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카페를 하시는 분의 차입니다. 그전에 아우디 a6를 작업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들의 로망이죠. 주택식 카페에 큰 개를 데리고 외곽으로 오픈카를 타고 달리는 기분~
사장님도 멋쟁이십니다. 그래서 아주마들한테 인기도 많네요.ㅋ
첫댓글 오픈카 타고 강변드라이브하면서 ~~ 생각만해도 조으네주말은 잘보냈고? 몸은 좀 어때?
희망사항이죠.ㅋ 어제는 가게 잠시 나왔다가 아라뱃길 고양이 한마리 데리고 자전거 타러 갔네요.오픈카 올드카로 하나더 장만 해야 겠어요. 애들 더 커기전에..
첫댓글 오픈카 타고 강변드라이브하면서 ~~ 생각만해도 조으네
주말은 잘보냈고? 몸은 좀 어때?
희망사항이죠.ㅋ 어제는 가게 잠시 나왔다가 아라뱃길 고양이 한마리 데리고 자전거 타러 갔네요.
오픈카 올드카로 하나더 장만 해야 겠어요. 애들 더 커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