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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대 이후의 역사를 통해 본 한국의 지배계급들은 자신들의 권력이 위태롭거나 위기에 몰리면 늘 外勢를
불러 들이거나 아니면 逃亡을 가 숨었다.한두번이 아니다.우선은 임진전쟁(1594년, 제도권에선 임진왜란
이라고 함) 때 왕실(선조)과 조정과 지배층들의 행태가 그랬고,병자전쟁(1636,강단에선 병자호란 이라고 함)
때도 역시 왕(仁祖)과 왕실 그리고 지배층들은 도망가 숨기에 급급했다.뿐만 아니라 자국민의 불만이자 반정
功臣 세력의 자기세력 반란인 李适의 亂때도 왕과 왕실,조정은 男負女戴를 하여 남쪽으로 도망을 같다.마치
서양의 집시 정부와 같았다.봉건왕조 시대에 외세의 침입이 있어 지배계급들이 모두 도망을 가면,개인 소유
물건 정도로 취급되던 백성들은 자연히 승리자들의 맘대로 처분인 戰利品이 된다.여기에 과연 인간과 인격의
모습이 보일 것인가? 당연코 없다.또 봉건왕조란 個人國家 였다는 뜻이고,봉건제 국가란 貴族들의 세상이란
것을 우아하게 표현한 말에 불과하다.
2, 아무튼 나라가 變亂을 맞이하여 위급이 存亡之秋 였는데 나라를 왕실과 조정이(실질 지배자들) 自救策을
마련할 생각을 하지않고,防禦 대신 逃亡을 간다는 것은 국가나 민족,강역,인민의 개념이 없었다는 뜻도 된다.
그런후 살려 달라고 外勢에게 援軍을 요청하는 無氣力함과 稚拙함을 보이는 廉恥 없음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수가 없다.19세기 말에도 유생의병장 이라는 柳麟錫 조차 자신이 위기로 몰리자 山東의 순무사인 원세계
에게 원군을 요청하여 고종의 정부군을 토벌해 달라고 密使를 보낼 정도였다고 하니 얼마나 엉성한 나라인가를
증명해 준다.이러고도 온전한 나라는 없다.얼마나 개판인가? 이후 외침과 변란이 진정된후 왕실과 조정이
원위치로 다시 돌아와 나라와 백성들을 향해 號令하고 세금을 다시 거두어들여 왕조를 이어 갔다는 말 역시
소설이거나 코미디라면 가능할지 모르겠다.
3, 더 近世로 내려와 자국을 보호하는 군인들의 봉급이자 임금을 떼어 먹거나 주지않아(후에 준것도 不良米),
경성부 군인들이 임금을 달라는 生存의 蜂起(제도권에선 임오군란,1882)를 일으켰고,이러자 민씨 권력부는
또 이상한 행동을 한다.당시 실세였던 閔氏 세력들은 자신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安保勢力 들이자 자국의
군인들인 백성들을 달래고 제도 개선의 약속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淸의 조정도 아닌 청의 北洋軍閥의 수장인
李鴻章에게 진압 원군을 요청하는 從屬을 보인다.백성들의 삶은 개무시하고 우선 자신들의 권력 유지가 관건
이었던 것이다.이후 청의 이홍장 군벌과 일본의 명치유신 軍閥은 이틈을 노려 그들끼리 約條를 한다.즉 한반도
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간섭을 하거나 군대를 파견 할때는 사전에 자기들끼리 서로 통보하여 공동의 모션을
취하자는 天津에서의 약속을 견지한다.
4, 반도 조선의 문제라면 우선 반도의 정부에 물어봐야 하는데 이들 모두는 반도 조선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다.
