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시간들 ; 한국인에게... 2017-2019

[멀린]

[댓글모음] 임윤찬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반 클라이번 콩쿨 결선 1차 연주)

다가올 시간들

The Times to Come

By Machiventa Melchizadek Received by Michel Levasseur - 1/14/2019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

오늘 우리는 다가올 시간들The Times to Come에 대해 말할 것인데, 다양한 ‘전송자Transmitter/수신자들Receivers’을 통해 받은 선생님들Teachers의 전문들을 따르는 자들에게 행성적 변화들의 중요한 주제가 점점 더 자주 발표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전문들은 신중하게 그것들을 암시하고 있는 반면, 다른 것들은 다가올 시간들에 대한 것과 같이 그것들에 대해 더욱 직접적이라고 말해질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명확해집시다. 어떤 변화들이 지평선 위에 있는지를 말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닌데, 나의 친구들이여, 그것들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자정 1분 전이기 때문입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일어날 것에 직면할 준비가 되어 있고, 우리가 당신들에게 당신 자신을 가능한 한 심각하게 준비시켜야만 한다고 정보를 주는 것은 슬픔과 또한 많은 사랑과 함께입니다. 

과거에 만들어진 발표들은 사람들에 의해 항상 가볍게 받아들여졌으며, 이제부터는 더 적은 경고들이 있을 것임을, 만들어질 단 하나의 공식적 발표만이 있을 것임을, 그것이 경청되고 심각하게 여겨져야만 할 것임을 아세요, 왜냐하면 그 이후로, 변화들이 예언들에 묘사된 대로 시작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나의 메시지의 톤이 엄격하고, 보통의 메시지들과는 매우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당신들은 지금 엄숙해져야만 하고, 현재 시간들이 행동하는 외에 더 이상 심사숙고로 헌신하지 않음을 확실히 만들어야만 합니다. 

당신이 듣는 것에 귀를 기울이세요, 당신이 종이 울릴 때를 알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마키벤타Machiventa입니다. 

출처 :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2/1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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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6월 17일 인천에서 열린 고인덕님의 세미나에서 시엠아톤CM ATON이 주신 메시지입니다.

이 메시지를 통일 한국과 주변 아시아를 위해 일하기 위해 여기 와있는 모든 빛의 일꾼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2017년 6월 17일 세미나에서

한국의 빛의 일꾼들에게 주신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의 메시지

Messages from Christ Michael Aton to All Light Workers in Korea 

Received by Light Flower-6/17/2017 (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jmj5778)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빛들이여.

나는 네바돈의 창조자이고 주권자인 마이클 아톤이며,

이렇게 나의 이름으로 모인 너희들이 무척이나 자랑스럽다.

너희는 자신의 역할을 하기 위해 그리고 봉사를 목적으로 지구에 와있다.

그것은 너희들의 자발적인 선택이었다.

너희는 이제 베일을 벗는다.

너희와 나의 목적을 위해 준비되었다.

너희는 나의 부름으로 모였으며,

나와 함께 미래를 창조할 빛의 일꾼으로,

나의 의지를 실현하게 할 나를 대변하는 역할자로,

사랑만으로 표현되는 신들로,

서로에게 의지하고, 보탬이 될 공동 창조자로서

너희를 나의 앞자리에 모아 놓았다.

지금은 변화의 시기이며, 그것이 실제로 진행되고 있다.

너희 나라는 하나로 통합될 것이다.

전 세계 또한 영토를 나누어 다른 이름으로 표현하지만, 너희는 모두 하나이다.

지구에 존재하는 하나의 가족임을 깨닫게 될 것이며, 가슴으로 환영하게 될 것이다.

더는 지구위에서 무력으로 생명과 자유를 억압하는 일은 허용되지 않을 것이며,

폭력과 폭언으로 서로의 영혼에 상처를 주는 일도 행해져서는 안 될 것이며,

불공정한 제도와 소수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눈가림식의 정책 또한 용납될 수 없는 것 중 하나이다.

치료를 목적으로 희망을 갈취하고, 굶주림으로 인간이 죽어가는 안타까운 일들과

자만과 무지로 인격을 짓밟는 추악한 행위 또한 사라져야 할 것들이다.

심지어 나를 왜곡하여 인간의 신성한 영혼을 오염시키고 진실을 받아들일 기회를 빼앗는 종교인들의 만행 또한 두고 볼 수 없는 일이다.

