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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RU 박사원 / 류광수 목사
1강 : 세 가지 결단한 사람들 - 개혁
" 개인에 대한 개혁 " (행1:1-8)
*뭘 결단한단 말인가? 구교에서 개신교의 시작, 초대교회 시작은 '개혁'이었다. 세 가지 중에 첫 번째 개혁이 뭐냐?
*행1:1-8 개인에 대한 개혁이 우선이었다. 본격적인 전도운동 해나가면서 3가지를 꼭 기억해야 한다. 그 첫째가 개인에 대한 개혁이다.
서론 - 5올무
*교회 개인들이 5가지의 바운더리에 갇혀 있다. 한국말로 올무라고 볼 수 있다.
1) 70-80% 미자립
*한국에만 70-80%가 미자립이다. 여러분 교회에 몇 명 모이는가? 교인이 50명이 모인다는 것은 정확히 말하면 50명 모일 수밖에 없는 시스템인 것이다. 그 올무 속에 있는 것이다. 그 목사, 장로, 교인들이 합쳐서 안 되게 하는 것이다.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 하겠지만 그게 가장 정확하다.
*복음이 없어도 많이 모이는 교회가 있다. 그건 왜 그런가? 많이 모일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그렇다면 굉장히 중요한 얘기다. 아무리 오직 예수 해도 여기에 걸려 있으면 안 된다. 교인들로 하여금 여기서 빠져나올 수밖에 없도록 해줘야 된다. 이걸 제일 잘 해줄 수 있는 분이 여러분이다. 장로님들이 이 감을 잡아서 해줄 분은 없을 것이다.
*여러분이 교회 시스템을 딱 보면 50명 정도밖에 안 되는 시스템인 교회는 100명이 오지 않는다. 100명 오면 문제가 생긴다. 그 올무에 서로 걸려 있기 때문에 문제 생긴다. 300-500명 이럴 땐 빨리 시스템에 대한 걸 봐야 된다.
*성도님들이 우리교회 잘 안 되는데, 그 올무 속에 내가 있단 걸 잘 모른다. 교회가 안 된다는 말은 모든 게 안 된다는 것인데 큰일 아닌가.
*그래서 제가 개척을 시작해서 영도 갔을 땐 될 수 있는 조건이 하나도 없었다. 교회당을 못 구해서 남의 공장 사무실 2층을 빌렸는데 12평밖에 안 된다. 그것도 주일날만 써라. 수요예배, 새벽기도 할 곳이 없다. 할 수 없이 박 장로님 딸이 하는 학원에서 했다. 철야기도는 산으로 올라갔다.
*교회 안에 중직자라곤 박 장로님과 몇 명 있다. 이 분들 생각은 개척교회이고, 시작이고 수준이 영도다. 이걸 조용히 깨뜨린 것이다. 하나님 은혜로. 교회는 12평이지만 성경공부하는 곳은 300군데 했다. 부임하자마자 그렇게 되니깐 35평으로 옮기게 되었다. 왜 35평인가? 집을 구하다보니깐 그럴 수밖에 없었다. 영도에서 처음인지 모른다. 사무원을 썼다. 사무원을 쓰니깐 무슨 우리교회에 사무실도 없는데 사무원을 들이느냐? 그들에게 알게 만들어 줘야 한다. 교회는 24시간 통화가 되어야 한다. 그게 교회다. 문 닫아 놓는 건 교회가 아니다.
*여러 가지를 부흥될 수 없는 조건만 교인들이 갖고 있다. 거기에 여러분들이 속은 것이다. 그래서 교회가 부흥이 안 된다. 자꾸만 시험이 든다. 이걸 볼 수 있어야 된다. 이 올무에 걸려 있다. 간단한 얘기가 아니다.
*교인들이 이 올무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모든 조건들을 동원했다. 성경에 있는 그대로 대폭발이 일어났다. 영도는 중국 하고 다르다. 사람들이 모여서 말씀 주세요 그런 곳이 아니다. 주일날 겨우 예배 나와서 드리는 것도 힘들 게 생각하는 동네다.
2)교회부흥 - 나는 힘들다
*두 번째 올무다. 교회부흥은 되는데, '나'는 안 된다. 뭔가 교회가 잘 되니깐 따라가는데 나는 안 돼.
*교회는 부흥되는데 나는 힘들다. 이 올무에 걸려 있다. 이 올무에서 빠져 나오게 해줘야 된다. 그게 여러분이 할 일이다.
3) 영적문제 - 각인, 뿌리, 체질
*세 번째 올무다. 교회 부흥과 관계없이 영적문제 빠진 사람들 많다. 쉽게 말하면 각인, 뿌리, 체질에 들어가 있다.
*영적문제가 각인, 뿌리, 체질화 되어 있다. 목사님이 아무리 애를 써도 고쳐지는 게 아니다.
*한국에서 미국 갔을 땐 보통 사람이 아니다. 갔다는 자체가 대단하다. 왜냐? 살려고 갔다. 가서는 살아남아야겠단 생각밖에 없다. 여기에 안 맞으면 교회, 목사도 다 싫다. 이걸로 각인, 뿌리, 체질 되어 있으니깐 그 사람을 어디에 쓰겠느냐 말이다. 아무리 해봐도 미국교회는 안 된다. 그걸 캐치하고 있어야 조용히 말씀으로 뒤집을 수 있다. 표시도 낼 필요없다.
*우리교회는 개척해서 어렵고 집도 없고, 그건 말할 필요도 없다. 오히려 반대로 얘기했다. 우리교회는 12평이지만 내가 서야 될 강단은 300군데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전세 18평이지만 최고의 기도처소다. 맞잖아요.
*이렇게 해서 이 사람들이 걸린 올무를 뽑아줘야 된다.
4) 교권싸움 - 진리시비
*네 번째 올무다.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다. 목사님들이 오직 하고 있는 건 교권싸움밖에 없다. 어떻게 하면 복음 전할까가 아니고 진리 시비를 한다. 진리시비를 하니깐 전문성이 나오질 않는다. 전문성이 나오면 곧 이단이다. 이건 올무가 아니고 함정이다. 목사들이 함정에 빠졌다.
*저는 신앙양심상 어떤 목사는 사탄 얘기 많이 해야 하고, 어떤 목사는 성령 얘길 많이 해야 한다. 자기 은혜 받은대로 해야 한다. 그걸 전문성이라 한다. 그런데 특히 한국은 자기와 색깔 약간 다르면 이단이다. 그래서 한국엔 노벨상이 안 나온다. 앞으로도 안 나올 가능성이 많다. 남의 전문성을 인정 못한다. 민족 자체가 그렇다.
*이 속에 교인들은 어마어마하게 희생 당하고 있다. 대표적 교회가 바리새 교회다. 바리새 교회는 아무 잘못없이 자녀들이 몇 백 대를 걸쳐서 망했다.
5) 경제 어려움 - 헌금
*실제로 교인들이 전문성이 결여 되니깐 경제가 어렵다. 경제 어렵단 것은 전문성이 없단 것이다.
*성도에게 헌신 중의 헌신이 헌금인데 헌금하기 힘들다. 없으면 아깝고.
*기도제목 제대로 가르쳐 준 사람이 록펠러 어머니이고, 기도를 제대로 한 인물이 록펠러다. 그 어머니가 잘 가르쳤다. 평신도가 제일 잘 헌신하는 것이 신학 얘기할래? 얘기할 것 뭐 있느냐? 돈을 제대로 벌어서 교회에 헌금 제대로 하는 것이다. 그것만 기도해라. 교회가 이렇다 저렇다 옳다 누가 맞다 안 맞다 말할 필요도 없다. 너는 돈만 벌어서 헌금해. 교회 살리는 것이다. 잘 가르쳤다. 록펠러가 알아들었다. 대학만 24개 지었다. 미국 전역으로 기초를 놓았다. 대학 24개 세운 것은 인재에 대한 기초를 놓았다. 교회 2000개 넘게 지은 것은 완전히 발판을 깐 것이다.
*이 5가지가 성도들이 걸린 올무다. 입은 오직 예수 하는데 여기서 못 빠져 나오면 못 누린다. 모든 문제 해결자 그래도 나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RU 메시지는 시간표 따라 하는 것이다. 잘 소화해서 전달해줘야된다. 사람들이 눈치가 없다. RU, 목대원에는 중요한 분들이 와서 기도해야 된다.
*이 올무의 특징이 눈에 안 보인다. 그래서 모른다. 신학교에서도 못 가르쳐 준다. 책에 있는 게 아니니깐. 그런데 책에 있는 것만큼 이게 중요하다. 이걸 어디 가서 배울 수 있는 게 아니다. 눈에 안 보이는 올무 5개 중에 하나에 걸려 있다. 어떤 성도는 5개 다 걸려 있다. 살맛 나겠는가? 더 안타까운 것은 자기가 올무에 걸려 있는지 모른다. 그러니 교회 원망, 장로 원망, 사람 원망할 수밖에 없다.
*RU에서 일했던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께 참 감사하고 우리의 일이 영원히 남길 원한다고 고백한 사람이 없었다. 스스로 문제를 일으켰고 스스로 상처를 받았다. 복음 아니라고 생각한다. 복음 못 누린다. 복음은 이 올무에서 빠져 나오게 되어 있다.
