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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구원간증/복음전도 인생의 고민을 성경에서 찾다
방울이 추천 0 조회 238 07.12.22 15: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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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2 16:34

    첫댓글 언제나 바르게 살아가는모습이 보이네요 열심히 살아온 모습도 보이고요 항상 주 안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

  • 07.12.23 07:41

    '삐삐' 얘기가 나와서 지난 세기, 즉 1세기 전인줄은 알았는데 1996년! 바로 목사님 돌아가시고, IMF 관리체제로 온 나라가 넘어가지 전 해이군요. 참 오래간만에 들어 보는 진솔한 간증이네요. 인도하신 국어 강사님과 함께 한 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 07.12.23 07:53

    삐삐를 아는 세대가 구분되어지는 건가요?

  • 07.12.23 13:18

    한창 허리에 많이 차고 다녔죠

  • 07.12.24 10:40

    찾는 분에게는 어떤 방법으로든 찾아진다는 게 느껴집니다.

  • 07.12.24 18:46

    부지런히 살아온 간증을 들으며 게으른 나를 나무래 봅니다.

  • 07.12.25 18:50

    교회안에서.. 직장에서.. 어디에서건 열심히 사시는 분이란 느낌 듭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더 부지런하고 지혜로워야 된다는 사실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방울이'님의 방울소리를?? 이 카페에서 자주자주 접하게 되길.. 기대해도 될런지요? (~.^)

  • 작성자 07.12.25 23:28

    국어 선생님은 대전에서 학원원장님으로 바쁘답니다.

  • 작성자 07.12.25 23:29

    한번씩 방울소리를 내면 될런지요?

  • 07.12.26 00:36

    어떤 방울 소리 내시는 건데요 ㅋㅋㅋㅋ

  • 07.12.26 11:11

    열심히 사시는 모습 참 보기 좋으시네요. 불만많은 게으름쟁이가 반성하고 갑니다.

  • 작성자 07.12.29 09:10

    혹 하늘에서 오셨나요?

  • 08.01.14 18:30

    실제 생활실력이 있으셔서 좋겠네요.자매님께도 잘 대접받고....난 학벌만 근사하고 실력이 없어서 스트레스 받고 괄세 받으면서 사는데... 나도 뭔가 기능 자격이라도 땄으면 좋겠네요. 더 늙기전에

  • 작성자 08.01.24 02:01

    60세의 시집 안가시고 혼자 사시는 분이 있는데 2006년도 성경 에베소서 전체를 외우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마음 깊은곳에 큰 힘을 주셨기에 도전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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