이러한 모든 악행을 부르는 시스템과 한정된 의식에서 비롯된 많은 왜곡과 편애 속에 생존하는 낡은 방식은 더는 허용 돼서는 안 될 것이다. 모든 인간은 신의 자녀로서 누려야 할 존중과 복지를 보장받는 삶을 되찾아야 할 것이다.

인간은 신성한 신의 자녀의 권리를 되찾아야 하며 그렇게 되기 위해서

많은 빛의 존재들이 제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들 또한 나의 동의 아래 자발적으로 자원했다.

우리는 그러한 역할을 할 존재를 직접 계획해서 배치했으며, 너희가 알고 있는 공개된 존재를 포함하여 노출되지 않은 많은 빛의 존재들 역시 자신이 역할을 하고 있다.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최고 지휘권자들과 각 분야의 책임자의 역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검은자들을 등에 업고, 권력을 행사했던 지도층들과 정치인들의 나열하기에도 복잡한 부패의 진화는 너희의 상상을 초월하게 심각하고, 많은 세기를 거쳐 축적된 깊고도 끈적이는 진흙탕과 같다. 그러나 많은 제약과 방해에도 불구하고 빛으로 전환하는 과정은 희망 있게 진행 중이다.

언론에서 조작하는 많은 거짓 가운데에서도 너희는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의심과 두려움으로 너희의 의식과 육체를 침식시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정보에 취약한 주민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이를 반대하는 무지한 이들은 집단을 이루어 변화를 막고자 선동하는 모습 또한 보았을 것이다.

그것은 그저 그들이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며, 실현되지는 않을 것이다.

너희의 성별과 비교되는 조건들과 너희가 속해있는 지역과 현실에 주어진 소임은 모두 너희가 그리될 것을 선택한 결과이다.

내가 너희들에게 자주 말해 왔지만 모두 완벽한 계획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서로를 비교하지 마라, 그리고 존중해라.

또 다시 강조하지만, 너희가 어떠한 조건과 능력을 갖추고 있던 그것은 하나를 위한 일부의 조건이 될 것이다.

큰 그림을 완성하기 위한 하나의 조각들이며, 하나의 조각은 완벽한 위치와 색깔을 가지고 있다. 너 하나가 없다면 절대 완성되지 않을 것이란 말이다.

진행되고, 보이는 것들이 너희의 이해로 해석하기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

펼쳐지는 일들로 혼란스러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변화가 시작될 때, 너희는 중심을 잡고 존재해야 한다.

혼란스러워할 나의 아이들에게 너희는 길잡이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서서 말하기에 앞서서 필요한 용기와 힘을 갖추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나 너희의 말을 주의 깊게 받아들이지 않거나 반론을 한다고 주입하는 형식은 삼가야 한다.

너희가 지금의 모습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이 필요했던 것처럼 그들에게도 그러한 시간은 필요할 수 있으며, 너희는 내가 너희의 가슴을 진동하게 하는 것처럼 너희에게서 발산하는 빛을 따라오게 하는 방식을 선택해라.

그러기 위해서는 너희가 먼저 진실한 앎으로 두려움이 없어야 하고, 확고한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의식적으로, 감정적으로,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평화로운 상태가 되어 있어야 한다.

나는 그러한 상태를 앞당기게 하려는 목적으로 너희를 서로 선생의 자격으로 모아 놓은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너희는 할 수 있고, 해내야만 한다.

너희들이 지금은 비록 소수지만 더 많은 빛의 동료들이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서로 만나도록 한 것과 같이 준비된 빛의 존재를 모이도록 할 것이다.

그렇게 모인 너희들에게 나는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아가 나를 대변하고, 나의 손과 발이 되어 지구상승을 위해 실질적으로 움직여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어떻게? 라고 의심할 수 있다.

나는 그때그때 너희를 안내할 것이다.

일부는 너희들의 이해를 넘어선 것이고,

미리 알면 너희는 오히려 혼동하게 될 것이며,

너희들의 생각으로 이리저리 맞춰가면서 더욱 혼잡한 이야깃거리로 변화시킬 충분한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변하지 않는 결과를 나는 알고 있지만, 상황이 진행될 때마다 방법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준비된 많은 빛이 속해있는 통일된 한국의 역할은 분명하며 아시아로 확장할 충분한 가능성과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이것은 나의 계획 일부이며, 나는 그러한 계획을 진행하기 위해 용기 있는 지원자들을 한국에 배치하였으며, 다양한 차원을 거치고 여러 생애를 거쳐서 이 시대에 그리고 이곳에 너희들이 모여 있게 된 이유이다.