본론
1. 교회 부흥
*지금 현재 교회 부흥이 첫째다. 그래서 교회 부흥에 방해가 되는 개인 생각은, 목사님이든, 장로님이든, 평신도든 버려라. 아무리 훌륭한 생각이라도 교회 부흥에 방해가 되면 버려야 된다. 그걸 성도들, 장로님들에게 꼭 얘기해줘야 된다.
1)7시대의 상처
*유대인들이 7시대의 상처를 갖고 있다. 이걸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려고 한다. 원한, 의지는 강할지 몰라도 성령인도는 못 받는다.
*여기서 바로 깨달아야 된다. 아, 우리가 복음을 놓치면 저렇게 되는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것 감사하다. 이렇게 되어져야 된다. 그런데 거의 이런 상처를 가지고 신앙생활 한다. 오늘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거의 다 그렇다. 이게 올무다.
2)마5-7장 (산상보훈)
*초대교회 사도와 제자들에게 올무에서 빠져나오도록 주신 어마어마한 메시지다.
*저는 그리스도 알고 이거 읽으면서 충격 받았다. 바리새인들 잘 살고 있는데, 그게 복이냐? 지금 나라는 망하게 되었고 속국되었고 앞으로 망할 것인데 기쁘냐? 애통하는 자, 마음이 가난한 자, 핍박받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다.
*이게 뭐냐? 잘못된 올무에 갇혀 있는 것을 뽑아낸 것이다.
3)마13장
*거의 눈에 보이는 걸 가지고 이익, 기준을 삼는 그 올무에서 빼내는 이야기다.
*겨자씨가 작지? 그게 작은 것이냐? 누룩이 안 보이지? 그게 안 보이는 것이냐? 이렇게 물은 것이다. 보화밭에 일하는 사람이 힘들게 일하는 것처럼 보이느냐? 어마어마한 보화밭 아니냐? 보따리 장사가 고난 당하는 것 같으냐? 가장 값진 진주를 가지고 있다. 복음 전하는 게 힘드냐? 돌밭, 가시밭은 당연히 안 나게 되는 것 아니냐? 옥토에 떨어지면 그 열매는 몇 만배 일어나는 것 아니냐? 30, 60, 100배는 그 당시에 쓰는 용어다. 씨 하나 제대로 뿌리면 몇 만배 열매 밷는다. 그 얘기를 한 것이다.
*교인들에게 개인 생각이 얼마나 틀린 것인가가 개인에게 깨달아져야 한다. 여러분이 여러분을 생각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더 생각하신다.
*똑똑한 척 하는 사람에게 말해줘라. 아는 게 많은가? 모르는 게 많은가? 약간 아는 걸 가지고 교회에 와서 막 그런다. 기자들 이런 사람들이 복음 깨닫히 힘들다. 주워 들은 잡탕으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복음이 우습게 들린다. 그래서 인생 말년에 다 망한다. 예수님이 거기에 대한 올무에서 뽑아내는 내용이다.
4)마16:14-15
*신앙고백 받기 전에 물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아시면서 물었다. 여기서 빠져 나와야 된다.
*교인들이 신앙생활 잘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해놓고 또 변화산 가서 헛소리 했다. 헛소리 할 줄 아시고 데리고 가신 것이다. 그게 뭐냐? 올무에서 빠져 나오게 만드는 것이다. 예수님이 기가차게 하신 것이다.
5)행1:1-8
*그래놓고 감람산에 불렀다. 앞으로 가는 곳에 하나님 나라와 오직 성령으로 세계정복할 것이다.
*이렇게 딱 되어져야 된다. 성경을 많이 알아야겠지만 중요한 것을 잘 알아야 된다.
2. 개인 실패
*부흥은 되고 일은 많이 하는데, 개인 실패가 너무 많다. 겨우 한다는 소리가 힘들다는 것이다. 힘들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인데 이게 이렇게 되어져서 나오는 얘긴 정말 다른 얘기다.
*알고 있단 말이다. 3가지를.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여러분은 확실히 알고 다락방 아닌 밖에서도 대충 안다. 대충 안다고 구원 못 받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내가 개인실패가 되는 것이다.
*양의 피 바르는 날 다 나올 것이라고 했다. 어떤 사람은 많이 발랐겠죠? 어떤 사람은 조금 발랐겠죠? 조금 바른 사람들도 다 나왔다. 문제는 그들이 광야에 나와서 고생했다. 가나안 땅 못 들어갔다.
*그래서 여기서 빨리 답을 줘야 된다.
1)9가지 포인트
*제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9가지 포인트다.
*우리는 너무 편견된 것을 쉽게 말한다. 장로님이 교회에서 너무 편견된 것을 쉽게 말하면 혼란 된다. 목사님이 그러면 전 교인이 헷갈린다.
2)21가지 본질
*본질에서 빗나가 버리면 본질 아닌 것에서 고생하게 된다.
*정말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언약이 천명, 소명, 사명으로. 그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묻는 게 아니다. 당연, 필연, 절대. 언제 해야 됩니까? 일심, 전심, 지속이다. 언제가 아니다. 내가 이 축복을 어디서 누립니까? 오직, 유일성, 재창조. 거기서 내 삶이 나온다. 24, 25, 영원. 이게 각인, 뿌리, 체질 되어야 바뀐다.
3)마28장, 막16장, 행1:8
*마28장 모든 족속에게로 가라. 막16장 만민에게 가라. 행1:8 땅 끝까지 가라.
*이 말이 얼마나 나와 가까이에 있느냐가 실패냐 성공을 좌우한다.
*이걸 아는 사람은 목사님들이 전 세계 다니는 걸 보면 이야, 성취다. 어느 단체가 캠프를 나가는가? 정말 감사해야 한다. 거기서 작은 일로 시험든다는 사람은 정말로 체질이 이상한 체질이다. 이게 안 되어서 실패한다. 답 다 나왔는데 스스로 실패한다.
*이 답을 가진 사람은 남에 대해 얘기할 때, 교회에 대해 얘기할 때도 함부로 얘기하는 게 아니라 조심스럽게 얘기한다.
*요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서 힘들겠구나. 성공이 안 된다. 너무나 질문하는 것도 편견되게. 한쪽 구석만 알고 있는 질문. 이런 게 너무 많다. 성도님들을 어떻게 고쳐줘야 될 것인지, 사명을 갖고 해야 된다.
*그런데 문제는 여러분만 괜찮으면 된다. 여러분이 헷갈리면 길이 없다.
*전도하는 500명, 1000명 목사님들이 헷갈리면 큰일난다. 그러나 성도님들에겐 분명히 뒤바뀔 수 있도록 답줘야 된다.
*원래 개혁이란 것은 뒤집는 게 아니라 원래 것을 찾는 것이다. 개혁이란 것은 innovation이 아니다. reformation이다. form을 찾는 것이다. 종교개혁은 원래 성경에 있는 걸 찾은 것이다. 구교에선 성경에 없는 것을 했으니깐 성경에 있는 것을 찾았다.
3. 영적문제
*교회 크기 아무 상관없이 영적문제 온 사람들 있다. 간단하다. 각인, 뿌리, 체질 바꿔주면 된다.
1)말씀 집중
2)기도 집중
3)치유 집중
*이걸 본격적으로 하는 팀을 교회에 돌아가서 만들라. 목사님들이 할 시간이 없다. 교인들 가운데 이것만 본격적으로 할 사람이 있다. 목사님이 지시하라. 정말로 영적문제로 고생 당하는 사람들을 도와줘라.
*약, 음식, 의사 도움 다 받아도, 호흡이 안 되면 안 된다. 아무리 체육을 해도 호흡이 정돈 안 되면 도움 안 된다. 여러분의 심장과 폐가 줄고 있다. 해야 된다. 암세포는 여러분을 공격하고 있다. 공격을 많이 받아야 병원가면 드러난다. 병원에서 드러난 것만 말할 뿐이다. 지금부터 이 3가지를 같이 하면서 면역력을 키워줘야 된다. 그래서 교인들을 살려줘야 된다.
4. 교권
*상상외로 교인들이 희생 당하는 것이 불교 때문이 아니다. 교인, 교회가 피해 입는 것이 천리교 때문이 아니다. 교권 때문에 피해를 입는다.
*담판에 담을 헐 수 있도록 가르쳐 줘야 된다. 단번에 그 올무에서 나올 수 있도록 가르쳐 줘야 된다.
*옳은 복음과 옳은 전도. 절대 바리새인과 같이 가서는 전도가 안 된다. 절대로 중세교권이 올바른 복음운동 못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교권으로 하여금 핍박을 허락하신 것이다.
*답을 주는 이유는 그 올무에서 나오도록 하는 것이다. 여러분 교회가 살아나고 제자들, 렘넌트들 일어나서 이기는 길밖에 없다. 다락방 못 푼다. 다락방 풀 능력이 없다.
*예를 들면, 다락방은 이단 아니라고 하면 일단 예원교회 난리난다. 그러면 석원태는 질식사 한다. 그 주위 목사님들이 다 질식사 한다. 그러면 안 된다. 그렇다고 그분들과 복음운동이 되느냐? 안 된다.
*이 올무에서 완전히 빠져 나오게 해야 한다.
1)Healing
*초대교회는 무슨 전도를? 진짜 전도는 따로 있다. 힐링전도를 했다. 영육간에 병든 자를 고쳤다.
2)문화
*문화를 뒤바꾸었다. 이게 초대교회 전도다.
