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작년?에 담아노핬던 것인데 요긴하게 이용하네요! 글이 좋아서요!]
[산복도로 바로 위 소나무 숲길입니다. 아까워서 담아 왔네요!]
[학봉을 그냥 지나치면 욕할 것 같아서 몰래 담아 왔습니다. 즐감하시길요!]
[둘레길과 눌천샘 올라가는 길에 서 있는 팻말이야요!]
[무곡이라는 계곡의 한 곳입니다. 신록이 고와서 담았습니다!]
[이름이 또 가물가물합니다. 아는 사람 아래에 댓글 Please~!]
[먼저 올라온 사람들의 망중한입니다. 가장 얄미분 사람이 후발팀이 도착하면 가자아~!! 하는 사람! 없었지유?]
[이제 서서히 녹색으로 변하고 있네요!]
[무곡탑약수터! 불행하게도 물 한 방울 없는 약수터입니다. 옆에는 좔좔좔 흐르고 있던데,,, 합포구청과 경남은행에서는 이 내용을 알라나?]
[역시 5월은 푸르고 아름답습니다.]
[눌천샘을 향하는 마지막 언덕배기입니다. 색깔이 너무 고우네요!]
[저기 낫들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누구신가요?]
[호수같이 맑고 조용한 마산 앞바다입니다.]
[여기에 매립을 하면 돝섬과 마창대교는 어떻게 조망하나요? 굳이 매립을 해야 하나요? 나중에 후손에게 애물단지가 안될지 걱정입니다.]
[역시 풀뽁고 청소하고 나니 깨끗합니다.]
[시청앞 세종대왕 물청소하는서 TV에서 보고 여어서도 물청소를 했구먼!]
[해도지표 매실곡차와 통영표 홍합의 환상적인 조합을 맛보고 있는 중입니다. 남은 청소하는디이,,, ㅋㅋㅋ~!!]
[상동]
[이기 바로 통영표 훈제 홍합이라캔나?]
[고마 묵고 정리하고 사진 찍고 갑시다~!!!]
[돌도 목간 시키고 나니 훨씬 낫네!]
[행사 마쳤으니 인증샷은 만겨야지요! 수고했이유!!!]
[마치고 갈라카는데 김x주 여사께서 약수터 물이 오이리 넘치노? 하수구가 막힌는가베?]
[김교장 배난을 맨채로 맨손으로 후비 파고 있습니다. 저라다가 손다치마 우짜노요?]
[열심히 디비 파고 있습니다.]
[헐~!! 뚫어! 뻥! 했습니다. 속이 시원하답니다.]
[하수구 뻥!!!]
[[하수구 뻥!!! 새 물 한번 받아봅니다]
[새롭게 자시 단장한 눌천샘입니다. 그런데 일석이 가지치기한 거를 담아오지 못했이유! 미안허유~!!]
[몇 년전에 눌천샘이라는 팻말을 부착했는데 여기는 잘 있는데 나무에 부착한 것은 매미 때 나무가 부러져 없어졌습니다.]
[안개약수터 정자입니다. 오랜만에 일부러 찾아가보았어요! 마무도 없었어유! 물만 한 모금하고,,,]
[안개약수터 흔적도 담아오고,,,]
[송화가루의 원산지,,,]
[작은 무학산 아래의 나무 테크에 오릅니다. 병꽃나무와 지고 있는 철쭉꽃만,,,]
[상동]
[고지가 바로 저기다. 무학산 정상이 보이고,,, 태극기 휘날리고,,, 그 옆의 CCTV 카메라 탑이 눈에 거슬린다요!]
첫댓글 멋 지다
꽃이 없어 아쉽지만 지금이 사진이 젤로 잘 나올 때야요!
저 연두빛이 짙은 녹색으로 변하면 사진은 별로야요!
색도 멋지고
장면도 멋지고
작품도 멋집니다.
ㅋ!
출석부 속의 제 표정도 멋집니다.
~~~
성곡님. 감사합니다.
32 ♥합니다.
고맙습니다. 같이 자꾸 다녀야 좋은 구경도 합니다.
ㅎ! 오랫만에 들어오이 산에는 못가도 간것처럼 시원하네여! 성곡 복 마이 받으시고^^
어어~!!! 오랜만에 방문하셨구만요!
자주는 몬 오더라도 따문따문 오시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