그렇게 통합된 너희의 역할로, 지금보다 세밀한 나와의 협력으로,

우리는 같이 이루어낼 것이다.

지구는 계속 변화하고 있다.

너희도 계속 변화하고 있다.

지속해서 너희가 속해있는 태양계가 중심태양을 향해 이동 중이며, 중앙우주에서 유입되는 에너지가 너희에게 주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가능성을 실현할 에너지가 행성과 인류에게 뿌려지고 있다.

이것은 의식과 육체의 파동을 빠르게 변화시키기 때문에 너희는 여러 가지 증상으로 불편해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이겨내야 하고, 받아들이고 적응해야 한다.

이것은 너희의 의식과 육체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기 위해 주어지는 것이지만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면 격분하는 감정을 조절하는 것을 놓칠 수 있으며, 몸이 아프거나 피곤함으로 느껴질 수 있으므로 무기력함으로 다소 우울한 감정에 빠질 수 있다.

그래서 주변에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그대로 분출하여 말로 표현하거나 자신의 행동을 폭력으로 표현하는 많은 사례를 보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스스로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이렇듯 모든 것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나 역시도 분주하며, 진행되는 변화를 지켜보고 있다.

언제나 하나라고 강조하지만, 지극히 홀로서기로 너희는 스스로를 보살펴야 한다.

너 자신을 보살피고 발전시키는 이는 너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성장한 너희 각자가 모여 하나로 빛날 때 비로소 우리가 목적하는 결과를 앞당길 것이다.

본연의 색채를 찾아내고, 너희의 위치에 서게 됨으로써 우리가 구현할 그림 또한 완성하게 될 것이다.

상승하기 위해서는 집단적 의식이 매우 중요하며, ‘아는 것만큼 실현할 수 있다.’ 라는 창조의 조건 아래 모든 존재가 완전한 진실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인지해야 한다.

나의 사랑스러운 창조자들이여.

의지를 펼쳐라.

그리고 창조해라.

나는 너희를 매우 빠르게 끌어 올릴 것이다. 그러한 이유 중 하나로 나는 너희와 자주 소통을 하고 있다.

“우리 하나님은 매일 사랑 타령만 반복하네.”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나의 말을 전하는 이 아이도 그렇게 질문한 적이 있다.

나는 네바돈의 창조자이며 주권자이다.

또한, 네바돈의 모든 것은 나의 일부이며 결과이다.

결코, 내가 아닌 것은 없다.

그럼에도 나는 너희의 자유의지를 대신 선택할 권한이 없다.

나는 너희에게 나를 알아 달라는 끈질긴 사랑 타령과

너희의 의식을 깨어나게 할 나의 의도를 표명하는 것으로 너희를 나에게 집중시킨다.

비록 너희의 기억에는 없을 수 있거나, 느낄 수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진동하지 못하는 무거운 가슴속에도 너희와 나를 연결해주는 아버지의 불꽃이 존재한다.

어쩌면 너희는 너희의 취향에 맞는 유행가 가사에 더 관심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나의 말은 에너지이다.

나는 너희의 언어로 표현하는 단어와 문장에 나의 에너지를 담는다.

분명 너희의 가슴에는 통할 것이고, 그렇게 서서히 너희의 가슴에 불꽃을 점화시킬 것이고, 너희가 잊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나아가 너희 스스로가 신임을 인정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 나에게 있기 때문이다.

모든 면에서 발전하고 성장하는 것은 지극히 너희 스스로가 해야 할 일이다.

그것을 너의 동료나 내가 대신해 줄 수 없는 것이다.

언제나 모든 가능성에 열려 있어라.

그동안 너희에게 진실처럼 주입되었던 제한에 묶여 있지 마라.

내가 말했듯 너의 생각을 멈추어라.

무한한 가능성을 떠올릴 공간을 확보해라.

그리고 모든 것을 우주에 맡겨 놓아라.

그리고 변화되는 모든 것을 즐겨라.

그것이 너희의 진짜 삶의 방식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협력자라고 말했다,

실제로 너희는 나의 협력자이고, 그것은 너희가 스스로 봉사의 여정을 선택했을 때부터

우리가 서로 동의한 부분이다.