3)회당, 서원, 종교우상
*전혀 갈 수 없는 곳으로 갔다. 회당, 서원, 종교우상 속으로 들어갔다. 이게 답이다. 이걸 알아야 올무에서 빠져 나온다.
*여러분이 얘기 안 해주면 해 줄 사람이 없다. 안타깝다. RU 집회 땐 많은 목사님들이 성령인도 받아서 한국과 세계교회 위해서 기도해야 되는 곳이 RU다.
5. 경제문제
*교인들은 경제문제 시달리고 있다. 나오게 만들어 줘야 된다. 복음 깨달은 모든 중직자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경제축복 했다. 성경에 보면 전도자 도우는 중직자를 한명도 빠짐없이 축복했다. 확실하다. 금방은 몰라도 시간 지나면 답 나온다.
1)유일성
*꼭 줘야 될 답이다. 20가지 전략이 답이다. 마가다락방, 팀사역, 미션홈, 전문교회, 지교회를 한마디로 뭔가? 그걸 가르쳐 줘야 된다. 유일성이다. 직업, 사업, 학업을 이렇게 만들어 줘야 된다. 불신자 이기는 길은 경쟁과 싸움이 아니라 유일성이다.
*절대로 마가다락방 것을 막을 수 없다. 유일한 답을 갖고 있었다. 절대로 여러분을 막을 수 없다. 유일한 답을 갖고 있다. 단,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에도 이 응답이 와야 된다. 이 차이를 말한다.
*우리는 진리 따로, 실재 따로다. 실재 속에 진리가 들어가야 된다. 그 답을 줘야 된다. 우동 장사를 해도 유일성의 우동 장사가 되어야 한다. 대충대충 한다? 그건 아니다. 진짜 기도한다면 유일성 오게 된다.
*유일성 갖고 있으니 만남 속에 전달 된다. 그게 팀사역이다. 가정으로 삶으로 전달된다. 그게 미션홈이다. 이게 직장, 직업으로 전달된다. 그게 전문사역이다. 이게 지역으로 전달된다. 지교회다. 이게 5가지 기초다. 직업, 사업이 이렇게 되어야 한다.
2)성취 (With)
*정말로 이것이 성취되는 길이 5가지 합숙이다. 이것은 유일성이 성취되는 것이다. 이 단어를 With라고 한다. 합숙은 With다. 여러분이 하는 평신도 사업이 With가 되는 것이다.
*의사팀들이 밖에 나가서 활동해야 되니깐 이름을 '올위드.'
*예수님이 처음과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다. 내가 너와 함께,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겠다. 사업이 이렇게 되어야 한다.
3)시스템
*이제 여러분의 사업이 시스템 속을 파고들어가야 된다.
4)미래
*사업에는 미래가 보장되어져야 한다. 미래를 장악해야 된다. 그게 5가지 미래다. 그 중 한 가지가 렘넌트 운동이다. 그냥 끝나는 게 아니다. 렘넌트들이 변화 못 받아도 괜찮다. 성경에 변화 받아 한 게 아니다. 가르쳐 놨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일어난다.
*이게 답을 줘야 될 올무에서 빠져나오는 5가지 답이다.
결론 - 눈에 안 보임
*눈에 보이는 게 아니다. 그래서 중요하다. 그래서 쉽게 할 수 있다. 제가 교회 6군데 부교역자 했다. 눈에 안 보이게 헌신했다. 교회가 잠들어 있다. 눈에 안 보이게 잠을 깨우는 것이다. 어떤 교회는 싸운다. 전도로 싸움 말렸다. 이래서 영도에 갔다. 본격적으로 눈에 안 보이는 시스템을 뒤집은 것이다.
*앞으로는 뭐 할 것이냐? 다민족이다. 그게 우리의 답이다. 다민족과 멀리 있으면 아직은 아니다. 다민족이 어디까지 가져야 되느냐? 아프리카 사람이 열쇠 들고 가서 교회 문 열고 자기 물건 놓고 올 수 있어야 된다. 눈치 보는 것은 다민족화 된 교회가 아니다. 이런 부분들이 급하다.
*교인들은 자기도 모르게 올무에 걸려서 있는지도 모른다. 그걸 모르고 목사님들이 안 되는 조직이 딱 되어 있는데, 왜 안 될까 한다. 그러면 힘 빠진다. 또 교인 나가. 나간다. 왜냐? 자기 안정된 시스템이 없으니깐 나간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스템이 아니란 걸 느껴지면 나간다. 이런 상황이 온다.
*쉽게 말하면 아무리 고함을 질러도 큰고기 안 온다. 수심 깊은 호수를 만들면 온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온다. 맑은 물과 깊은 호수에는 큰고기가 들어오게 되어 있다. 여러분이 가진 물이 하수구이면 있는 고기도 나간다. 너무 물이 얕으면 큰 고기들이 안 있는다. 깊은 고기에 큰 잉어가 움직이지. 꽃을 심어놓으면 나비가 온다. 간혹 축농증 걸린 파리도 오지만 주로 나비가 온다.
*지금부터 슬슬 올무에 걸린 교인들을 뽑아줘야 된다. 그래서 교회 안에 있는 올무들을 걷어줘야 된다. 평신도들은 아무리 똑똑해도 모른다. 왜냐? 그 현장에 24 하지 않기 때문에 모른다. 그런데 여러분이 그걸 모르게 되면 넘어가는 게 아니라 고통을 당하게 된다.
*이걸 알면 교인 문제가 생겼을 때 해석이 달라진다. 교인이 내게 불평을 했단 것은 평소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러브콜을 안 했단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러브콜이 있다. 그게 안 되었단 것이다. 많은 올무에 싸여서 교인들이 죽어간단 걸 알면 많은 해석이 달라진다.
*미국, 외국은 더 심하다. 미국은 올무가 아니라 아예 밧줄이다. 이걸 딱 알면 내가 무슨 말 하고 안 해야 될 것인지 안다. 혹시나 오해 없길 바란다. 비서가 보고, 질문하는 것 중에 대답 안 하는 것 많다. 기도가 필요한 것은 대답 안 한다. 기도해보고 해야 된다. 주로 기도가 필요하다 싶은 것은 대답을 빨리 안 한다. 너무 틀린 게 들어올 땐 대답할 필요가 없다. 대답할 때마다 상대방에게 피해가 된다. 내가 몇 번 실수를 했다.
*여러분 말고 저를 찾아오는 사람들은 다 동기가 있다. 그들 용어로 '빨대'라고 한다. 돈 뜯어내려고 전화 온다. 거의 안 받는다. 받았다 하면 몇 백만원 몇 천만원 나간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을 만난 게 축복이다. 전도하겠다고 몸부림 치는 목사님들이 없다. 여러분들이 누군지를 아셔야 된다.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여러분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2강 : 세 가지 결단한 사람들 - 개혁
" 교회에 대한 개혁 " (행2:1-47)
*많이 못 모여도 괜찮은 것은 종교개혁은 한 두 명이 한다. 어제는 개인에 대한 심각한 얘길 좀 했다.
*오늘은 3가지 결단 중에 두 번째로 교회에 대한 개혁이다. 교회의 정확한 모습은 행2장이다.
*한국, 세계교회 위기가 왔다. 한국교회 교인 500만밖에 안 된다고 했다.
서론 - 위기
*하나님이 이 위기에 지는 건 아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손을 댄다. 저는 그게 조금 두렵다.
*세계교회 위기 왔는데 왜 왔느냐? 자세히 보면 올 수밖에 없는 조건이 있다. 안 되는 조건을 다 갖고 있다. 빨리 여러분만이라도 바꿔야 된다.
1)목회자 - 직업화
*아무래도 목회자들은 훌륭한 분들도 많이 있겠지만, 어쩔 수 없이 직업화 된다. 나쁘게 말하면 삯꾼이 된다.
*어떤 목사든지 이렇게 안 된 목사가 별로 없다. 참 복음을 전해야 되는데, 하나님이 나를 목사로 부르셨구나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구나 이래야 되는데 직업이 되어 있다.
2)중직자 - 자리화
*이러다보니 중직자들은 거의 교회 갈등하고 왔다갔다 한다.
*중직자들은 생명 걸 때 안 걸 때 있다. 그게 안 맞을 때 싸운다. 그게 안 맞으면 가방 들고 간다.
*뭔가? 자리화 된 것이다. 복음과 전혀 상관없는. 이래 되니깐 당회가 골치 아프다.
*제가 얘기하는 것은 없는 걸 구석에서 찾아낸 게 아니라, 보편적인 걸 얘기하는 것이다.
*목사님들은 강의 하기 위해 천리 길을 가고 강의 듣기 위해 5분도 안 간다는 말이 있다. 직업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 서점에 물었더니 제일 많이 팔린 책이 뭐냐? 설교집이다. 교인들이 많이 사가서 들은 게 아니다. 주로 95%는 목사였다. 많은 목사님들이 설교에 고민을 하고 있단 얘기다.
3)성도 - 개인화
*성도님들은 여기서 저기서 이 말 저 말 들으니깐 각각 알아서 해야 된다. 이렇게 개인화가 되어 버린다. 이런 상황들이다.
4)말씀 - 교리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어야 될 것 아닌가. 그렇게 되지 못하고 교리화가 되어서 계속 싸움하는 데만 쓴다.
*이게 한국, 세계교회 상황이다. 평신도들에게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 우리가 양심적으로 알아야 한다.
