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에서 포섬(Foursome) 롤 로테이션(Alternate Shot)은 4명(2명씩 한 조, 총 2조)이 경기를 진행하되, 팀 내 2명이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며 홀을 아웃하는 방식입니다. 서로 호흡이 중요하며, 팀의 전략과 룰 이해가 승패를 좌우합니다.
1. 포섬 롤 로테이션 시합 방식
팀 구성 및 방식: 2명이 1팀(A팀)이 되어 1개의 공을 공유합니다. A팀의 두 플레이어는 티샷부터 퍼팅까지 번갈아 가며 샷을 합니다.
티샷 로테이션: 보통 홀 번호에 따라 티샷 순서를 정합니다.
홀수 홀(1, 3, 5...): A 플레이어가 티샷 -> B 플레이어가 두 번째 샷 -> A 플레이어가 세 번째 샷... (홀 아웃 시까지)
짝수 홀(2, 4, 6...): B 플레이어가 티샷 -> A 플레이어가 두 번째 샷 -> B 플레이어가 세 번째 샷... (홀 아웃 시까지)
경기 흐름:
1번 홀: A가 티샷 후 B가 두 번째 샷.
2번 홀: B가 티샷 후 A가 두 번째 샷.
이를 통해 18홀 동안 동등하게 티샷 기회를 가집니다.
벌타 상황: 한 플레이어가 OB를 내면, 다음 플레이어는 벌타를 먹고 이전 샷 지점 근처(2클럽 이내)에서 샷을 이어갑니다.
2. 주요 규칙 및 특징
1개의 공 사용: 팀은 오직 1개의 공으로만 플레이합니다.
순서 위반 시 페널티: 포섬에서는 샷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순서를 바꾸어 샷을 했을 경우, 파크골프 규칙에서는 2벌타를 받고 올바른 순서로 다시 쳐야 합니다.
볼 마크 및 교체: 팀 내에서 누가 마크하거나 공을 닦아도 상관없습니다.
거리 및 전략: 한 명은 비거리가 좋고, 다른 한 명은 퍼팅이 좋다면 샷 상황에 따라 전략적 배치가 가능합니다.
주로 매치 플레이: 각 홀마다 승부를 겨루는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주로 운영되지만, 스트로크 플레이(18홀 총타수 합산)로 진행되기도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