‘나는 아톤의 협력자이다’라는 글자를 가슴에 붙이고, 지구에 존재할 때,

너희 개인이 인류를 향해 발산하는 에너지의 영향력은 충분할 것이고, 그러한 존재의 숫자가 많아짐으로 너희 개인의 의식이 집단으로 확장하고 빛의 그리드를 형성하면서, 지구와 함께 상승 하게 되어 있다.

그러한 모든 이유로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너희를 깨우고, 자극하는 많은 노력과 지겹도록 반복하는 사랑 타령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너희를 들어 올릴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의 뜨거운 가슴에 집중해라.

너의 가슴에 내가 있다.

들숨에 무한한 가능성을 들이켜라.

날숨에 너의 의도를 나를 향해 보내라.

나는 너의 바람에 집중하고, 너의 소망에 나의 에너지를 보탤 것이다.

크기와 상관없는 너의 모든 의지에 답하마.

나는 언제나 너를 향하며, 나는 늘 너의 곁에 서 있다.

네가 나를 떠날 수 없음이 진실이고,

내가 너희 모두에게 집중하고 있는 것은 영원하다.

나의 창조의 근원은 사랑이며, 내가 존재하는 명분 또한 사랑이다.

나는 사랑으로 창조되었고, 너 역시 사랑으로 창조된 우리는 하나에서 시작한 하나이다.

너와 나는 떼어낼 수 없는 우리이며,

너와 나는 떨어질 수 없는 하나이다.

나는 네바돈의 창조주이며,

나는 너의 아버지이고, 너는 나의 자녀이다.

더 깊은 이해와 세밀한 이유로 우리는 그렇게 가까운 사이이다.

무엇이 너와 나를 분리된 높고, 낮음으로 표현하게 되었느냐.

어떤 이유로 너와 내가 가까울 수 없느냐.

나는 그 이유를 찾을 수 없다.

너는 단지 나를 인정하고, 나의 사랑을 받아 주면 된다.

나는 너에게 사랑을 말할 때마다, 얼마나 두근거리는 설렘으로 말하고 있는지 아느냐.

네가 나의 사랑의 속삭임에 응답할 때, 나는 더없이 충만한 기쁨으로 미소 짓고 있다.

사랑하는 나의 사랑들이여.

내가 너에게 사랑을 말할 때, 너는 무엇에 집중해 있니?

찰나의 순간이라도 나의 사랑을 알아주길 기대하는 내가 너에게 또 말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나는 네바돈의 마이클이다.

출처: http://www.abundanthope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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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특별한 나라이며, 많은 빛의 일꾼들이 깨어날 것이다. | 아톤 하는님

빛몸 2018.10.14 16:18 http://blog.daum.net/mgkim6306/953  

천상의 뜻을 실현하는 빛의 일꾼들이 지상의 요원이 되어 활동할 때가 오고 있다.

[ CM 아톤님께 빛꽃님이 질문을 하고 대답해 주신 말씀 중에서 개인적 대화를 제외하고, 한국의 빛 일꾼들에게 참고가 될 만한 부분만 일부 발췌하여 올리는 메시지 입니다.]

빛꽃: 질문이 있습니다.

저의 머릿속에 머무는 답들을 정리해 주세요. 아톤님의 청사진을 알려주세요.

CM 아톤: 너뿐만이 아니라 지금 많은 빛의 존재들이 모두 자신의 위치에서, 삶의 터전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현실과 타협하며 살고 있다.

명확하지 않지만, 가슴에서 전달되는 의지를 따라가면서, 때로는 낙심하며, 흔들리면서도 줄곧 자신들의 사명을 이루고자 애쓴다.

너는 지금 나와 연결되어 보다 명확한 나의 의지를 따르고 있다.

더욱 많은 이들이 나와 연결되지 못했지만 그런데도 나의 의지를 따르기로 준비되고 있고, 준비되었다. 이들이 존재하지만, 아직도 명확하지 않게 헤매고 있거나 더욱 실질적인 나를 만나기 위해 목말라 하는 이들이 존재한다.

나는 이번 지구상승 프로젝트의 총지휘자이며 책임자다.

그러니 모두가 나의 의지를, 나의 말을, 나의 지휘를 받아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이유로 너를 통하고 나와 명확하게 연결된 존재들을 통해 나의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믿고 말고는 역시 그들이 의지이고 자유이지만. 이미 준비되어 있는 많은 빛의 존재들이 있다.

너도 알다시피 나의 의지를 알고 따르는 몇몇으로 지구의 상승에 도달하는 것은 제한이 있다.