5)전도 - 교세화
*전도 왜 하는가? 정말 갈급한 영혼을 찾는 목사님들도 계시겠죠? 대부분 그렇지 않다. 교세 확장이다. 이걸 위해 전도한다.
*이런 문제가 합쳐지면 어떤 결과? 그래서 세계교회는 문닫기 시작했고 한국교회는 위기 왔다.
*찬장 안에 숫가락 바꾸기다. 순복음으로 몰려갔다가, 다락방에 몰려갔다가. 그래서 제일 막기 좋은 방법은 이단으로 만드는 것이다.
*무려 한국에는 누명 써서 하나님 된 사람이 40명이다. 그걸 제일 잘 하는 사람이 최삼경이다. 한국은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
*교회 위기, 교회 문제 오는 것에 전혀 관심이 없다.
*여러분만이라도 하나님 앞에 서야 된다.
6)선교 - 교단화
*똑같은 사람이 갔기 때문에 선교는 교단화 전략이다.
*물론 선교사님들 가운데서 어릴 때부터 선교해야겠다고 기도한 분들도 많다.
*그러나 눈에 안 보이는 흐름이 이렇게 되어 있다. 이래서 선교 어렵다.
7)교회 - 상업화
*이래서 교회는 상업화 되어 있다. 이렇게 해야 예산이 많이 나오고. 될 수가 없다.
뿌리
*여기에 대한 뿌리가 뭐냐? 왜 이렇게 되었느냐?
*마틴 루터가 500년 전에 종교개혁을 시작했다. 가장 큰 열매는 복음을 회복했다. 성경을 번역했으니깐 말씀을 찾았다. 천만다행으로 칼빈이 있어서 신학을 회복했다.
*그러나 실제 종교개혁 상황을 살펴보면 많은 걸 생각해야 되는 게 있다.
*천주교 교권에 대한 대항이었다. 지금 현재 우리 단체를 이용해서 교권들이 싸우고 있다. 우리와 전혀 상관없는데 자기들끼리 싸우고 난리다. 한기총, 한기연 싸우는데 류광수 끌여들여서 싸운다. 저는 나눠질 때 있지도 않았는데.
*평소 때 교황이 워낙 누리니깐 황제, 성주들이 반항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고 있다가 마틴 루터를 이단으로 치니깐 사실상 변두리에서 일어났다. 그렇게 해서 종교개혁이 큰 열매를 얻은 것이다. 일단 성주들이 다 일어났다. 땅 문제 있으니깐. 그때 당시 교황이 군데군데 수도원들을 만들었다. 어마어마한 재산이다. 교황이 실수한 것이 국가재산으로 그냥 남겨두었다. 그래서 다 빼앗겼다. 교황이 미우니깐 성주, 황제들이 빼앗은 것이다. 그러니 개혁이 바람이 더욱 거세게 불었다. 하나님이 활용하시겠죠.
*문제는 개혁을 하면서, 사실상 모습은 그대로 이어 왔다. 복음은 회복하고, 말씀은 회복하고 큰 다행이죠. 그러나 지금 살펴보고, 자세히 살펴보면 구교의 모습을 그대로 갖고 왔다.
*이 뿌리가 어디서 나오느냐?
1. 바리새교회
1)사상 (이념)
*바리새교회다. 바리새교회의 뿌리는 사상이다. 말씀으로 반대한 게 아니다.
*말도 안 되는 이념으로 초대교회를 막았다.
2)신학 (율법)
*그들의 신학은 말이 메시야지 율법이다.
*죄에서 구원할 메시야가 아니라 다른 나라 쳐부수고 건질 메시야를 기다린 것이다.
*만국을 살리는 여호와가 아니고 이스라엘의 유일신이다.
3)절기 (운영방침)
*절기를 잘 지킨 것은 운영방침이다. 예수님이 건드린 것이 절기다.
*어마어마한 수입이 들어온다. 짐승으로 제사 드릴 때 짐승 검사해야 된다. 그때 검사비 받는다. 그것도 밖에서 사온 짐승은 무조건 불합격이다. 헤롯 성전에서 적당히 바운더리 쳐서 해놓은 그걸 사야 된다.
*거룩을 빙자해서 성전세를 내는데 각 나라 돈으로 내면 안 된다. 경건치 못하니깐 이스라엘 국가가 쓰는 돈으로 바꿔야 된다. 바꾸는데 또 커미션이 있다. 이 커미션이 전부 헤롯성전으로 들어간다. 어마어마하다.
*그렇게 하고 있는 장소가 얼마나 복잡하겠는가? 문제는 그 장소가 어디냐? 성전 안인데 어딘가? 하나님이 처음부터 지시한 이방인의 뜰이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세계선교를 가르치셨다. 그 자리에서 바꾸고 다 했다. 예수님이 너무 기가 차서 뒤엎었다.
*이게 바리새 교회다. 망하는 조건만 완벽하게 갖고 있었다.
*루터가 오직 복음 이러니깐 바로 이단 만들었다. 제일 좋은 게 이단 만들어야 되니깐. 이단으로 묶으면 굉장히 풀기 힘들다. 언제 풀려졌는가? 너무나 개신교가 커지니깐 어쩔 수 없다.
*거기에 미국의 역할이 컸고 너무 커지니깐 천주교가 손들었다.
2. 중세교회
*여기서 나온 초대교회가 바뀌어서 이렇게 된 것이다. 이 교회가 이단으로 찍혔던 마가다락방교회다. 이게 중세교회가 되었다. 그 뿌리가. 뿌리는 똑같이 흐르고 있다.
1)7성사
*중세교회가 주장하는 것 중에 보면 7성사가 있다.
*성경에는 2가지밖에 없다. 성찬과 세례다. 이들은 7가지를 갖고 있다. 다 좋은데, 거룩한 일이니깐. 2가지가 문제다. 밖에 나가 죄를 지은 것은 와서 고해해야 된다. 고해성사. 단순한 고해가 아닌 고해성사다. 우리 말로 쉽게 말하면 잘못을 고백하는 성례식이다. 말이 되는가? 우리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원 받았기 때문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회개하고 기도하는 것인데 사람 앞에 하도록 만들어 놨다.
*그러니깐 한 가지는 좋다. 전 교인들이 신부 앞에 고개를 못든다. 죄를 다 알고 있는데. 그 죄를 고백 안 하면 용서 못 받으니깐. 그게 자기들 교리다.
*그러니깐 또 하나 뭔가? 7개 중에 하나 문제 되는 것이 종부성사다. 그 내용이 골치 아프다. 네가 죽어서 천국 가는 게 아니란 것이다. 그동안 잘 믿었느냐 안 믿었느냐 보고 간다는 것이다. 이제껏 행동이 이상했는데 천국 가겠느냐? 그래서 재밌는 걸 만들어 냈다. 제일 선행하는 것이 헌금이니깐 죽을 때 네 재산을 하나님께 바치면 바로 천국 간다. 이런 중세교회 문제가 있었다.
2)행위 (속죄표)
*한 가지 굉장히 설득력 있는 것은 믿음보다 행위를 강조했다. 행위를 강조하다보니깐 속죄표 판매까지 갔다. 결국은 네가 뭔가 행위를 해야 된다. 그게 중세교회 교리다. 뭔가 행위를 해야 구원 받으니깐 뭐 할래? 잘못한 것을 해결해야 될 것 아니냐? 봐줄께. 속죄표 사라. 물론 그때 당시에 큰 성전을 짓기 위한 전략이었기도 하지만. 이게 중세교회다.
3)마리아 숭배
*각종 우상숭배를 비롯한 마리아 숭배.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 하면서 그리스도 약화시키면서 마리아를 숭배한다.
*우리는 예수는 그리스도 말 안 하는가? 실제로는 그것보다 다른 게 더 많다. 그래서 위기가 온 것이다.
3. 현대교회
*이 뿌리가 현대교회는 어떻게? 계속 흘러오면서 어떻게?
1)통합종교
*본색 드러내겠지만 통합종교. 오늘날 모든 종교는 같은 것이라고. 감리교 변선환은 처음에 교회밖에도 구원 있다고 나왔다. 조금 더 있다가 그리스도밖에도 구원 있다고. 그러니 한국교회가 들고 일어났다. 그러니깐 이 교수가 교수하기 힘들어졌다. 재밌난 사실은 이렇게 대답했다. 학문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내 신앙은 그렇지 않다고 변명했다. 교수가 말한 학문까지 건드리면 되겠느냐? 나는 예수 믿고 구원 받았다고 얘기했다. 변선환 교수 문제가 오니깐 더 큰 문제가 일어났다. 학생들이 데모를 했다. 왜 저 훌륭한 교수를 어렵게 하느냐? 이게 한국교회, WCC, 통합 이렇게 나온다.
*마귀는 도와준다. 오직 예수만 말하면 법적으로 걸려들도록.
*통합종교 단어가 좋다. 같이 가자. 연합. 불신자가 볼 땐 감동 된다. 마귀는 그리스도만 말하지 마라.
*어떤 교수는 나보고 이원론이라고. 지금 미국, 유럽은 뉴에이지, 프리메이슨에게 장악되었는데. 뉴에이지는 예수 믿지 말고 너가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다. 사탄 숭배하는 것이라고. 실제 귀신 들리게 만드는 예배를 매일 하는 것이 프리메이슨이다. 이 정도면 됐지. 왜 사탄 얘기 하느냐고 한다.