이때도 반도의 閔氏 권력부들은 외부세계의 변화를 두려워했고 당시의 권력 位相을 고수하기에 급급했다.이후
미국을 비롯한 서양제국들과 우호조약이나 통상장정등을 체결하면서도 서양이나 근대화 문물을 받아 들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호레스 알렌의 일기에도 나오지만 이때의 조선 주국은 淸 이었고 실질 권력자는 李鴻章
이었으며,민비는 순종의 지위 계승을 위해 이홍장에게 숱하게 뇌물을 바쳤었다.외교 문서를 작성하지 못하는
한국 대신들을 대신해 이홍장의 막하에 있었던 吳長慶등이 대신 맡아서 외교서류를 작성해 줬을 정도로 어두운
정부가 당시 반도의 민씨정부였다.
5, 그러다 세월이 약간흘러 1894년 갑오년 貪官汚吏들의 착취에 염증을 느낀 농민들이 甲午농민의 생존투쟁
(항쟁)을 벌리자 약하디 약한 농민들의 생존문제 조차 왕실과 조정이 해결치 못한다.오직 권력의 위태로움만을
정면 돌파 하기위해 上國인 청에게 진압군을 요청한다.이런 왕국은 실제로 봉건왕조의 나라라고 할수도 없다.
그들 말대로 자기들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수시로 勞役까지 제공해 주는 소규모 농민들의 봉기조차 달래지
못하고,또 자국 무장력으로도 진압하지도 못하는 권력과 조정이 존재한다는 자체가 웃기는 것이다.이어 청과
일본은 그들끼리의 이면 約條에 의해 한반도에 私兵的 군대를 파견하게 되고,전쟁을 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했던 일본의 先攻으로 淸日 군벌군들 사이에 전쟁이 벌어진다(청일전쟁).淸日戰爭은 나라대 나라의 전쟁이
아닌 당시의 대륙과 열도 사이의 軍閥들끼리 싸움이었다.
6, 당시 영국의 적극적 도움으로 반도에서 전쟁을 만들어 淸에 승리한 일본은 아직 역량이 부족했던 탓에 열강
3국의 간섭을 받게되어 후퇴하고,반도에서도 절대적 支配權을 확보하는데 실패를 한다.겨우 했다는 것이 甲午
更張을 통해 일본의 의도대로 반도에서 우월적 지위를 확보하게 된것 뿐이었다.문제는 이때 즉 갑오개혁때
일본인들에 의해 반도의 奴隸제도가 공식적으로 없어 졌다.이건 한국사에서 중요한 사안인데 지배층의 역사
에서는 소홀히 다룬다.마치 한국인의 옛날 사회에는 노예가 없었던 것 처럼 뻔뻔하게 인식하고 있다.그런데
그렇지 않다.웃기게도 한국의 학생들은 미국의 노예해방 년도와 당시의 미국 대통령은 알아도 한국의 노예해방
년도나 그 성격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또 미국의 에브라함 링컨의 3 피플은 알아도 東學의 '人乃天과 事人如天'
은 잘 모른다.
7, 이때부터 淸보다 우수한 근대화 세력이 일본의 군벌들이라고 생각한 반도의 일본 '콜라보(추종자들)' 들이
많이 출현하기 시작한다.이들은 시대를 읽는 센스가 있는 반도의 인물들인데 윤치호의 일기나 호레스 알렌의
일기에서 보듯이 당시 반도의 엘리트들도 특별한 소수를 제외하고는 국가나 민족의식이 존재하지 않았음을
확실하게 말해준다(여운형과는 다르다).1904년에 미국의 배후 조정에 의해 외교권을 상실하자(카쓰라 테프트
밀약),서둘러 일본에 항복하거나 합병을 선동하는 콜라보들 까지 생겨났다.한국 지배층들에게 당시 있었다는
관념이 씨족적인 '범위인 家門의 중시' 정도에 메달려 있었다.그러면 이들이라도 후에 깨닳아 잘해야 했을텐데
이들은 일제합병의 공로자로,또는 조용히 입을 다물어준 댓가로 받은 恩賜金과 작위등을 누리며 好衣好食을
했다.이때도 한국의 서민들은 버려졌고,지배층은 다른 지배세력들과 好事를 나누어 누렸다.
