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오는 20일 서울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북한 여자팀의 남한 방문을 승인했다고 밝혔
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 여자축구팀과 임원 36명은 오는 18일 입국해 한국과 일본 등과 경기를 벌인 뒤 28일 출국할 예정
입니다. 남북간 스포츠교류는 2009년 4월 이후 4년 만으로, 통일부는 스포츠 경기는 비정치적 행사이기 때문에 남북 접촉을 승인
했다고 밝혔습니다.
2013.7.5 mbc뉴스
첫댓글 그분들 축구엄청잘하던데여
어쨌거나 좋은 일이죠
첫댓글 그분들 축구엄청잘하던데여
어쨌거나 좋은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