*무당 500명이 돌아왔는데 그 중에 고수가 날 찾아왔다. 고민이 있다고. 꿈만 꾸면 집앞에서부터 쫙 부처가 앉아 있다고. 내가 다시 돌아가야 되느냐 이렇게 생각될 정도다. 당신 예수 믿느냐? 믿는다고.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믿느냐? 당신이 주로 믿느냐? 그러면 끝난 것이다. 그리스도가 다 갚았다. 이 설교 한번 했는데, 그걸 붙잡고 사탄 배상설이라고 나온다. 정말 대단하다.
*그러면서 통합종교 하고 있다.
2)세속종교
*교회가 부흥되면 뭔 짓이든 한다. 부교역자가 설교 잘하는 사람 나오면 쫓아낸다.
*법이 있다. 몇 킬로 이내는 개척하지 마라. 말도 안 되는 세속종교를. 옛날에 마을을 뚝뚝 떨어져 있을 땐 그 법이 맞다.
*지금 서울에는 아파트 한 군데에 교회 몇 곳 있어야 된다. 이렇게 말도 안 되는 논리를 가지고 계속 한다.
*지금 큰 교회들이 계속 문제 올 것인데 하면 된다, 할 수 있다고 계속 했다. 얼마나 은혜 되는가? 하나님 뜻 상관없이 하면 된다. 그걸 차지해야 된다. 되어졌으니깐. 차지하는 싸움을 지금 하고 있다. 차지하려고 하니깐 날 가르쳤던 어른이 방해되면 대든다. 맞다고 생각하는가? 큰일이다.
*우리가 한국교회 비판하는 것인가?
3)이단누명
*통합하는데 이단누명을 왜 씌우는가? 어차피 통합할 것인데? 통합한 것이면 통일교도 찾아가야지. 통합해야 되니깐. 교회 안에 주장 다른 사람을 왜 누명 씌우는가?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일을 계속 하니깐
*돈이 필요하니깐 신학교는 많이 와야 된다. 운영자들은 그 생각이 더 많다. 많이 오도록 하기 위해선 아무나 많이 받아야 된다. 그들이 목사 되어서 나가서 또 이 짓을 한다. 그럴 수밖에 없다. 우리가 그렇게 키웠다.
*서론의 축복된 것(앞부분)을 가지고 이렇게(뒷부분) 바꿨다.
*문제는 이게 뿌리다. 하나님이 우리를 개혁하란 것은 뒤집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있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본론 - 초대교회
1. 복음 회복
*우리는 복음을 회복해야 된다. 복음 회복이 뭔가?
1)마16:13-20
*엘리야, 예레미야, 세례요한 같다가 아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 고백 후에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2)행1:1
*구약 성경이 필요없다가 아니라 성취된 것이다. 그 분이 하나님 나라 설명했다. 감람산에 불러서. 그리고 약속했다. 증인 되리라. 성령충만. 이게 복음 회복이다.
3)행1:11
*주님 재림 오실 때까지 유효하다. 우리의 복음 회복은 여기까지다. 지금 잘 하다가 가는 게 아니고 여기까지다. 성경의 약속은 이때까지 유효하다. 이게 복음 회복이다.
2. 교회 회복
*그렇다면 교회 회복해야 된다.
*어제 오늘 강의는 생명 걸고 가지고 계시고 교인들에게 가르쳐 줘야 된다.
*교인들 보고 헌금하라고 하지 말고, 네가 정말 하나님 앞에서 네 생명을 드려라. 이래야 그게 헌금이다. 그게 더 많이 나온다.
*우리가 지금 교회를 회복해야 된다.
1)행1:14 (이유)
*많이 있지만 행1:14이다. 모인 것이다. 감람산에서 내려와서 모였다. 이게 진짜 교회의 시작이다.
*특징이 있다. 이유가 없었다. 저기 가면 이단 누명 쓰고 죽지 않겠느냐? 그런 이유 없다. 하나님께 헌금 많이 하면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그런 이유가 없다.
*왜 그런가? 이유를 알기 때문이다. 이미 감람산에서 이유를 알고 내려왔다. 주후 70년 이스라엘은 멸망 받아서 후대들이 곳곳에서 맞아 죽는 걸 알고 있었다. 79년 로마의 신호탄이다. 폼페이 폭발했다. 313년 기독교 국교로 선언한다. 그게 복음 없어지는 시작이다. 알고 있다.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그렇죠. 핍박하는 사람들이 불쌍한 사람들이다.
*이게 교회의 시작이다. 이걸 보고 저는 절대시스템.
2)행2:1-4 (성삼위)
*그 사람들이 모였는데 이 응답이 왔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약속된 것 아닌가. 여기서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지는 완성된 현장 아닌가. 전에는 성령 그래도 잘 몰랐다. 그런데 아 이게 성령이구나.
*이스라엘의 모든 절기를 넘어서는 시스템이다. 바리새인들은 절기 가지고 돈을 다 벌고 그걸로 목회를 다 했다. 수입이 쫀쫀하다. 그걸로 다 했다. 그걸 뛰어넘은 것이다. 필요없게 되었다.
3)행2:9-11 (다민족)
*더 자세히 봐야 된다. 다민족 복음화 문이 열렸다. 이건 뭔가?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말했던 선민사상 넘어서는 초선민시스템, 이게 교회다. 그러니 될 수밖에 없다.
*서론은 될 수가 없다. 빨리 교인들에게 가르쳐 줘야 되고 여러분 자신이 이 올무에서 나와야 된다. 복음 회복했으면 교회회복해야 될 것 아닌가. 이것만 가르쳐 줘도 교회 살아난다.
4)행2:14-21 (강단)
*강단 회복이다. 하나님이 예언한 말씀이 성취된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설교는 해석을 잘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는 곳에 하나님이 원하는 말을 전달하는 것이다. 베드로 설교다.
*완전 예배시스템 회복이다. 예배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말씀을 누리는 현장이다. 그 무식했던 베드로가 제대로 예배 회복되는 시간표다.
*설교 조심해야 된다. 설교 잘 한다고 해서 열매 맺는 건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을 전달해줘야 된다. 교인들은 지금 내게 맞는 말만 들으려고 한다. 빨리 바꿔줘야 된다.
5)행2:41-42 (숨겨진 자)
*그렇게 막는데, 허나님이 숨겨진 자를 예비해두는 것이다. 이걸 보고 전도시스템이라 한다. 전도 쉽다 어렵다 말하는 자체가 전도 모르는 것이다. 전도시스템이다.
*참 복음 가진 여러분이 가시면 참 복음 받을 자를 숨겨 두었다가 만나게 하신다.
6)행2:43-54 (헌금 회복)
*드디어 지금까지 드리는 헌금은 억지로 세금 비슷하게 낸 것이다. 안내면 안 돼. 유월절에 다 내야 된다. 지금까진 유대인들이 세금을 낸 것이다.
*헌금을 회복해야 된다. 하나님 앞에 헌금을 회복해야 된다. 지금까지 바리새인들은 억지로 했다. 하나님이 기부금을 받으시는가? 억지로 하는 것을 받으시는가? 하나님은 헌금을 받으신다. 이걸 보고 경제시스템 회복이다.
*미국, 집회 가면 저에게 작은 봉투를 준다. 왜 주느냐? 저는 필요없다. 저는 헌금을 가는 곳마다 미리 준비한다. 어디 갈 때 생각하고 기도하고 미리 준비한다. 뒤져서 내는 걸 받으시는가? 교인들에게 헌금 바로 안 가르쳐 주면 안 된다. 결국 우리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죽을 것인가 하나님 손에 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게 의미가 있어야 된다. 이게 회복된 것이다. 이게 교회다.
7)행2:46-47 (날마다) 7주일
*날마다 성전에서, 날마다 집에서. 날마다의 반대말이 뭔가? 유대인은 안식일이다. 월삭, 일삭 이런 것이지 날마다가 아니다. 복음을 정말 깨달았다? 주일이 아니고 7일이 주일이다. 일요일이 주일인가? 월요일은 내 날인가? 주일이다. 이 사상이다. 예배. 이걸 깨달아야 전도 깨달은 것이다. 내가 있는 현장에서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다락방. 모든 있는 집엔 다락방. 거기서 항상 했다. 모든 사람이 모든 현장에서 날마다. 수요일은 하나님 날 아닌가? 주의 날이다. 이걸 초대교회가 회복한 것이다.
*옛날에 천주교나 바리새 교회는 사제들이 언약 잡고 있었다. 그건 복음 못 깨달았다. 복음 깨닫는 순간 모든 성도가 제사장이다. 그래서 모든 성도가 들고 나가서 말씀 전하고 전도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비판하길 류 목사는 교회론이 잘못 되었다고 했다. 글쎄요. 성경에 있는 교회 회복해야 된다.
*이건 박사과정이다. 신학적으로 잘 보라. 신학적인 눈을 뜨고 보면 바리새교회와 초대교회는 2000년 차이난다. 그건 교회 아니다. 바리새교회는 적어도 2세기 늦게 가는 시계를 차고 있다.
*지금 한국교회 교인들 자꾸 준다. 지금 한참 늦은 시계 차고 있다. 성경이 말씀하는 시계를 차야 된다. 시계는 시간만 보는 게 아니다. 시대를 보는 것이다. 우리가 시계를 찼지 시간을 찬 게 아니다. 시간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 해줘야 된다.
