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맛집을 많이 알려진 헤븐리.
해피아워에 방문을 하면 가성비가 좋아서 가끔 찾는 곳입니다.
해피아워는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요. 해피아워에는 예약을 하지 않아도 괜찮더라구요.
헤븐리 미모사를 주문.
왼쪽은 구아바. 오른쪽은 망고.
가격은 $5.5로 저녁때 $12에 비하면 반값도 안되는 가격이죠.
AVOCADO GUACAMOLE $9.5
아보카도 페이스트가 참 맛있어요.
CRISPY FLAT BREAD PIZZA $12
헤븐리 해피아워에 오면 항상 주문하는 메뉴죠. 오늘은 버섯과 블랙트러플로 선택.
BIG ISLAND GINGER AHI POKE $15
케일 샐러드와 함께 나오는데, 이 메뉴도 괜찮았어요.
금방 가게 내부가 차네요.
해피아워에 가더라도 되도록 일찍 가는게 기다리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어요.
핑크빛의 쇼어라인 호텔 로비.
헤븐리는 쇼어라인 호텔 1층에 있어서, 화장실 갈때 여기를 지나가야 합니다. 사진으로 보며 웬지 눈이 아플꺼 같은 조명인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디저트를 먹기 위해서 로얄하와이안 푸드코트로 이동을 했습니다.
오늘은 쿠루쿠루 선택. 여러가지 종류가 참 많네요.
2월의 스페셜인 초콜렛 바바나 시부스트와 커피 구매.
야외 테라스석에서 맛있는 디저트 타임을 가졌네요.
https://blog.naver.com/hawaiiandy/22302152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