8, 그러다 일본이 망하니까,권력의 享有를 잃는것이 두려워 다시 미국으로 발길을 돌려 기웃거려 어느정도 성과
를 거둔다.이들 중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이 망했다는 소식에 大聲痛哭을 하는 이도 있었다고 한다.또한 일제시대
기독교 포교의 자유를 얻었던 미국의 개신교 세력들은 반도에서 활개를 치고 살았다.카쓰라 테프트 조약 이면
내용에 '미국의 기독교가 포교의 자유를 얻는 대신에 일본 정치 권력에 복종한다' 는 서로의 불간섭 치외 법권적
자유가 미국 선교사들에게 있었다.이들은 일본의 정치권력이 요구한 신사참배나 동방요배에 적극적 이었다.
偶像崇拜를 철저히 배척한다는 唯一神 종교에서 말이다.이들 중에는 친일파(북한 기독교인)가 아주 많았는데
미군정이 들어서고 미국이 지배세력이 되자 자연히 친미반공 세력으로 변해갔다.한국에서 이들중에는 지금도
'星條旗여 영원하라' 를 외치는 자들이 있다.
9,그러나 우리는 다시 외세의 힘으로 해방(1945)이란 절차를 거친다.그러나 자본도 산업시설도 없고 나라에 대한
시스템도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의 군정시대란 무단통치 시대를 거친다.3 년후 한국은 그나마 형식적으로
民主共和國 으로 독립을 한다고는 하나 共和國의 개념을 아는 이도 드물었다.이때는 이미 냉전 상황이 물이 오를
대로 올라 한국은 미국의 위성국가 자격의 신생국으로 미국의 로봇국가에 불과했었다.돈없고 힘없는 신생국에서
할일이란 그리 많지 않았다.나라의 형편은 미국의 원조금과 구호물자에 의해 연명하는 수준이었고,어떨때는
나라의 1년 에산의 70%가 미국의 원조금으로 유지 됐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그나마의 적산
재산들도 모두 친일 매국노들에게 돌아갔다.고의적으로 미국은 매국노들을 필요 이상으로 중용했다.그래야 미국
말을 잘 들을 것이니까?
10, 미국에 의해 세워진 남한의 신권력부 역시 미국의 꼬봉이 되지 않고는 생존과 성립 자체가 곤란했다.컽으로는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국가라고 했지만 경제적으로 뭔가 찍어먹을 것이 있어야 자주 자립의 독립이 될것 아닌가?
겉만 그럴듯 하지 실제는 속빈 강정에 불과 했었다.지금도 하드는 그럴듯 한데 소프트는 개판이다.한국의 당시 상황
을 다른것과 비유 한다면 옛날 미국의 흑인들이 노예해방으로 정치적 자유(독립)는 얻었지만 경제적 기반이 없어
백인들의 小作人 이 되거나 男負女戴하여 값싼 일일 노동자로 전전하는 흑인들의 노예해방 상황과 같았다고 할수가
있다.
11, 그러나 이후라도 정신을 차릴수 없었던 것이 강대국들이 만들어 놓은 교묘한 전쟁 기획에 휘말려(1950~1953)
전강토가 초토화되는 파괴가 어루워졌고,무수한 선량한 백성들이 죽었다.누가 전쟁을 시작했든 간에 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자 나라를 지켜야 할 당시의 국가 수반이었던 이승만은,한국주재 미총독인 미국 대사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宣祖처럼 야밤에 서울을 빠져나가 남으로 도망한다.이후 곧바로 자신은 살았으니 南下의 유일한 길인
漢江 다리를 폭파케 한다.즉 북한군이 자신을 추적하지 못하도록 다리를 끊어 버린 것이다.다리를 건너 피난을
가거나 도망해야 할 국민이나 백성들이야 죽든 말든 자기만 살겠다는 것이 이승만의 속셈인 것이다.즉 국민을
버린 것이다.