*빨리 중직자들 모아놓고 급하다. 중직자들이 교회를 모른다. 개인이 어떤 올무에 걸려 있는가 도저히 모른다. 그걸 그냥 놔두고 여러분이 아무리 하려고 애를 써도 안 된다. 거기에다가 여러분까지 그래 버리면 삼위일체가 된다. 여러분과 성도와 마귀와 합쳐서.
3. 성전 회복
*이래놓고 성전 회복이다. 성전 회복에 대해선 3가지만 쓰겠다.
1)성막운동
*하나님의 목적은 출애굽이 아니다. 거기에 있으나 나오는 건 똑같다. 가나안 땅 들어가는 게 문제 아니다. 그래서 광야 가는 중에 성막 운동하라. 그게 굉장히 중요하다.
*성막이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에 든 의미가 중요하다. 성막을 뭘로 만들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내용이 중요하다.
2)성전운동
*그 의미를 잃어 버리니깐 그 의미를 찾아서 시작한 사람이 사무엘과 다윗이다. 성전운동이다.
3)세계교회와 세계성전
*모든 민족으로, 열방으로 가라. 세계교회와 세계성전. 이게 진짜다. 이걸 회복해야 한다. 교회건물이 왜 필요한가? 사실은 문화전쟁이다. 크게 짓는 게 목적이 아니다. 문화전쟁이다. 적어도 교회와 교회당은 흑암문화를 막을 정도는 되어야 된다.
*그래서 일을 저지른 왕들이 크게 지었다. 전부 우상신전 아니면 교회당을 지었다. 그것 때문에 세계 이목이 주목된 것이다. 그것 때문에 흑암문화는 엄청나게 일어난 것이다. 유럽이 그걸로 먹고 산다. 프랑스는 한해 8000만명이 온다. 터키 이스탄불 전부 관광으로 먹고 산다. 눈에 안 보이게 엄청나게 흑암에 영향을 받는다. 그런 의미에서 성전 건축이 중요하다.
결론 - 다민족
*여러분 교회와 교회당 시스템이 어떻게 되면 가장 좋을까?
*어떻게 되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실까? 기뻐하시는 교회당을 만들고 교회를 해야 될 것 아닌가?
*다민족이다. 어제 얘기했다. 아브라함이 못 알아들었다.
*네 씨로 말미암아 열방이. 그게 안 믿어진다. 가는 모든 길리 캄캄하다. 나중에 일았다. 나중에 아니깐 하나님이 아브라함 통해 하신 일이 얼마나 큰가? 처음부터 얘기했고 마지막 때도 얘기했다.
*전도시스템, 선교시스템에 대해 3강에서 얘기하겠다.
*여기서 마지막으로 얘길 한 가지 하겠다. 혹시 부산 서부교회를 연구해봤는가? 순복음교회 연구해보셨죠? 대부분 사람은 연구를 잘못해서 혀를 짧게 해서 따라하는데 잘못한 것이다. 세계교회 시스템 중에 제일 잘 된 곳이 갈보리교회다. 목사님 혼자 목회하는 게 아니고 2000지역을 놓고 각 나라에 담임이 목회를 한다. 물론 척 스미스 목사님 하시는 말씀을 귀 기울이고 한다. 순복음교회 문제는 다 안다. 순복음교회 굉장히 중요한 것 한 가지 얘기해보겠다. 물론 20년 전에 연구한 것이다. 순복음교회 가보니간 순복음교회당 안에 교회 8개 있다. 그런 교회를 예원교회나 임마누엘교회는 만들어야 된다. 순복음 안에 8대 교구가 있다. 대 교구장이 목사다. 그 밑에 장로와 부교역자와 장로, 구역까지 조직 되어 있다. 대교구장은 당회장처럼 대교구장실로 간다. 그러니깐 8개 교회가 움직이는 것이다. 대단하다. 이 사람이 복음은 배울 필요가 없는데 사람은 큰 사람이다. 그게 제대로 복음만 들어가면 어마어마한 게 된다. 제대로 오직 예수만 깨달으면 그 목사님 사후에도 문제가 없이 된다. 그런데 할 수 있다를 너무 많이 심어놔서 문제가 온 것이다.
*서부교회 가 봤는가? 물론 그 사람 구원론에 문제가 좀 있다. 제가 말하는 것은 교회에 대한 시스템을 말한다. 111군데 사람을 움직이는 시스템이 있다. 거기에서부터 걸어서 아이들 데리고 새벽부터 교회에 온다. 작은 걸 보지 말고, 이 사람이 잘 본 것이다. 식당 없다. 도시락 싸온다. 잘한 것이다. 오직 말씀을 몰고 간다. 부산에선 아이들이 10000명 모이는데 숫자가 문제 아니다. 시스템을 볼 수 있어야 된다. 갈보리 교회는 한국담당 목사가 저를 찾아왔다. 이 사람은 한국 전체를 담당한다. 우리 자료를 쓰겠다고. 큰 문제 나지 않는 이상 평생. 그렇게 하다가 자기 살림 한다고 나가면? 나가면 어때?
*제가 부목사로 있을 때 대학부를 맡았는데 교회가 너무 형식적이다. 목사들이 월급 받아놓고 하는 게 없으니깐 거기에 맞추어서 제도를 만들었다. 출근시간, 퇴근시간 정해져 있다. 나쁘단 말이 아니다. 차 다닌 것 기록 다 한다. 제가 당회 찾아가서 얘기했다. 저는 대학부를 찾아갔다. 대학이 어느 달이 제일 전도 잘 되는지 아십니까? 대학의 피크 타임이 언제? 그땐 저는 새벽에 가야 된다. 어떤 때는 몇일씩 거기서 잠 자야 된다. 정말 대학 살리려면. 똑독한 장로 한분이 맞다고. 그래서 류 목사님만 그렇게 하세요. 차량 기록하지 말라고 당회에서 결의했다. 몇 백명의 대학, 청년을 찾아냈다. 우리는 아침에 가서 도장찍고, 회의하고. 그리고 교인들 죽든지 말든지 집에 가고. 교회가 안 되게 되어 있다. 사람들이 실제 사명이 안 나오게 되어 있다. 안타깝다.
*제가 하는 얘길 잘 알아들으면 부교역자 많을수록 이익이다. 이 얘길 못 알아들으면 많을수록 힘들다. 사례 맞추기 힘들다. 우리가 그런 대상이 된다. 사례를 줘야 되는 걱정거리의 대상이다. 그건 아니다. 여러분만이라도 여러분 교회를 제대로 살려내라. 오후에는 전도와 선교에 대한 개혁이다.
*지금 제가 성경의 전역사를 뚫어서 한 얘기다. 너무 중요하다. 저는 여러분은 할 수 있다고 본다. 복음 때문에 살고 희생하고 이런 분들을 여러분 중에서 봤다. 많은 교단들 목사님들은 돈 어디 생길까 하는데 이분들은 그렇지 않다. 눈에 안 보이게 많이 쓴다. 정 목사님은 외국 가서 지갑 다 털고 온다. 이런 목사님들 보다가 빨대 같은 목사들 보니깐 이게 목사인가. 조금 걱정은 이런 목사가 한국교계를 잡고 있다.
*여러분 교회 성도들이 교회에 생을 걸 이유를 발견해야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어야 될 것 아닌가
3강 : 전도, 선교의 개혁 (행2:9-11)
*여러분들이 조금 결단을 내려야 될 부분, 그 세 번째다. 여기도 행2:9-11 사람들이 중요한 사람들이다.
*왜 굳이 RU를 해야 되느냐? 그걸 알아야 구체적으로 하게 된다. 그래야만 실제적인 응답을 받게 된다.
*RU를 왜 하필이면 미국에 하느냐?
서론 - 종교단체
*지금 종교단체들이 어째서 서민들과 엘리트들을 장악했느냐?
*이제는 교회가 교권, 교단싸움 할 때가 아니다. 종교단체 사람들은 굉장한 것을 하고 있다. 특히 3단체가.
1. 조직 활동 (봉사)
*뭘 하고 있느냐? 굉장히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깥에서 볼 때는 봉사로 활동한다. 우리가 오직 예수 이러면 방송에 안내주지만 봉사 하면 내보내준다.
1)교리화
*문제는 세 단체, 천주교에 이게 교리화 되어 있다. 봉사활동은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지, 교리가 아니다.
*불교에선 교리화 되어 있다. 봉사 하는 것이 복이라고 교리화 되어 있다. 천주교도 이게 교리다.
2)서민
*종교단체가 교리로 나오면서 아주 서민들 살리자는 게 교리화 되어 있다.
3)엘리트 (도네이션)
*그래놓고 굉장한 엘리트들을 참여시킨다. 이게 전략이다.
*신부가 어느 나라 가면 나환자들, 어려운 사람들 찾아와서 입맞춘다. 그래놓고는 그 나라에 있는 좋은 건 다 빼앗아 간다. 남미를 그렇게 다 먹었다. 파고 들어가서 마리아 숭배 가르치면서 밑에 사람들과 놀면서 좋은 것은 다 가져 갔다.
*이 사람들이 사탄의 심부름 하는데 대단하다.
*여기서 뭐가 나오느냐? 워낙 교리화, 조직이 되니깐 엄청 도네이션이 나온다. 이걸로 어마어마한 재단을 만든다. 이게 종교단체다.
