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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용원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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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방 <拙詩> 삽
원종 추천 0 조회 21 23.05.24 17: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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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5.24 17:59

    첫댓글 열심히 도의 길에 매진하시는 분들에게 격려성 글이라도 하나 남기고 싶어 무딘 붓끝을 움직였습니다. 지장님 명주님 그리고 항상 바쁘신 원무님 기체후일향만강하옵신지요? 계절이 벌써 5월입니다. 신록은 푸르름을 더해 가는데 촌로는 주름살만 늘었습니다. 무탈하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이몸은 무탈합니다. 여러분께서도 당연히 무탈하시리라 믿습니다. 시간이 나는 대로 교당에 일차 찾아뵙겠습니다. 당신네들은 꽃같고 구름같은 도반님네들입니다. 원종 합장.

  • 23.05.24 21:51

    얼굴에 묻은 꽤죄죄한 때를 몰아내고 꽃같고 구름같기를...
    제도 사업에 목메인 원무님께서 기뻐하실 겁니다.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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