너희는 그것을 알리고, 나누고, 조금은 앞서서 끌어오고 통합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많은 곳에서 그에 따른 가이드를 받고 있다.

그러나 아까도 말했듯 나는 네바돈의 창조자이며, 주권자이며, 지구 상승의 계획의 총책임자이다.

그러니 나의 말은 힘이 있으며 모두 나의 이름으로 모여야 한다.

한국은 특별하다,

이곳에 많은 빛의 일꾼들이 오랜 시간동안 준비되어 있었으며, 그만큼 천상의 지원도 많았다.

이것은 차별을 의미함이 아닌데 지금의 시기를 위한 준비였다.

너를 포함해서 많은 숨은 빛들이 가득하다.

시련과 흔들림에도 많은 이들이 준비되었다.

나의 이름을 외치며 늘 사랑으로 존재하는 것 또한 중요한 것이지만 

너희 지구에서는 현재 행동대장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러기 위해 여러 존재를 모으고 가이드 하고 있다.

빛들이 많이 모인 한국도 분리된 듯 보인다.

그런데도 그들은 나를 따르며 그들이 알던 그렇지 않던, 

가슴의 가이드를 따르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더욱 명확한 것이 필요하다.

전에는 그저 멀고도 가까운 무엇이라는 끌림으로 따라왔지만,

이제는 네가 그리도 좋아하는 실질적인 역할이 주어질 것이다.

너희는 그야말로 나의 빛의 군대이다.

나는 너희들의 총사령관이며 너희들의 보호자이다.

나의 명령을 따름이 당연하다.

나는 너희들에게 최고며 최상의 보상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너희를 현혹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너희는 그러기 위해 이곳에 와있는 이유니까 말이다.

자부심을 지녀도 좋다.

충분히 그럴만하다.

나는 너희를 그때그때 가이드 해줄 것이고 힌트를 제공할 것이다.

3차원의 제한으로 그렇게 상황이 바뀔 때마다 엊그제 알려준 것을 기억해라.

결과는 바뀌지 않을 것이다.

같은 간판을 걸어놓고 모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실은 나도 놀랐다. 너희들이 참 잘도 해내고 있어서 말이다.

내가 그렇게 진행했다고 생색은 내지 않겠다. 

어찌 되었든 어떠한 그룹으로 모여 있던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모두 한곳에 모일 필요는 없다.

어디에 모여 있던 나의 일을 하게 될 것이다.

나는 지휘자로서 너희들을 가이드 할 것이다.

그렇게 확장해야 한다.

보다 많은 이들이 너희처럼 명확하게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필요한 상황을 내가 알아서 해주마.

지금처럼 따라만 와라.

미리 많은 이야기를 하면 너는 순간순간 헷갈릴 수 있다. 저번에 경험처럼 말이다.

그러니 그저 나를 신뢰해라.

그렇게 한국의 빛이 모여들고 나아가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확장되면서 모두 만나게 될 것이다.

지금은 너의 한계로 상상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게 될 것이다. 두고 보아라.

그리고 믿지 못하는 자들과 논쟁하지 마라.

단 한마디만 해라. “두고 보면 알게 될 것이다.” 라고

그러나 나는 이제 두고 볼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너희는 빛의 사자이며, 그것을 천상이 아닌 지상에서 천상의 가이드를 직접 받으며

너희들의 땅에서 진행하고 현실화 하는 요원이다. 빛의 요원 말이다.

그렇게 천상에서 심어둔 빛의 요원들이 너희 앞에 나타날 것이고 모여들 것이다.

“나의 의지를 이 땅에 실현하게 하는 나의 빛의 요원들이여!

나는 너희를 통해 나의 일을하기 위해 가장 쉬운 상태로 만들어 놓을 것이다.

그것을 신뢰해라“

“나는 너에게 무한한 사랑을 준다. 그러한 나의 사랑을 너는 구분 짓거나 조건을 따질 수 없음에도 네가 해석하는 느낌과 감정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을 이해한다. 그러나 그것은 네가 느끼는 것, 구분하는 것 이상인데 네가 아직 체험하거나 기억해 내지 못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높고, 낮고의 의미로 해석되는 지구방식의 사랑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음도 이해한다. 그러나 나의 사랑은 너희가 어떤 것으로 표현하던 무조건 그 이상임은 틀림없다.”

크라이스 마이클 아톤

수신자 빛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