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운동을 합니다
아내를 스클버스가서는 동대구역까지 태워주고 아들집으로
향합니다 옥상의 호박을 범벅으로만들어 갔다줍니다
범벅을 돌이지난 손자가 그렇게 잘먹습니다
9시 전에 조정경기장으로 갑니다
봉사가 1:1 봉사라 전남선수와같이동행하며
말벗도하고 휠체어도 밀어줍니다
3명이 달리는데 3 등을 합니다 참가 하는데 의미가있다해도
약간 섭섭합니다
오늘은 페자부활전 내일은 2 명이하는 혼성경기를 한답니다
오후에는 휴식을 취하고 저녁7 시 30 분에동촌강(금호강)에가서
운동을 하는데 20 바퀴정도 걷기도하고 뛰기도합니다
도합 8 KM 정도입니다
운동을 마치고 집에오니 10 시경 에 집에와 텔레비를 보니
한 미 전작권에대해 토론을 합니다
오늘도 내일을 위해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빕니다
모두다 행복 하세요
첫댓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조정 경기장에서 전남 선수들을 도와주고 계시는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날마다 하는 봉사시간만 해도 지칠텐데 금호강에 가서 또 8킬로미터나 걷고 뛰었습니까?
정말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