*교회에서 무슨 일 하려고 할 때 헌금 받기 굉장히 힘들다. 이들은 굉장히 조직적으로, 교리화 시켜서 서민들을 굉장히 활용한다.
*이러면 노벨상도 받는다. 방송, 신문 몇 번 나오면 사람들은 난리다.
*이래서 어떤 사람은, 스티브 잡스, 부자들은 천억, 이천억씩.
*어떤 사람은 죽을 때 자기 전 재산을 헌납하고 죽는다. 기가 찰 일이다. 이것들이 완전히 마귀인데 이러고 있다. 교회엔 전혀 그렇게 헌금하는 사람이 없다. 이게 우리가 지고 있는 이유다.
*전도, 선교도 이 사람들은 엘리트를 파고들어가고, 선교사님들은 아주 낮은 사람들만 잡고, 엘리트에는 못 들어간다.
*이들을 사랑해서 들어갔다기 보다는 엘리트를 파고들지 못해서 간 것이다.
*선교사 잘못이 아니고 종교단체가 이것을 워낙 조직적으로 한다.
*이 눈을 여러분은 떠야 된다. RU를 왜 미국에 해야 되는가? 한국에서 하면 훨씬 잘 된다. 금방 대박 터진다. 그런데 왜 미국에서 하는가? 3단체가 본부로 삼은 것이 미국이다.
2. 전략
*이들의 전략이 있다. 진짜 못 말린다.
1)토착화
*토착화 전략을 쓴다. 그 나라에 맞는 전략을 쓴다. 우상숭배도 한다. 귀신 섬기는 것도 같이 한다. 천주교에선 웃긴다. 그 마을 귀신 섬기는데 같이 절하고. 이래서 일시에 사람들 장악한다.
*자세히 보라. 이번에 파나마에 교황이 가게 된다. 교황이 움직이게 되면 전략적으로 한다. 뉴스가 동원되고. 그 사람이 나타나면 별로 하는 게 없다. 모자쓰고 짝대기 들고 나타나는데 100만명씩 일어난다.
*그러면 반드시 하는 게 있다. 서민들 찾아간다. 대단하다. 존경스럽다. 눈물나려고 한다. 그래서 각 나라의 엘리트들을 다 빼먹는다. 이게 천주교다. 이게 지금 3단체다.
*정말 생각을 해야 된다.
2)종교화
*드디어 이걸 종교화 하기 시작한다. 그러니깐 얼마나 연결이 빠른가?
3)원네스
*굉장히 원네스가 된다. 교회에서 교회 하나 지으려고 하면 헌금해서 우리 수준대로 지어야 된다.
*이 사람들은 원네스 되어 있어서 전략대로 짓는다. 이래서 하나 지으면 아주 문화에 맞도록 지어서 장악한다.
3. 복지 사업, 사회기업, 문화기업, NGO
*그래서 이 사람들이 실제로 하는 게 뭐냐?
1)복지사업
*복지 사업 한다.
2)사회기업
*파고들어갈 땐, 사회기업으로 파고 들어간다.
*그러면서 문화기업으로 파고 들어간다. NGO로 파고들어간다.
*그래서 내년부턴 우리도 이 전도로 파고들어 간다.
5)Healing 사역
*유명한 강의하러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안식교다. 이상구 박사가 안식교다. 전 세계 돌아다니면서 한 사람당 100만원씩 받고 치유하는 사람들이 안식교다. 이렇게 전략적으로 나온다. 3단체는 떠들지 않고 아주 엘리트들을 찾아간다.
*3단체는 엘리트들 데리고 명상운동 한다. 거기에 대체종교들이 많이 일어나서 하고 있다. 실제로 너무 많이 일어난 현장이다.
*이들의 장점인데, 단점이 있다. 뭐가 단점인가? 이 자체가 거짓말이다. 뭘 못 하느냐? 여러분처럼 확실한 복음을 전해주지 못한다.
*문제는 한국교회, 세계교회, 교인들이 확실한 복음을 전할 실력이 없다. 그래서 20년 동안 투자를 한 것이 적어도 우리교회는 100% 다 전도할 수 있다. 여기까지 우리가 왔다. 부흥이 되든 안 되든 여러분 교인들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이들은 그걸 못한다. 그래서 영적문제 올 수밖에 없다. 미국은 이 사람들 때문에 움직여지고 이 사람들 때문에 영적문제 온다. 유럽도 이 사람들 때문에 조직 되었고 이들 때문에 영적문제 온다.
*그러면서 문화기업에는 굉장한 것을 하게 된다. 영화, 뮤지컬, 만화, 오페라. 아이다는 뉴에이지에서 만든다. 이렇게 슬슬 파고들어 간다.
*그런데 가장 이들의 약점은 막상 영적문제 만났을 때 복음을 못 전한다. 이미 그 사람들은 거기 가서 해결되는 게 아니고 더 문제 온다.
*그래서 여러분이 어마어마한 장점을 갖고 있다. 약간만 약점을 보완한다면 굉장한 게 나온다.
*일단 초대교회는 전도, 선교에 최고였다. 이미 유대인, 바리새교회, 초대교회는 대화가 안 된다. 바리새교회 교인들은 현실문제 집착하고 있는데 초대교회는 세계를 내다보고 있었다. 200개 교단이 그러고 있지 않은지. 정말로 걱정되는 것은 단어로 바리새교회와 똑같다. 말씀을 바로 이해하도록 교리를 준 것인데 교리 가지고 싸운다. 그 이상은 아무것도 하는 게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럴 때 수가 적어도 여러분을 부르신 것이다.
*초대교회는 이미 로마를 정복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유대인 중에 똑똑한 유대인은 이걸 알았다. 로마 황제 밑에 있는 특보들 가운데 아주 똑똑한 사람들이 이걸 알았다. 그래서 이걸 막아야 되니깐 조언해서 로마 황제 10명이 일어났지만 막지 못했다. 10명 황제는 100% 객사 했다. 그 중에 30%는 자살했다. 놀라운 일이다. 어느날 콘스탄틴이 예수 믿고 싶은 것도 있었겠지만 어느날 싹 다 보니깐 그리스도의 제자라. 이걸 누가 말리는가? 그때가 313년이다. 초대교회 시작 250년만에 로마는 항복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약간만 지금부터 시작하면 굉장히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20가지 전략으로 지교회 계속 하시고.
본론 - 초대교회
1. 영혼 살리는 복지 전략 (행1:1, 3, 8)
*너무 급하기 때문에 서론의 사람들을 살려내야 되기 때문에 영혼 살리는 복지전도를 해라.
*반드시 살릴 때는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살려라. 이걸 가지고 진짜 복지 전략을 쓰라.
*복지 하나 차려서 전도하라는 것이냐? 아니다.
1)흩어진 자, 숨겨진 자, 나그네
*그래서 이 단어를 알아야 된다. 흩어진 자, 숨겨진 자, 나그네. 이 단어를 합친 것을 보고 남은 자라고 한다.
*남은 자 그러니깐 14만4천이냐고 둘러씌우는데 무식한 것이다. 이걸 모르면 전도, 선교를 모르고 그 안에 있는 시간표를 알 수 없다.
입양아
*입양아 모세다. 하나님이 왕궁에 있을 때 명령을 내린 게 아니다. 왕궁에 있을 땐 이게 소용이 없다. 미디안에 쫓겨 나와 있는 모세를 부르신 것이다. 이게 흩어진 자, 숨겨진 자, 나그네다. 이런 눈을 뜨고 성경 전체를 보라. 굉장한 전도, 선교 문이 열린다.
2)행2:9-11
*이 눈을 뜨면 여러분에게 반드시 이게 보인다. 이런 사람들이 군데군데 흩어져 있다.
3)창3, 6, 11장
*이 사람들에게 창3, 6, 11장을 해결해주라. 나밖에 모르는. 네가 이거 먹으면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다. 잘 알아들어야 된다. 같은 수준이다. 네가 부처가 되는 것이다. 같은 수준이다. 네가 이거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 뉴에이지가 그리스도 믿지 말고 네가 하나님처럼 능력을 가진 새 세계를 보는 것이다. 해탈하는 것이다.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굉장한 것을 체험하는 것이다. 이게 다 창3장이다. 이걸 알게 해줘야 된다. 그걸 모르게 해주면 네피림이 된다. 귀신이 들리는 것이다. 그냥 놔두면 엄청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데 바벨탑이 된다.
*이걸 모르고 전도, 선교할 수 있겠는가? 이건 모든 지역, 모든 나라, 모든 시대, 모든 개인에게 다 있다.
*장로님들에게도 얘기해줘야 된다. 저를 만나는 장로님에게 얘기해준다. 이게 어떻고 저게 어떻고. 그게 틀렸다. 절대 못 살린다. 여기서 못 나온 것이다. 권세는 이길 수 있는 것을 받았는데 안 나오고 있는 것이다. 큰일이다. 이걸 알려줘야 된다. 우리가 권세를 가졌는데 거기서 안 나오고 있다.
*불교는 내가 부처, 해탈해야 되고, 내가 뭘 해야 된다. 유아독존이다. 나는 없어. 대단한 교리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시고 그 옆에 사탄이 따라다니는 걸 안다면 가장 나쁜 교리다. 불교 신자 보고 얘기해줘야 된다.