12, 이런 인물을 한국의 國父로 받들고자 하고 추앙,예찬하는 놈들은 정말 제정신이 아닌 것이다.잠시 후에는
평소 알고 지내던 맥아더에게 달려가 한국의 작전권 모두를 넘겨주고는 '한국을 당신 맘대로 하시요' 했는데
그들이 이런 바둑의 패감으로 아주 좋은 전시작전권을 순순히 돌려 주지는 않을 것이다.지금은 전시작전권 유무
그 자체가,또는 군사동맹(상호방위조약)들이 군산복합체들의 무기판매 영업적 실적과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때 이승만의 경우는 반도에서의 한강다리 폭파와 도주는 말할것도 없고 지금의 일본 시모노세끼에 망명정부
까지 세울려고 했었고,아무런 죄도 없는 문맹의 자국민들을 보도연맹으로 엮어 30만명 이상을 죽였던 사람이다.
이런이가 어떻게 한국의 국부냐?....
13, 그후 1980년 5,18 광주민주화 운동때도 친미적 반공보수 권력(냉전적 권력)을 유지코자는 미국의 후원으로
힌국의 신군부는 미국의 忠犬 노릇을 충분히 그리고 착실히 한다.그 조건하에 굉주의 시민들이자 자국민들에게
총격을 가해 수많은 힘없는 약자이자 국민을 죽이는 불충을 저질렀다(즉 국민을 버렸다).이들은 나중에 한국의
정치적 지배자들이 됐고 장장 12년이나 통치를 했다.무능하고 얼빵했던 신군부 세력들은 당시 미국이 시키는
대로 했었다.그 증거는 한국인 중에는 아무도 發砲 명령을 내리지 않았는데 총을 발사했다는 것이다.당시는
평시나 전시의 작전권 모두는 주한미군사령관이 가지고 있었을 때였다.그들은 이용 가치가 떨어지는 때인 냉전
이 종결이 되자(1991년 이후) 주모자들은 내란음모및 반란죄로 囹圄의 신세를 면치 못했다.미국에서는 국내의
일로 치부하여 자신들을 열심히 도왔던 주모자들을 나몰라라 했다.즉 방치했다.그리고 지금은 사람대접도
못받는다.
14, 그럼 주모자와 범인은 누구인가? 양평의 20사단을 光州로의 출동 명령을 내릴수 있는 권한도 미군에게 있었고,
거사(쿠테타)를 위해 전방의 전투사단 병력을 후방으로 빼오는 행위의 모두도 한국군 지휘부가 할수 있는일이
아니다.한국인 戒嚴司令官은 그때나 지금이나 핫바지에 불과했다.따라서 한국의 신군부는 얼떨결에 미국의 충견이
됐고 그 공로로 집권을 했으며 수시로 큰용돈을 수없이 챙겼다.그리고 이들의 집권이 끝나는 시기에 함께 冷戰도 종을
쳤다.1980년 5.18 시기에 미국이 광주 민주화 운동진압 관여 증거는 한참후 한국인들의 부산 미국문화원 침투및
방화사건 속의 주장과 외침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게 했다.이들이 거사(12.12, 5.18) 이후라도 미국에 불충했다면,
또 냉전이 더 일찍 끝났다면 권력유지에 큰 문제가 생겼을 것이다.아마 냉전이 지금까지 진행됐다면 영삼이의
'하나회''숙청'도 어려웠을 것이다.
