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균복지나눔센터는 2015년 4월 14일 짜장데이를 맞이 하여 대전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왔습니다
안덕균복지나눔센터는 4월 13일 대전에 도착하여 대전장애인당구협회 김천용국장이 운영하고 있는 목원대학교 근처 당구쟁이들에 들려 담소도 나누고 저녁도 사주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목원대학교 학생들과 즐건 시간도 만들었습니다.
4월 14일 아침일찍부터 준비해서 용운종합사회복지관으로 고고~
뷰티플마인드 장을수원장이 주관하고 은혜짜장선교단 김중교전도사 얼숲대전사랑모임 곰두리봉사단과 그이외에도 많은 이들이 참여 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모여 짜장면을 직접 뽑고 오렌지와 부친개를 만들고 요구르트등 푸짐한 짜장데이로 사각지대 어르신들과 함께 했습니다
약 700명의 짜장으로 따뜻한 나눔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내빈들도 참여해서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대전동구청장을 비롯해서~
함께 즐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짜장데이 행사를 마치고 대전 성심보육원에 들려 김미순 사회복지사 만나 아이들도 보고 담소를 나누고 다시금 목원대학교 당구쟁이들로 ~
저녁에는 김현기 선배님이 한우에 저녁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뷰티플마인드 장을수 원장과 김천용국장을 소개해주었고 목원대학생들과 마지막 대전에서 일정을 아쉬워하며 즐건시간도 만들고~
김현기선배님이 회사차원에서 사회공헌준비를 하고 있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4월 15일은 모든 일정을 마치고 16시 기차를 타고 서울로 복귀 했습니다
2박3일동안 봉사도 하고 쉼도 갖고 멋진 사람들도 만나 바쁜일정속에 소진되었던것을 풀고 오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안덕균복지나눔센터는 나눔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