유튭이나 티빙으로 종종 봤는데...그냥...좀 꺼려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