15, 세월이 흘러 한국의 국민들은 자본주의의 총알인 외환위기로 또 버려졌다.이후 신자유주의 본국인 미국이
국제사회에서 合理 라는 신용을 잃게(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됐고,미국과 위성적 동맹국들(특히 한국)은 심히
흔들렸다.국제사회에서 위기에 몰리자 미국은 돌파구를 새로운 신 냉전구조에서 찾았고,지구촌에서 그들의 지위를
유지코자 일단은 테러와의 전쟁까지 선포하면서 자뻑 모션도 취했다.그러나 테러 역시 있고 강한자들이 다른목적
달성을 위해 만든 비선조직들의 행위란 것을 사람들이 알아 차렸다.우선 미국의 꼼수를 러시아와 중국,인도가
반기를 들었다.상하이에 브릭스 은행(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 주도)의 본점이 차려지고,北京에
아시아투자개발은행의 본점(AIIB)이 차려지면서 미국의 히스테리적 신경질은 도를 넘어서고 있다.중국 주도의
유라시아 철의 실크로드가 본 괘도에 오르자 미국의 狂氣는 지금 극으로 치닫고 있다.미국이 지금 내세울수 있는
것이란 군사력 뿐이없는데 그걸 誇示하고자 한다.
16, 지금 시리아 내전의 반군이란 과연 누구인가? 또 IS 용병들 무기는 누가 공급하고 월급은 누가주나? 모두 미국
에서 준다.즉 그들의 대다수는 미국 민간군사 기업체의 직원(용병)들이다.이들이 IS군과 반군이 되어 정부군과
싸우고 있는 것이다.테러이자 시리아 분쟁자체가 완전 장사이고 장난이다.그러니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틈에 힘없는 서민들만 죽어 나간다.지금 한국도 미국의 무기장사들의 잔꽤에 말려 들었다.반도에 아주 불필요한
싸드를 놓겠다고 하는 절박한 쇼를 본다.이 여정에서 멍청한 한국의 지배자들은 필요에 따라 소모품처럼 또 국민
들을 버릴(세월호 처럼) 궁리만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미국의 미사일 전문가 모두가 말했듯이 한국에서의
샤드는 效用性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고,내년도 미 국방예산에 쌰드 구입과 설치 비용은 없다.그러나 한국 안보에
그렇게 절절히 중요하다면서 프로파간다를 하면서도 어찌 대국민 공청회나 토론회 조차 한번도 하지 않는지 알수가
없다. 이는 국민을 다시 버릴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다.
첫댓글 등업부탁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엔 백성 돈 뜯어먹는(세금 뜯어먹기, 기업자금 뜯어먹기)놈들이 대부분인 국회가 있습니다. 백성돈 뜯어먹는데는 여야가 따로 없습니다. 믿을수 있는 놈이 없습니다. 난세에 영웅이 나타납니다. 전 영웅을 기다립니다
그럼 그 국회의원은 누가 뽑지요? 즉 국민을 믿지 못한다는 뜻이다.난세의 영웅이란 가공의 역사나 소설에나 나오는 것이지요.그 기다림을 기원 하겠습니다.
난세에 영웅은 이번에는 또다른 권력을 쥐는 자가 아니라고 앎니다.
국민을 백성을 중생을 제대로 챙길 큰 대성자께서 이 말법시대 지구를 제대로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해 나가실 것이랍니다.
3차대전이 철저히 막아지고 있고, 남북전쟁도 막히고 있고 통일 한국으로 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말법시대의 영웅은 전쟁의 영웅이 아닌 지구에 다시 정신문명을 일으켜 물질위주의 자본주위를 잘 컨트롤 할 수 있게 하실 큰 분이시랍니다.
빡세게 이를 방해 할 세력들이 난리치기에 이 힘든 고비를 잘 넘기고 정말 남을 배려하는 자비심을 가지고 가야 이런 일들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봅니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지구 전체로 ....!
@영취산 그럴날을 기대해 봅니다.
@상선거사 직간접으로 경험해서 안 것으로 댓글을 단것입니다. 전 관련업무 10년동안했습니다
@자유민주 관련업무란 것은? 그렇다면 원자화 된 세상에서 기업,의원,관료,법관,국민중 누구를 믿을까요? 형식적으로 나마 한국은 역사가 짧은 의회 민주주의 나라가 아니던가요? 서부유럽도 처음에는 다 그랬습니다.
