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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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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들깨 털털 이야기
광바우/김상영 추천 0 조회 57 11.10.26 19: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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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0.26 19:33

    첫댓글 참, 눈썰미도 없습니다. 우리 집 전화번호를 까먹을 때도 있거든요. 번개처럼 지나가는 세상이라, 문자질을 해대는 요즘이다 보니 양 작가님을 지나쳤네요. 죄송합니데이~

  • 11.10.26 20:12

    참 꼬시~한 들개 농사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육지 농사ㅏ 바다 농사나 손많이 가고 힘들기는 매한가집니다.
    근데 저는 들깨 가리는 묵는데, 그것도 쑥국에만 넣고요.
    들기름은 못묵습니다. ㅎㅎㅎㅎ 그리 몸에 좋다는데....

  • 작성자 11.10.28 08:04

    해연 님은 생선만 잡숴도 거뜬하실 겁니다. 건강하십시오.

  • 11.10.26 20:31

    수고하십니다 1년 농사로 이빨 한대 이야기 하시니 참으로 서글픕니다

  • 작성자 11.10.28 08:05

    이빨 값 좀 내릴 때도 됐는데 말입니다. 비싸도 해 박을 수 있으니 요즘 세상이 좋긴 합니다만......

  • 11.10.28 21:20

    우째 농사 짓는기 영 엉---성해가 꼭 시내 외출나온 군인 아재구마.ㅋㅋㅋ큰 수노기는 농사꾼 갓구마는 큰 수노기님 잘 지내시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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