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음도에 있는 저수지에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민물 고기들이 많이 있는듯 보였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낚시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볼음도는 관광지라 주말에는 손님들이 많은듯 하고 평소에는 별로 인듯 합니다.
주민들도 적게 살고 있고 외지 손님들은 민박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선착장을 나와서 은행 나무 가는쪽에 식당이 있는데 우리들도 사진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를 하는데 오후 2시 까지 선착장에 가면 된다고 이야기를 하였는데 이집 식당 주인분께서
선착장 표를 함께 판매 하시는 분이였습니다.
사진대로 이고 표도 파시는 겸업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음식 맛도 있고 친절 하였습니다.
볼름도는 민박을 많이 하는데 갯벌 체험을 겹하고 있었습니다.
카트 차로 해서 갯뻘로 나가서 조개 잡기를 해주는 아주 좋은 경험을 할수가 있고 손님들은 조개도
많이 잡는다고 합니다.
강화도 선수 선착장으로 가기 위하여 차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들이 잡은 조개등 해산물을 배에 먼저 싣기 위하여 맨 앞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친구는 새우깡을 3봉지 사서 1봉지는 내가 먹고 한봉지는 친구가 먹고 한봉지는 갈메기가 먹고.
당일로 즐거운 볼음도 여행을 마치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다음에는 1박 2일로 다시 방문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첫댓글 밥팔고..표팔고...갯벌체험도
하고 솔솔 하겠는데...섬이나
바닷가 가면 생선요리들이
넘 맛나지요.
예.
식당에는 3대가 함께 업무를 하고 계셨습니다.
주인과 주인 어머니와 주인 아드님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