*시시하게 복지 하나 차려서 한다는 게 아니다. 이걸 모르면 복지를 하면서 이 사람에게 우동을 준다? 도움 되겠죠. 배에 도움 되겠죠. 이 사람 영혼엔 도움이 안 된다. 그런 복지를 전 세계가 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다행스럽게 복음 전하러 들어온 사람들이 이 전략 쓰다가 바꿨다. 정말 잘 한 것이다. 한국을 계속 도와주면 안 되겠다. 한국 자존심을 건드렸다. 너희들 너희가 해라. 한국 지도자들이 깨인 것이다. 오히려 대부흥, 부흥강사 일어나고 난리났다. 지금 아프리카, 전 세계에 복지 이러니깐 얻어 먹는 줄 안다. 이게 큰일나는 것이란 걸 생각 안 해봤는가? 영혼을 망치는 것이다. 이걸 천주교가 해서 남미를 죽였다. 똑같은 미국인데. 똑같은 남미인데 미국은 세계를 장악하고 남미는 죽었는가? 남미에 천주교가 들어간 것이다. 개신교도 이걸 모르고 들어가면 똑같다. 목사, 장로, 중직자가 아직 창3, 6, 11장을 모르고 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가 무슨 말인가? 이런 나는 죽었다는 것이다. 이런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셨다는 것이다. 이걸 반드시 알려줘야 된다.
*이게 내년의 주제다.
2. 영적문제 막는 Healing (행1:1, 3, 8)
*영적문제 막는 Healing이라야 된다. 역시 행1:1, 3, 8을 놓치면 안 된다.
1)Head
*어떤 힐링인가? 요셉이 바로왕을 치유했다. 아무도 못하는 꿈해석을 요셉이 했다. 여러분에게 그 축복이 와 있다. 세상에 숨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와서 답을 얻어 버린 것이다. 여러분은 이 이야기를 했는데 상대방은 답이 된다.
*고넬료는 굉장히 시달린 사람이다. 맨발로 뛰어나왔다. 무슨 백부장이 점잖게 나와야지 맨발로 뛰어나왔다. 그게 바로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제자다. 힐링.
*느부갓네살이 꿈을 꿨다. 이게 해석이 안 된다. 누가 했는가? 다니엘이 했다. 충격 받았다. 총리해라. 총리가 여러명이다. 나중에 벨사살 벽에 이상한 환상 글 나왔다. 이게 해석이 되는가? 다니엘이 가서 했다. 많은 정치꾼들이 다니엘 죽이려고 한다. 하나님이 다니엘을 승리시켜서 총리장을 시킨다. 뭘 말하는가?
*헤드를 치유해버려라. 김두환 아는가? 잘 했다. 가서 헤드를 깼다. 이기는 데 어떻게 하겠는가? 우린 싸워서 이기는 게 아니다. 힐링.
2)행3:1-12
*여기서 중요한 게 나온다.
*이게 뭔가? 성전 미문에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웠다. 이 작전을 쓰라. 저는 확신 있다. 전도하러 갔을 때 동네 암환자들 모집해라. 부산에 훈련 받고 암환자 치료되고 있는가 안 있는가. 사람들이 오겠는가 안 오겠는가. 방이 없어 못 온다. 전도밭은 어마어마하다. 그런 사람들 가족이 엘리트다. 이런 황금어장이 있단 말이다.
행8:4-8
*예수 믿는 사람만 할 수 있다. 기가 찬 것이다. 생각 잘 해보라.
행10:1-45
*고넬료. 엘리트 가운데 고넬료처럼 갈급한 사람 많다. 절대 말 안 한다. 공부 아주 못하는 사람은 갈등 별로 없다. 갈등할 아이큐가 없다.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은 갈등할 아이큐가 있다. 공부 많이 했고 성공했고 자리 많이 차지했다.
3)행13, 16, 19장
*본격적인 전도운동은 여기서 나타난다. 온 동네를 무속인 하나가 잡고 있는데 이걸 사로잡았다. 점술인이 사로잡고 있는데 뒤집었다. 그리스도 얘기 했는데. 온 동네가 병들어 있으니깐 이걸 뒤집었다. 바울은 이게 너무 크니깐 2년간 노린 것이다.
*말씀운동 당연히 해야 하지만, 눈에 안 보이게 이런 전략을 써야 서론을 막고 살릴 수 있다.
3. 재앙 막는 문화전도
*2번은 영적문제 막는 힐링 전도다. 1번은 영혼 살리는 복지전도다. 복지전도는 반드시 1)번 사람이 있다. 그러면 2)번 된다. 그 원인은 3)번에 있다. 그러면서 헤드를. 그러면서 20가지 전략을 계속 하면서.
*문화전도도 역시 행1:1, 3, 8 안에서.
1)중요한 사건
*문화전도를 하는데 가만히 기다리는데 중요한 사건이 난다.
(1)10기적
*모세가 10기적을 일으켰다.
(2)에스더
*나라를 살려낸다.
(3)다니엘
*문화를 가지고 살려낸다.
2)회당, 서원, 우상
*이때부터 왜 회당으로? 왜 서원으로? 왜 우상에게로? 재앙 막는 문화. 전도다.
*전도 이러니깐 보통 옛날에 하던 예수 믿고 구원 받는다? 물론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개인 구원은 사실상 예배당만 지어놔도 된다.
*문제는 그 사람과 이걸 막을 수가 없는 것이다. 전도를 안 하면 큰일난다. 그래서 바울이 알고 파고든 것이다.
3)개인화 (불신자 상태 6가지)
*여기서 나오는 것이 불신자 상태 6가지다. 결론 내야 된다. 결국은 개인화다. 개인이이 재앙에서 빠져 나오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게 불신자 상태 6가지다.
*이걸 가지고 교권이 시비 걸었는데 후손에게 간다고 하니깐 가계의 저주 이렇게 들어 나왔다.
*출20:4-5 우상숭배 하는 자 3-4대 영향이 간다고 성경이 말한다. 전도해보면 무당집에서 반드시 무당 나왔다. 가계의 저주가 예수 믿는 데 오는 게 아니라 예수 믿으면 끝난다. 그런데 말을 뒤집어서 계속 가계의 저주가 간다는 식으로 말을 뒤집어서 말한다.
*어쨌든 이 부분을 모르면 이 시대를 모른다. 이 부분을 모르면 앞으로 시대는 대책 없다. 우리끼리 하는 말로 평신도들이 뭘 아는가? 불쌍하지. 교권의 목사님들이 아무 관심이 없다.
*이게 보통 문제 아니다. 전 세계가 이렇게 되어 있지만 아무 관심이 없다. 여러분이나 3단체 이러고 기도하지, 실제로는 모른다.
*말씀만 알아들어도 응답은 시작된다.
결론 - 몰려 오는 전도
*이 답을 갖고 있으면 몰려 오는 전도다.
*이걸 해버리면 몰려온다. 사실 제가 기도하는 게 있어서 서울, 부산에서 메시지를 하고 있는데, 원래는 제 뜻이 아닌데, 제겐 도움이 된다. 교회를 가지고 있으니깐 여러 가지 답들을 찾아낸다. 몇 번을 부탁했는데 제가 No 했다. 철야기도 해달라고. 철야기도가 키다. 딴거 하지 말고 이거 해라. 처음엔 표 안 난다. 교인들이 진짜 응답 오면 된다. 교인들은 5가지 올무에 갇혀 있다. 교회는 안 되는 조건들로 한국교회, 세계교회가 갖고 있다. 전도, 선교는 또 이렇게 뺏앗기고 있다. 능력, 은사 받을 것도 없다. 말씀만 제대로 받으면 역사 일어난다. 의사들이 포기했는데 실제 어떻게 치유되는지도 보라. 말씀만 내 가슴에 담겼다면 누구든지 할 수 있다.
*아이 하나가 공부도 안 되고 아무것도 안 된다. 말씀 받고 기도하면서 치유 받으면서 그 자료를 가족들이 보면서 변한다. 몰려들게 되어 있다.
1)확신
*기독신자들이 거의 확신이 없다. 이거 찾아 몰려들게 된다.
2)질병
*거의 질병 때문에. 이 사람들이 말 안 하는데 몰려들게 된다.
3)영적문제
*이 사람들이 몰려든다.
*RU시스템 만들어라. 우리가 학교를 하려고 하는 것은 법적 시스템을 갖추려고 하는 것이다. 그건 아주 중요한데 그것 때문은 아니다. 서론 사람들이 절묘하게 속이면서 한다. 우리가 학생들을 받고 보내려고 하면 법적으로 맞아야 될 것 아닌가. 그거 하자는 것이지, 진짜로는 RU시대를 미국에, 전 세계에 열어야 된다. RU시스템을 만들어야 된다. 렘넌트시스템을 만들듯이. RU시스템을 만들어야 산다.
*렘넌트시스템은 미래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RU시스템은 대학 하는 것처럼 하면서 미국교회와 중직자들을 다 살려줘야 된다. 말을 알아듣는 사람 나오면 지점, 분교 만들어서 RU시대를 열어야 된다. 그걸 하면 후원해달라고 안 해도 된다. 그게 빠르다. RU 왜 하는지 알아야 될 것 아닌가. 렘넌트 시스템은 미래를 위한 것이다. RU 시스템은 지금 현재 위기 만난 교회, 시대를 살리려는 것이다. 그렇게 언약 잡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