@상선거사 정치인들 옹호하지 마세요. 나쁜놈들입니다. 현대판 탐관오리죠.
@자유민주 정치인이 아닌 정상배들은 옹호할수가 없지요.세계제일의 정치 사기꾼은 아마 미국에 있지 않을까요?.한국은
그들의 군사보호령이구요.그렇지요?
@상선거사 미국 군사보호령 맞죠. 하지만 더러운것을 더럽지 않다고 할수 없습니다.
@자유민주 그러면 자유민주님은 월등히, 많이 깨끗하신가요?
@상선거사 그만하시죠? 서로 보는 방향이 틀리거나 보는곳이 틀린것 같네요
@자유민주 말씀대로 그만하지요.님의 글은 잘못하면 물타기나 초점흐리기로 오해 받을수 있습니다.
@상선거사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그런 의도는 아닙니다. 그냥 보고 느낀대로 표현한 것입니다.
@자유민주 그냥 보고 느낀것이라고 할지라도 국민이 뽑은 여야 의원들을 모두'더럽다'고 하는 것은 국민을 더럽다고 하는 것의 다름이 아니다.또 본 역사카페 존재의 본질과 거리가 있는 '정치와 정치인 혐오'에 대한 글을 지납번에 이어 거듭 올린다는 것은 다분히 의도성이 있음을 배제할수가 없다는 것도 명심 하세요.
@상선거사 님. 제가 그만하자고 한 것은 님의 생각을 존중하기 때문이지 제 생각이 틀려서가 아닙니다. 상선거사님이 현 정부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생각을 존중합니다. 웹상이지만 서로 예의를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현 정치권 전체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도 존중받았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유민주 그렇다면 앞으로의 댓글은 '역사와 관련된 정치성 얘기들' 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역사를 좀 공부한 사람들은 정치인들이 어떤 사람인지를 대충 압니다.필자의 본문 내용과 거리가 먼 '정치인들에 대한 혐오증' 관련글의 반복 등재는 오해의 소지를 불러 옵니다.
@상선거사 그러도록 노력해볼겠습니다. 80년대에 공대를 나온 직장인입니다. 아직 역사 공부중입니다. 퇴직후에는 역사에 전념할것입니다
@자유민주 감사 합니다.필자는 70년대 초에 漢文(中語中文 포함)과 氣象學을 공부했습니다.퇴직후의 역사공부는 '원문(텍스트)' 중심으로 하시길 권 합니다.실력이 없으면 '뉴라이트 알바생' 으로 오해 받기 쉽기 때문 입니다.끝
@상선거사 알겠습니다. 저도 "원문"보려고 노력도 하고 있고, 또 사람이 되려구 한자공부, 사서삼경, 역사를 틈만나면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한말씀만 드릴께요. "실력없다고 뉴라이트 알바?" 제가 님보다 나이가 적다고 그러시는지 웹상 얼굴보이지 않는다고 그러시는지 말씀함부로 하시면 않되죠. 또 그런게 있기는 한가요? 생각이 다른 사람은 많습니다. 사람들 생각이 같으면 재미없죠. 공부도 필요없고 연구도 필요없죠.
또 저는 누구나의 사상 생각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뉴라이트 의식있는 사람이 님 같이 생각하는 분을 뭐라 말하는지 아시죠?
보이지 않아도 서로 존중하고 예를 갖추어야 사람이라 할수있죠.
@자유민주 감사 합니다.그게 무엇이든 앞으로 이 카페에서 좋은 연구 결과의 글을 기대 합니다...
정치인들을을 포기한지 오래..한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여려 나라들의 정치인들 믿을게 못됨...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언론도 믿을게 못됩니다. 왜냐구요? 지구촌의 은행, 정부/정치, 미디어/언론은 다 그들 일루미나티가 장악했개 때문입니더...
@Corea the Great 국가(권력)는 부자들의 집행위원회 같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