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릭마스터 창작가중하나인 조경식입니다.
이번 작품은 창작가 조경식이 처음으로 몇년전 창작한
우체국 입니다.
물론 순수 창작은 아니 해외작품 모방작품입니다.
오랜시간이 지나 원본작품은 못 찾겠지만 요즘 창착과
카피에 다시 빠져있어서 몇년전 미완성인 모델을 겉모습만 다시 만들어 올려봅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도 이쁜 작품 같습니다.
뒷 부분은 이번에 다시 만들어 봤습니다.
이런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사실안에 타일깔아야 하는데 넘 귀찮아서 ㅠㅠ
2층입니다. 아마 택배박스와 우편물을 분리하는곳으로 만든거 같습니다.
지붕 표현이 맘에 듭니다.
역시 피겨들이 있어야 더 멋진거 같습니다. ^^
우체부들과 한컷~
이렇게 몇년만에 다시 빛을 보게된 처음창작한 우체국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멋진 창작작품들을 보여드리고 싶으나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져서 그러지 못할거 같습니다.
그럼 다음 작품도 기대해 주세요~ ^^
창작가 조경식 입니다.
첫댓글 정말 예쁘네요. ^^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색상이 벽돌색이나 빨간색이었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역시 창작의 대가 조경식 사부님이십니다.
추천 쾅!
내부에 우편분류함까지 있고
지붕 표현도 너무 멋지네여
역시 조싸부님~
노랑색 우체국 건물은 처음 보는데요ㅎㅎ 디테일하고 분위기는 활기차 보입니다. 여기서 일하는 친구들도 행복해 보이네요^^
와우!
제가 젤로 좋아하는
노란 브릭!
비치하우스로 레고에 홀딱 빠졌던
몇해전이 생각나네요
이것이 판매가 된다몃
꼭 사고싶네요
멋지네요..역시 건물에는 사람이나 차량이 있어야 제맛이죠
경식님은 포토샵을.... ^^ (흰색배경으로 바꾸기요..)
전 노란색보단 탄색이 좋아요~~
잘만들었다 긍데 엄 노~~오~~래!!!ㅋㅋ
노란색이 참이뻐욧~!
노랑 우체국 너무 이뻐요~~ 역시 형님 좀 짱!!!!ㅎㅎㅎㅎ
색상이 정말 이뿌네요..
멋져요!
더 알흠다워졌네요
요새 사진이 무척 깔끔해지는 느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